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사춘기아들 키우는거 고민이 너무많아요
누구나 그러시겠지만요 중3아들을 키우는 엄마예요 사춘기가 지난것 같은데두 아직 청개구리 성향이 있는 사춘기 같아요 덩치가 커서 이제. 애기다루듯 하는것두 힘이 역부족 공부해야하는 타이미에 자꾸 자기 하고 싶은 비트박스에만 빠져있어요 그냥 놔둬도 되는건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3이면 자기 관심사에 몰입하는 시기라 비트박스 자체를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공부 시간과 취미 시간을 함께 정해 약속을 지키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소리보다 대화로 목표를 확인하고, 스스로 시간 관리를 하도록 도와주세요. 꾸준한 관심과 신뢰가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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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사춘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하지 않음이 크고 부모님의 이야기를 건성으로 들으시다피 하면서
자기 멋대로 행하는 이유는
지금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부모님의 말도 들은 척, 만 척 함이 크다 라면
아이를 불러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의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알려주며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3이라면 사춘기 후반으로 넘어가는 시기라서, 아직도 반항이나 자기 관심에만 몰입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무조건 통제를 하는 것보다는 공부 시간과 개인 시간을 구분해서 기본 규칙만 명확히 세우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비트박스처럼 좋아하는 활동을 완전히 막는 것보다, 공부를 끝낸 뒤에 할 수 있게 조건을 함께 정해 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기에는 힘으로 이기려고 하는 것보다는 신뢰를 유지하면서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전히 놔두는 것도, 완전히 통제하는 것도 아닌 그 중간 균형을 잡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님 으로서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되실 부분이라 생각 들어요
중3의 아이라면은 사실상 아직 사춘기가 진행이 되어가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게다가 덩치도 커져서 어릴때 처럼
편안하게 다루기도 어려우니 더 그러실 거 같아요
특히나 학생때는 공부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비트박스에 빠져 있다고 한다면은, 학업적인 부분에서도
당연히 걱정되실 거 같기도 합니다.
비트박스에 빠진 아이를 그냥 놔둬도 되는건 아니지만
일단은 억지로 제한을 두시기 보다는 지켜보시면서
어느정도 이해해 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가 비트박스를 계속 한다는 것은
아이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일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하고싶은 비트박스를 하도록 어느정도 존중해주시되
숙제나 개인적인 공부도 조금은 변형해 보도록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아이 하교 후에 비트박스에만 몰입한다면
숙제나 개인공부를 30분이라도 먼저 끝낸 후에
하고싶은 비트박스를 할 수 있도록 규칙을 정해서
약속을 아이와 해주시는 거에요
"비트박스 좋지만, 너한테는 공부가 먼저인 시기야"
"공부부터 먼저 해보고 비트박스를 해보자"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과 함께 규칙을 정하면
아이도 거부감 없이 이해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춘기 아이의 시기에는 오히려 못 하게 하고
강요할수록 아이가 거부감이 심하고 반항이 심하게
들 수가 있는 부분이기에, 아이의 취미를 함께 존중해 주면서
공부도 병행 할 수 있도록 유도를 잘 해주시면
아이도 스스로 잘 해낼 거라 생각이 듭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조금씩 아들과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모습은 사춘기 후반에 흔히 나타나는 자기주도 욕구와 반항이 섞인 상태로 보입니다.
비트박스를 무조건 막기보다, 공부 시간과 취미 시간을 함께 정해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힘으로 제어하기보다 선택권을 주되 책임을 분명히 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지속적으로 대화하면서 아이가 무엇에 의미를 느끼는지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완전히 놔두기보다는 ‘기준은 지키되 간섭은 줄이는’ 균형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