사회복지사가 이용자의 부탁을 거절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절해도 됩니다. 오히려 거절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서비스 범위를 벗어난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다 보면 이용자는 점점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되고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어집니다. 기관 서비스 범위를 벗어나는 것, 개인적인 금전 거래나 심부름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게 맞습니다.거절할 때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고 가능하다면 대안을 함께 제시하세요. 단호하되 따뜻하게 말하면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무조건 들어주는 것이 친절이 아니라 적절한 경계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다운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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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왜 받아야 하며 어떻게 신청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사로 종사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전문성 유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법적 의무입니다.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가 대상입니다. 미종사자는 의무 대상이 아니고, 육아휴직·질병·군복무 등의 사유가 있으면 유예 신청이 가능합니다. 연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합니다. 온라인과 집합교육 모두 선택 가능해서 직장을 다니면서도 온라인으로 편하게 이수할 수 있습니다.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보수교육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교육비는 기관 부담이 원칙이지만 개인 부담인 경우도 있으며 보통 1~3만 원 수준입니다.보수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자격증 효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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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실습을 나가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실습 준비 잘 하시려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많이 쓰는 것들만 알려드릴게요.데이케어센터 실습에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은 한글(HWP)입니다. 사업계획서, 프로그램 일지, 상담 기록 등 대부분의 문서를 한글로 작성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사용법은 미리 익혀두시면 좋습니다.엑셀도 자주 사용합니다. 이용자 현황 관리, 출석 기록, 예산 정리 등에 쓰이는데 복잡한 함수보다는 기본 표 작성과 합계 정도만 알아도 실습 중에는 충분합니다.기관에 따라 사회복지 전용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복지넷)이나 각 기관 자체 프로그램인데, 이건 실습 시작 후 현장에서 배우면 됩니다. 미리 알 필요는 없습니다.PPT는 프로그램 발표나 교육 자료 만들 때 가끔 사용합니다. 실습 전 한글과 엑셀 기본 기능만 익혀두시면 충분히 준비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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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 운전면허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운전면허 없어도 취업 가능합니다!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시설 내 근무 중심 기관은 운전이 필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채용 공고에 운전 가능자 우대·필수라고 명시된 곳만 피해서 지원하시면 됩니다.재가복지나 방문 상담 업무는 운전이 사실상 필수라 처음부터 피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까지 갖추고 계시니 운전면허 없는 부분은 충분히 커버됩니다. 시설 내 근무 기관을 타깃으로 지원해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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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진로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 자격증으로 갈 수 있는 분야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가장 수요가 많은 건 노인복지 분야로 복지관, 재가센터, 요양시설 등이 있고, 아동·청소년 분야는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있습니다. 장애인 분야는 장애인복지관과 활동지원 기관, 의료·정신건강 분야는 병원 의료사회복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일할 수 있습니다. 공공 분야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이나 국민연금공단 같은 공공기관 취업도 가능합니다.경력을 쌓으면서 사회복지사 1급을 추가로 취득하면 더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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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급자인데요 보상받으면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재개발로 이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말 힘드시겠어요. 핵심만 말씀드릴게요.이사비·주거이전비 보상금은 소득이 아닌 금융재산으로 잡힙니다. 수급자는 재산 변동 시 반드시 신고 의무가 있으니 꼭 주민센터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신고 안 하시면 나중에 부정수급으로 처리될 수 있어요. 1,700만 원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탈락하는 건 아닙니다. 기본재산액과 생활준비금 등을 공제한 후 소득인정액을 계산하기 때문에 실제 영향은 본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보상금 받기 전에 주민센터 담당 공무원께 먼저 상담받으시는 게 가장 정확하고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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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도 공무직에서 일하려면 공무원 시험을 봐야 하나요?
공공 분야라고 해서 무조건 공무원 시험을 봐야 하는 건 아닙니다. 정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주민센터나 시·군·구청에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일하려면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이 경우 사회복지사 자격증은 응시 우대 조건이 되지만, 시험 자체는 별도로 봐야 합니다.공무직(무기계약직)으로 채용되는 경우입니다.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LH 등 공공기관이나 지자체 산하 기관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 보유자를 공개 채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험이 아닌 서류·면접 전형으로 지원 가능합니다.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공공에서 운영하지만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는 기관도 많습니다. 이런 곳은 공무원 시험 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공무원 시험 없이도 공공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이 충분히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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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를 하다가 수입이.많아지면 생계급여가 취소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공무원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자활근로 소득은 생계급여 산정 시 일부 공제가 적용됩니다. 즉 자활근로로 번 돈 전부가 소득으로 잡히지 않아서, 어느 정도 수입이 생겨도 생계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취소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0%를 초과하게 되면 생계급여 대상에서 벗어납니다. 하지만 자활근로 수준의 소득으로는 대부분 이 기준을 넘기 어렵습니다.만약 취소가 된다면?소득이 다시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한 번 취소됐다고 영구적으로 못 받는 게 아닙니다.정확한 본인 상황은 담당 공무원 선생님께 소득인정액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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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사업장 직업훈련교사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직업훈련교사 행정업무는 처음엔 낯설어도 패턴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대부분의 기관에서 신규 직원에게 어느 정도 적응 시간을 줍니다.한글·PPT 경험은 분명히 도움됩니다. 오래됐다고 하셔도 기본기가 있으신 거라 문서 작성 자체는 금방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엑셀은 AI 활용이 정답입니다. 이미 AI로 처리해오셨다니 오히려 현명한 방법을 쓰고 계신 겁니다. 실무에서도 함수나 서식은 검색이나 AI 도움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끄러운 게 아니라 효율적인 업무 방식입니다. 입사 초반에 모르는 게 있으면 솔직하게 여쭤보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장기근속 의지가 있으신 만큼 충분히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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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쪽으로 하려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 기관 채용 공고를 보면 컴활을 필수로 요구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우대 조건으로 명시하는 곳은 있지만, 없다고 해서 탈락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실무 경험이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합니다.다만 실무에서 컴퓨터는 많이 씁니다.보고서 작성, 서비스 기록, 사업계획서 등 문서 작업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자격증이 없더라도 엑셀, 워드 기본 사용이 가능하다면 실무에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취업 후 여유가 생기면 그때 따도 됩니다.지금 당장 취업이 급하다면 컴활 자격증보다 봉사활동이나 실습 경험을 먼저 쌓는 게 훨씬 현실적입니다. 자격증은 일하면서 천천히 준비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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