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를 하는데 스프나 바나나 괜찮을까요?
설사를 하신다니 많이 불편하시겠어요,설사를 할 때 꼭 죽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지금처럼 속이 예민하고 물설사가 있는 상태에서는 자극이 적고 소화가 쉬운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스프, 바나나, 삶은 계란 같은 음식들은 상태에 따라 비교적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인데요,바나나는 식이섬유 중에서도 수용성이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서 설사할 때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고, 삶은 계란도 기름지지 않게 먹으면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프는 너무 진하거나 크림이나 버터가 많이 들어간 종류보다는 맑고 담백한 스타일이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반대로 튀김, 매운 음식, 우유나 치즈처럼 유당이 많은 음식, 커피, 술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장을 더 예민하게 만들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설사를 반복하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어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앞으로 잡스러운 식사보다 건강한 식사로 탈 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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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히스타민 재료나 음식 뭐가있나요?
두드러기가 반복된다면 너무 불편하실 것 같은데요,히스타민 반응 때문에 두드러기가 반복된다면 식단을 조절해 보는 것이 좋은데, 보통은 히스타민 함량이 낮은 음식 위주로 식사를 유지하면서 어떤 음식에서 증상이 심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음식은 흰쌀밥, 감자, 고구마, 양배추, 브로콜리, 애호박, 오이, 당근 같은 채소류와 신선하게 조리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 등이 있습니다. 과일은 배나 사과처럼 자극이 적은 종류를 먼저 먹어보는 것이 좋고, 음식은 오래 보관하기 보다는 가능한 신선하게 조리해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반대로 숙성 치즈, 햄 또는 소시지 같은 가공육, 김치, 된장, 젓갈 같은 발효식품, 맥주나 와인 같은 술, 참치캔 이나 오래된 생선류는 히스타민 함량이 높거나 반응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토마토, 가지, 시금치, 초콜릿처럼 사람에 따라 히스타민 반응을 자극하는 음식들도 있어서 본인에게 맞는 음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히스타민 반응은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음식일기를 쓰면서 먹은 음식과 증상 변화를 기록해보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계획적인 관리로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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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자 가 골수이식이 필요합니다
백혈병에서 골수이식을 진행할 때는 가족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면역형이 얼마자 잘 맞는지가 중요한데요,그래서 먼저 HLA, 조직적합항원 검사를 통해 환자와 공여자의 적합도를 확인하게 되는데, 형제자매 사이가 가장 잘 맞을 가능성이 높아서 우선적으로 검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나이나 성별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비교적 젊고 건강한 공여자가 더 유리한 경우가 많은데, 나이가 많아질수록 조혈모세포 기능이나 회복력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활동성 감염, 중증 만성질환, 암 병력, 심한 비반, 일반 혈액 질환 등이 있으면 공여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성별도 무관하지는 않은데, 여성 공여자의 경우 임신 경험이 있으면 면역학적 반응 가능성을 고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면역항원에 노출되기 때문인데요, 그렇다고 여성이 무조건 안되는 것은 아니고 여러 조건 중 하나로 평가하게 됩니다.실제 공여자 선정에서는 HLA 적합도, 건강상태, 연령, 감염여부, 체중 및 기저질환, 공여 가능한 조혈모세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게 되며, 최근에는 가족 내 일치 공여자가 없어도 반일치 이식이나 비혈연 공여자 등록 시스템을 통해 이식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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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요리를 자주 해먹는데 계란말이에 케첩을 뿌려서 먹는데, 케찹 자체가 당지수가 높을까요?
계란말이에 케첩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궁합인데요,케첩은 토마토로 만들지만 실제 제품에는 당류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단맛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혈당이나 당지수를 신경쓰는 분들은 한 번쯤 걱정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케첩 자체는 설탕이나 물엿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당 함량이 낮은 소스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한 번 섭취하는 양이 아주 많지 않다면 큰 부담은 없는 편입니다. 특히 지금처럼 계란과 함께 먹는 경우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케첩만 먹는 것보다 혈당 반응은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케첩도 제품마다 당류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당 조절이 걱정된다면 저당 제품이나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케첩 없는 계란말이는 뭔가 너무 허전한데요, 케첩 섭취량이 걱정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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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안 먹는 습관이 다이어트 및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어릴 때 습관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국을 잘 안먹는 식습관은 실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한식은 찌개, 국, 탕류 등의 비중이 높다 보니, 국물까지 다 먹는 식습관은 나트륨 섭취량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고혈압 관리는 전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국 자체보다 국물 섭취량의 영향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을 적게 먹는 사람과, 국물을 끝까지 마시는 사람은 나트륨 섭취 차이가 당연히 발생하게 되고, 그래서 국을 잘 안 먹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혈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측면에서도 찌개나 탕류처럼 생각보다 염분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또 짠 음식은 식욕을 더 자극하거나 밥을 더 먹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국물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이 전체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국을 안 먹는 것만으로 고혈압이나 체중 관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물을 자주 많이 먹는 패턴을 줄이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고혈압과 다이어트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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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에 살찌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도 생리증후군이 심한 편이라 매달 너무 불편한데요,생리 전만 되면 식욕이 갑자기 늘고 몸도 붓는 느낌때문에 살이 찐 것 같다는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생리 전에는 호르몬 변화와 식욕과 체수분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배란 이후에는 프로게스테론 변화 영향으로 식욕이 증가하고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더 당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기에는 몸이 평소보다 에너지를 더 저장하려는 방향으로 반응하면서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몸에 수분이 더 잘 붙으면서 붓기와 체중 증가가 같이 나타날 수 있어서 실제로 지방이 늘기보다는 일시적인 수분 변화 영향이 큰 편입니다.