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뽀얀굴뚝새243
대체로 눈에 좋은 음식이 노란색을 뛰는 고구마나 당근이 좋다고 하던데 노란색이 왜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아침에는 당근을 살짝 삶아서 갈아서 먹고 운동 후 허기질 때 고구마를 삶아서 먹습니다.
일부러 먹는다라기보다 칼로리 높은 음식을 자제하기 위해서 먹게 되었는데요. 나이가 들면서 가장 몸으로 느끼는 것이
눈이 침침해진 것을 가장 빨리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고구마나 당근, 오렌지, 단호박 이런 음식이 노란 색을 띄는데
항산화성분도 들어 있다고 하고 눈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어떤 성분이 이러한 작용을 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노란색이나 주황색을 띠는 음식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이유는 색을 만들어내는 영양 성분 때문인데요.
고구마, 당근, 오렌지, 단호박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성분 특히, 베타카로틴입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며, 비타민 A는 망막에서 시각 기능을 유지하고 야맹증을 예방하며 안구 건조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카로티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빛과 산화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망막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당근을 살짝 익혀 섭취하거나 고구마를 삶아 먹는 방식은 베타카로틴 흡수율에 좋고, 이러한 성분들은 지용성이므로 소량의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체내 이용률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베타카로틴 잘 챙겨드시고, 눈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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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노란색, 주황색 식품이 눈 건강에 좋은 이유가 "카로티노이드"라는 색소 성분 때문입니다. 보통 베타카로틴, 루테인, 지아잔틴이 있으며, 이들은 체내에 비타민A로 전환되거나 망막을 직접 보호를 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시각세포의 로돕신 합성에 필요해서, 어두운 곳에서 시력 유지와 안구 건조 예방에 관여를 합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황반에 축적되어서 블루라이트와 활성산소를 흡수하는 항산화 필터 역할을 하고,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와 황반변성 위험을 낮추는데 기여를 합니다.
당근, 고구마, 단호박, 오렌지 같은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이 망막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눈의 피로 회복과 시기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답니다. 지방과 함께 섭취를 하시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지는 점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눈 영양은 한 가지 성분만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비타민C, E, 아연, 오메가3(DHA, EPA)는 망막과 시신경의 염증, 산화 스트레스를 낮추며 눈물막 안정에도 관여를 합니다. 당근, 고구마를 소량의 지방(올리브유, 견과)과 함께 섭취를 하고, 녹황색 채소,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 연어를 병행해주시면 시기능 보호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색소 때문입니다.
당근, 고구마, 단호박 같은 노란.주황색 식품은 베타카로틴 때문에 색이 나타납니다.
이 성분은 대체로 비타민A로 전환되어 망막 기능 등에 도움이 됩니다.
루테아, 지아잔틴(특히, 지아잔틴_노란색)은 눈의 황반을 보호합니다. 항산화 기능을 제공하고요.
보통 말씀하신 "색"을 나타내는 성분들이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눈과 관련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란색과 주황색 채소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성분인 베타카로틴은 첸채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망막의 시각 회로를 구성하는 로돕신 재합성을 돕고 야맹증 예방과 안구 건조증 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루테인과 제아잔틴 같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이 황반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를 막아주는 영양학적 이점이 있습니다.
특히 당근과 고구마를 익혀 드시는 습관은 지용성인 카로티노이드의 체내 흡수율을 생으로 먹을 때 보다 최대 7배까지 높여주어 활성산소로부터 눈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하므로, 칼로리 관리뿐만 아니라 치미침해진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망막 건강을 지탱하는 데 매우 탁월한 식단 구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