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를 앞둔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4학년 6학년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남들 기준으로 아이들을 키우려고 하면 아이들에게 너무 공부를 강요하게 되고 사이가 나빠지나 싶은 생각도 문득 하게 되고 힘이 듭니다
공부해라 학원다녀라 등등 ..
너무 공부공부 하나
이러다 제가 말하는 소리를 다 잔소리로 들릴까
이런게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행복할까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어느정도 중요합니다만
정말 아이가 공부를 하기 원한다면 강요에서 그치는 것 뿐만 아니라 같이 책상에서 시간을 보내고
각자의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거나
혹은 서로 역사같은 부분은 퀴즈를 출제하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하고싶은것이나 취미를 가지고 있는것들이 있다면 이러한 것들을 할수있도록 지원해주는것도 좋습니다
학업을 하닫보면 스트레스가 심해질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것들을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해주면서 풀어주면 건강한 정신을 가지는데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래도 학생의 신분은 공부니 공부를 강요하는 건 당연합니다.
아이와 공부하는 시간, 노는 시간에 대해 계획표를 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공부에대한 스트레스는 아이들이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선적으로 아이들에게 공부에대한 열의를 확인하시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에게 ~~해라 ~~해 라는 것은 당연히 잔소리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
때문애 그러한 것보다는 아이들이 하고싶은 것이 뭔지 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등을 살피고 힘든점 좋은점 등등을 들어볼 수 있는 듣는 대화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지금도 충분히 어립니다. 공부가 재미없고 지루해할 나이구요. 부모님의 교육열이 있고 자식들이 잘되기를 바라큰 마음은 충분히히 이해가 갑니다.
공부를 강요하기보다는 공부를 해야하는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대화도 많이 해주시면서 돝기를 부여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