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이용자의 부탁을 거절해도 되나요?

이용자가 서비스 범위를 벗어난 심부름이나 개인적인 부탁을 계속한다면 사회복지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관계가 나빠질까 봐 무조건 들어주는 것도 문제가 될 것 같은데 적절한 거절 방법과 기준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회복지사는 이용자의 부탁이라도 서비스 목적이나 업무 범위를 벗어난 경우 거절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심부름이나 금전거래처럼 경계를 흐릴 수 있는 요구를 계속 받아주면 오히려 관계와 서비스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거절할 때는 이용자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기관 규정과 업무 범위를 차분히 설명하고 가능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서비스나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 감정이 아니라 일관된 기준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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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허복순 사회복지사입니다.

    개인적인 부탁을 한번 들어드리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습관이 됩니다

    그리고 담당자가 바뀔때마다

    00복지사는 잘 들어주는데

    00복지사는 안들어준다

    이렇게 말하기도해서

    개인적인 부탁은 신중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수민 사회복지사입니다.

    업무와 관계되지 않은 사적인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하시되 상대방 기분이 상하지 않게 대처하셔야합니다

    거절하실때에는 객관적인 사실을 말하되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함께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사회복지사입니다.

    개인적인 일이지만 돈이 들어가 는 일은 센터차원에서 해결해주세요

    센터장 또는 수퍼바이저와 함께 풀어가면 됩니다

    이해와 배려심이 오랫동안 좋은 관계 유지에 답일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거절해도 됩니다. 오히려 거절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서비스 범위를 벗어난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다 보면 이용자는 점점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되고 결국 감당할 수 없는 상황까지 이어집니다. 기관 서비스 범위를 벗어나는 것, 개인적인 금전 거래나 심부름은 정중하게 거절하는 게 맞습니다.

    거절할 때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고 가능하다면 대안을 함께 제시하세요. 단호하되 따뜻하게 말하면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무조건 들어주는 것이 친절이 아니라 적절한 경계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다운 태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사라고 해서 무조건 서비스 이용자의 부탁을

    받아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 복지사 일의 범위 내의 일이라면 응해야 하지만

    범위 밖의 일이라면 거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