특히 생리 전에는 예민함, 피로감,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식욕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너무 참으려고만 하면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예방을 위해서는 생리 전에 식사를 지나치게 줄이기 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기고, 과자나 빵을 한번에 몰아먹기 전에 식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가 시작되고 붓기가 빠지면서 다시 체중이 내려가는 경우도 많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생리증후군도 지혜롭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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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해서 나오는 모유와 아기가 먹는 모유양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모유수유를 하면 분유처럼 먹는 양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유축량과 실제 수유량 차이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우선 유축으로 나오는 양과 아기가 직접 빠는 양은 꽤 차이가 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아기들은 유축기보다 젖을 더 효율적으로 빠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축했을 때 양이 적게 나온다고 해서 실제 모유량도 반드시 적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피로, 유축 타이밍에 따라서도 유축량을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보통 모유량을 확인하고 싶다면 수유 직후보다는 한시간 반에서 세시간 정도 지난 뒤 유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직후에는 이미 아기가 먹은 상태라 양이 적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유축량 자체만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아치 체중증가, 소변 기저기 휫수, 수유 후 만족감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소변도 잘 보고 체중도 잘 늘고 있다면, 수유 때마다 반응 차이가 조금 있더라도 잘 먹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체중 증가가 없고 수유 직후에도 우는 경우에는 수유 자세나 젖물림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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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하면 변비가 사라지나요? ㅎ
출산 후 모유수유 시기에 배변활동이 편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실제로 임신과 출산 전후에는 호르몬과 장 운동 환경이 크게 변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변화입니다.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증가 영향으로 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커진 자궁이 장을 압박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변비가 흔하게 나타나는데요, 철분제 복용까지 겹치면 변이 딱딱해지고 배변감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출산 후에는 자궁 압박이 줄어들고 임신 시기의 호르몬 환경이 바뀌면서 장운동이 상대적으로 회복될 수는 있습니다. 또 모유수유 중에는 수분 섭취량과 식사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고,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 변화가 장운동과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수유 중에는 에너지 소모가 증가하면서 식사 패턴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 배변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현재 매일 변을 보지 않더라도 2~3일 간격으로 배변 후 잔변감 없이 시원한 상태라면 이전보다 장운동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보여질 수 있고, 변비는 단순 횟수보다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잔변감, 딱딱한 변 여부등도 함께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모유수유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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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침이 계속 고이는이유가뭘까요?
배가 많이 고플 때 침이 계속 고이는 느낌은 저도 많이 경험하는데요,실제로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올 것 같다고 예상하거나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침과 위액 분비가 늘어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고플 때 입안에 침이 자꾸 차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상한 반응은 아닌데요,특히 음식 냄새를 맡았거나 먹는 상상을 할 때 침이 고이는 것처럼, 공복 상태에서는 몸이 음식이 곧 들어올 것을 준비하면서 침샘이 자극될 수 있는데, 침은 단순 물이 아니라 소화를 돕는 효소와 점액 성분이 포함된 소화 과정의 일부이기도 합니다.다만 하루 종일 침이 과하게 고이는 느낌이 계속 된다면 공복 외에 위산 역류, 속쓰림, 메스꺼움, 스트레스, 구강 문제 등의 영향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특히 위가 예민한 분들은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산 자극 때문에 침 분비가 늘어나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고플때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정도라면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보셔도 괜찮아보입니다. 너무 배고프지 않게 적당히 건강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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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지용성이라 왓다갓다 먹어도 되나요
토마토의 대표 성분으로 이야기되는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요, 그래서 올리브오일과 같이 조리한 토마토가 많이 추천되기도 합니다. 지용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매일 정확히 같은 양을 딱 맞춰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는 조금 적게 먹고 하루를 조금 더 먹는 식으로 섭취량이 달라지는 것은 이상한 방법은 아닙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연구에서는 하루 10mg 전후 정도를 기준으로 언급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토마토, 토마토 소스, 토마토 주스, 방울토마토 등 식품마다 라이코펜 함량 차이가 꽤 크고 흡수율도 조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일반식사에는 일정량을 맞춰 먹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또 라이코펜은 수용성 비타민처럼 사용하고 남는 양이 배출되지는 않기 때문에 몸에 어느정도 축적되기도 하는 성질이 있어서, 며칠 단위로 전체 섭취 패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말씀하신 패턴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이며, 오히려 꾸준히 토마토 식품을 식단에 포함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토마토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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