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지는 걸 싫어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 3세라면 지는 걸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매우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이 시기아이는 아직 감정 조절과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충분히 자라지 않아 '지고 싶지 않다'는 감정이 크게 표현됩니다. 부모의 양육 때문이라기보다 성장 과정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과정과 노력에 초점을 맞춰 '이기지 못해도 괜찮다'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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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동시장 놀러갈건데 먹거리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경동시장을 가신다면 길거리/즉석 먹거리를 꼭 드셔야 하는데 떡볶이+순대+어묵(국물 필수), 빈대떡/녹두전(바삭하고 고소), 꽈배기/도넛(갓 튀긴 거 추천) 드셔보세요. 감성ㅋ페로 스타벅스 경동 1960은 한약창고를 개조하여 데이트 코스로 좋습니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청량리역 쪽 주차 후 도보 이동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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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놀이 환경을 어떻게 조성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정해진 장난감보다 열린재료를 제공하세요. 종이상자, 휴지심, 천조각, 나뭇가지 등 다양한 질감의 재료를 한곳에 두고 자유롭게 만들게 합니다. 정답, 완성품 제시는 최소화하고 '어떻게 해볼까?' 질문으로 확장하세요. 미술, 역할,구성놀이 코너를 나누되 자율 이동을 허용하고 결과보다 과정 칭찬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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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영아돤련질문이요 아이는 참 심비롭습니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둘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천기저귀는 피부 자극이 적고 친환경, 장기적 비용 절감이 장점이지만, 세탁/건조 부담과 외출 시 불편이 있습니다. 종이기저귀는 흡수력, 편의성이 좋아 수면/외출에 유리하지만 비용과 쓰레기가 단점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집에서는 천, 외출/밤에는 종이를 병행하는 방식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가장 부담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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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아이들과 함께 할 만한 야외 놀이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날 좋은 날에는 준비물 간단한 놀이가 최고입니다. 유아는 비눗방울, 보물찾기, 공 굴리기, 초등은 술래잡기, 보물지도 만들기, 자연물 모으기(나뭇잎, 돌) 추천합니다. 부모는 타이머를 정해 미션게임(5분 안에 나뭇잎 3종 찾기)으로 함께 참여하면 더 재미있습니다. 돗자리만 챙겨 피크닉+간식 타임까지 하면 만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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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친해지는 법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낯가림 있어도 충분히 친해질 수 있습니다. 큰 말보다 '짧게 자주'가 핵심입니다. 먼저 인사+한마디로 시작하세요(오늘 바쁘셨어요?). 상대 말에 공감 한 문장, 간단한 질문 하나만 이어가면 대화가 이어집니다. 처음부터 오래 말하려 하지 말고 2-3분 대화 목표로 연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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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루에 해야할 공부양을 정해주면 계속 미루네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 방식(양만 정해주기)은 미루기만 더 강화될수 있습니다. 초4는 '시간/구조/선택권'이 함꼐 있어야 움직입니다. 먼저 시간 장벽을 낮춰 '10분만 하자'로 시작하고 끝나면 이어서 할지 스스로 선택하게 하세요. 공부시간은 짧게 쪼개고(15-20분) 타이머로 보이게 운영합니다. 순서도 아이가 고르게 하고, 끝나면 즉시 보상(쉬는 시간, 놀이)을 연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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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이는 정말 본인이 막내인게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실제로 막내라는 위치가 좋아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내는 관심과 보호를 더 받는 경험이 많아 사랑받는 자리로 느끼기 쉽고 형제 갈등이 있어도 그 이점이 크게 기억됩니다. 또 스스로 정체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는 심리도 있습니다. 다만 속상함이 없는 건 아니니 공감해주되, 막내만의 장점뿐 아니라 형제 모두 공평하게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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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사가 아닌데 성대 부종이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네 충분히 올 수 있습니다. 성대부종은 직책이나 경력보다 '목사용량, 사용방식'이 더 큰 원인입니다. 아이들 상대하며 큰 소리, 반복 발성, 물 부족, 건조한 환경, 감기 후 무리 등이 겹치면 1년차/보조교사도 쉽게 생깁니다. 유난이 아니라 흔한 직업성 문제입니다. 수분섭취,소리 낮추기, 휴식, 필요시 음성치료 병행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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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입면 성공. 중간에 깰땐 알아서 자게 달랙기만 하나요? 아니면 안아서 재우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지금처럼 스스로입면이 시작됐다면 중간 각성시에는 바로 안아 재우기보다 먼저 1-3분 지켜보고 토닥임, 말로만 안정시켜 다시 눕히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울음이 커지거나 오래 지속되면 안아서 진정시킨 뒤 완전히 잠들기 전 내려놓는 방식으로 조절하세요. 항상 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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