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에서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된다면 다이어트에 크게 부담이 되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샤브샤브의 주재료인 채소는 식이섬유와 수분 비율이 매우 높아 포만감이 있어서 섭취량를 줄여 체중 조절에 도움이됩니다. 다만 육수의 나트륨 함량, 고기 섭취량, 그리고 면 사리나 죽과 같은 고탄수화물 메뉴의 추가 여부에 따라 총 열량과 당 부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염 육수를 선택하고 채소 위주의 단백질은 적정량을 섭취하고, 고탄수화물 사리는 피하거나 소량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곤하고 예민해질때마다 단것을 찾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피로하거나 예민한 상태에서 단 음식을 강하게 찾게 되는 이유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증가, 뇌의 빠른 에너지 요구, 그리고 단맛 섭취 후 분비되는 도파민·세로토닌 같은 보상 신경전달물질의 작용 때문이예요. 이러한 생리적 반응이 결합되면서 몸이 단 음식을 통해 즉각적인 안정감과 에너지 보충을 얻으려 하기 때문에 단맛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는 것이죠.적절한 당 섭취는 도움이 되지만 단 음식을 반복적으로 섭취하면 혈당 변동 폭이 커져 오히려 피로감이 악화될 수도 있어요. 따라서 간식은 견과류나 그릭요거트, 단맛이 적은 과일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료수에도 포도당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대부분의 시판 음료에는 복합 형태의 당이 들어 있습니다.포도당(Glucose), 과당(Fructose),설탕(Sucrose: 포도당+과당 1:1 결합), 액상과당(HFCS),올리고당 등 기타 당류가 있는데요. 대부분의 음료는 포도당+과당 혼합 형태, 또는 과당 비중이 높은 형태가 더 흔합니다.음료수 속 포도당과 순수 포도당 섭취는 혈당상승속도, 대사과정등이 다르므로 순수 포도당은 혈당 보충용, 음료수는 당 혼합 음료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주 물을 벌컥벌컥 마셔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하루 1.5L 정도의 하늘보리를 마시는 것은 대부분 문제없지만, 빨대로 벌컥벌컥 빠르게 마시는 습관은 위에 공기가 많이 들어가 더부룩함이나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가능한 한 천천히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이왕이면 벌컥벌컥이 아니라 천천히 여러 번 나눠 마시기를 권장드리고 특히 식사 직후에는 급하게 마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하늘보리만 계속 마시기보다는 물도 함께 섞어 마시면더 좋을것 같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70대이신 고모님 병문환을 가게 되면 어떤 음식 (과일, 과자 등) 을 챙겨 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70대 고모님 병문안을 갈 때는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철과일, 카스테라, 견과류, 카페인이 적은 차 종류가 있고뉴케어 같은 식사대용식도 추천드립니다.고모님의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입맛이 너무 없어요 어디 아픈건가요 이런것도?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걱정이 많으시겠어요.두 달 동안 식욕 저하로 인해 6kg 체중 감소가 되셨다면,병원을 꼭 가보시길 권해드려요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위장관 검사(위내시경 포함), 혈액검사(갑상선·빈혈·염증 수치), 기초대사 검진 등을 통해점검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살이 쪄 비만이 되면 혈압도 올라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비만은 혈압 상승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요.체중 증가로 지방 조직이 늘어나면 혈관 압력이 높아지고 인슐린 저항성·교감신경 활성 등이 증가해 혈압이 쉽게 올라가게되요. 반대로 체중을 5~10%만 감량해도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모두 의미 있게 낮아지는 것이 여러 연구에서 확인되었어요. 최근 체중 증가 후 혈압이 높게 측정되었다면 두 현상은 충분히 연결될 수 있으며, 체중을 줄이면 혈압도 개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쌀 대신 먹을 께 있을까요?? 쌀은 엄청 살찐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백미는 혈당 상승 속도가 빠르고 포만감 지속 시간이 짧아 과다 섭취 시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편이예요. 쌀의 대체 식품으로는 귀리, 보리, 퀴노아, 메밀, 고구마, 감자, 그리고 렌틸콩·병아리콩 등 콩류가 대표적이며, 이들은 식이섬유와 미량영양소가 풍부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요. 특히 귀리와 보리는 β-글루칸을 포함하고 있어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에 유익하며, 퀴노아와 콩류는 탄수화물 공급과 동시에 양질의 단백질을 함께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예요.쌀을 완전히 배제하는 식단은 에너지 균형이 불안정해지고 피로감·변비·집중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쌀의 양을 줄이고 위와 같은 대체 탄수화물을 일부 혼합하는 방식을 추천드려요.
평가
응원하기
옛날에나 불량 식품이 있었지 지금은 대부분 없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국가차원에서 식품안전관리가 강화되었어요HACCP 인증 확대로 제조 공장의 위생과 공정 관리 수준이 크게 향상되었고, 원재료·첨가물 표기 의무 강화로 소비자 투명성이 개선되었죠. 또한 식약처의 상시 모니터링 및 정기 단속이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까지 확대되고, 식품안전나라 시스템을 통해 회수·폐기 식품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관리 수준이 향상된건 사실이예요다만, 해외직구 제품 중 인증 없이 판매되는 건강식품, 다이어트 제품, 식품 표시 위반(원료·함량·원산지 허위 표기),유통기한 임의 변경,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운송 온도 미준수,식품첨가물 기준 초과 또는 규정 외 원료 사용, 온라인 제조·수제 간식 업체의 위생 기준 미달 등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완전히 없어졌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음식에 분홍색 곰팡인가? 뭔가 끈저거리는 것인데 분홍색임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연근 조림에서 분홍빛에 끈적이는 느낌이 났다면, 대부분 초기 변질이 아니라 이미 진행된 부패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익힌 음식이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미생물이 번식하면 표면이 미끌거리거나 점액층이 생기게 되는데요. 흔히 보는 곰팡이처럼 솜털이 피지 않더라도 세균막이나 효모막이 만들어지면 색, 질감이 변하면서 끈적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냄새가 강하지 않더라도 이미 미생물 번식이 이루어진 상태일 수 있기 때문에, 말씀하신 상태라면 섭취는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참고로, 조림류는 완전히 식힌 뒤 보관하고, 2~3일 내 먹기 어렵다면 냉동 보관하는 것이 변질 예방에 도움이 돼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