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아기 몸무게가 10kg이 넘는데 괜찮은 건가요?
생후 9개월 아기의 몸무게가 10키로를 넘더라도 과체중으로 보기는 어려운데요, 아기 체중은 성별과 키, 성장 속도를 함께 고려해야 하고, 체중이 많이 나가더라도 키가 크고 성장 곡선을 따라 꾸준히 자라고 있다면 정상적인 성장과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9개월 체중의 중앙값은 남아 약 8.9키로, 여아 약 8.2키로로, 10키로는 평균보다 높은 편이지만 체중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아기의 체중이 적절한지는 키에 비해 체중이 어느 정도인지 나타내는 신장별 체중 백분위와 성장 기록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특히 짧은 기간에 체중이 많이 늘었는지, 키와 체중이 비슷한 성장 흐름을 보이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9개월은 성장과 발달이 활발한 시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이유식이나 모유, 분유 섭취를 줄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고, 이유식도 하루 3회 정도 규칙적으로 먹이고, 단백질 식품과 채소, 곡류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와 성장 곡선을 함께 확인하시면서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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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식이요법의 고통, 영양 제한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지혜는?
만성질환으로 식이요법을 해야 하는 가족을 돌보신다면 환자뿐 아니라 식사를 준비하는 가족도 지치기 쉬운데요, 엄격한 식이요법을 오래 유지하려면 제한은 지키면서도 맛과 즐거움, 심리적인 만족감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치료를 위한 의무로 생각하기 보다는 환자가 좋아하는 음식와 맛과 식감을 최대한 살리면서 조리법과 재료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저염식은 소금 대신 마늘, 양파, 식초, 레몬즙, 후추 등으로 풍미를 살리고, 저당식은 과일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면서 계피나 바닐라향을 활용하면 단맛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 수 있고, 저단백식은 신장 질환의 단계와 투석 여부에 따라 적정 단백질량 안에서 좋아하는 음식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환자의 경우 체중 감소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치료 과정과 식욕 상태에 따라 너무 제한하기 보다는 섭취할 수 있는 음식 위주로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 준비과정에서는 환자가 직접 메뉴를 고르거나, 좋아하는 음식을 질환에 맞게 조리하거나,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줄이고, 간편한 조리법과 식재료를 활용해서 가족분들의스트레스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쉽지 않은 과정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활용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다양하게 활용하시면서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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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이 올라간다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씀하신 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실제로 혈당이 올라갈 수 있는데요, 기분이나 긴장감 때문이 아니라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면서 혈당을 높이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과 이드레날린이 간에서 포도당을 방출하도록 자극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떨어뜨려 혈당을 상승시킵니다.혈당이 얼마나 오르는지는 스트레스 강도와 지속 시간, 식사 여부, 인슐린 민감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일관된 수치는 없고, 건강한 사람은 인슐린 분비와 혈당 조절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해 변화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사람은 상승 폭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이런 반응은 일시적은 스트레스에 따른 혈당 상승으로 정상적인 생리 반응이라 건강에 매우 안좋은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만성화되면 코르티솔 분비와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고, 수면 부족이나 과식, 신체 활동 감소가 함께 나타나 혈당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스트레스가 장기간 지속되지 않도록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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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인데 계란 먹어도 되나요 계란죽이 먹고싶어요
3일동안 흰죽만 드셨다면 정말 힘드셨을 것 같은데요, 장염 중에도 계란죽 드셔도 됩니다. 3일동안 흰죽과 소금만 드셨다면 입맛도 떨어지고 영양섭취도 부족해질 수 있는데, 계란은 피해야할 음식이 아니고 충분히 익혀 부드러운 죽으로 조리하면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비교적 부담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계란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이 들어 있어 장염으로 지친 몸의 회복과 조직 재생에 도움이 되는데요, 흰죽에 계란을 풀어 충분히 익히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드시면 됩니다. 소량부터 드셔보시고 증상이 괜찮다면 식사량을 늘려가시면 됩니다.장염 회복기에는 계란죽, 부드러운 두부, 잘 익힌 감자나 바나나 등 소화하기 편한 음식으로 조금씩 넓혀가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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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분들, 점심 식사 후 식곤증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점심 식사 후 식곤증은 흔히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생체 리듬상 오후에 각성도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데다 식사 후 소화과정까지 겹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곤증을 줄이려면 점심 섭취량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식후 10~15분 정도 가볍게 걷는 습관이 좋은데요, 식후 걷기는 혈당 조절과 소화에 도움이 되고, 몸을 움직이면서 각성도를 높여 식곤증을 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점심은 면이나 밥 같은 탄수화물 위주로 과식하지 않는 것이 좋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식후 혈당 상승이 빨라지고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면서 식곤증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의 밥과 단백질, 식이섬유를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메리카노는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지만 늦은 오후에 마시면 밤에 수면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민감도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식곤증 줄이는데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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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운동한때 식단을 어떻게 짜는게 좋을까요?
말씀하신 식단은 단백질을 매 끼니 챙기고 있어서 운동에 도움되는 식단으로 잘 구성하신 것 같은데요, 단백질 보충제 없이도 충분히 근육을 키울수 있으며, 지금 식단에서는 단백질을 더 늘리는 것보다 전체 섭취칼로리와 탄수화물이 운동량에 맞게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은 단백질 섭취뿐 아니라 운동 중 사용하는 에너지완 운동 후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가 함께 공급되어야 효과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아침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구성이라 좋고, 점심도 단백질을 챙길 수는 있지만,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운동할 때 근육의 주요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충분하지 않아 운동 수행 능력과 회복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에는 현미밥 반공기나 고구마 1개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 좋고, 저녁에도 적당량의 밥을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현재 식단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운동량에 맞게 단백질을 조절하고 점심과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조금씩 추가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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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과 장염의 차이점이 뭘까요??
식중독과 장염은 증상이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식중독은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통해 발생하는 질환이고, 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긴 상태라는 차이가 있는데요, 식중독은 원인과 감염 경로를 중심으로 부르는 말이고, 장염은 장에 발생한 염증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식중독으로 인해 장염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두 질환은 서로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식중독은 살모넬라균, 병원성 대중균 같은 세균이나 세균이 만들어낸 독소, 노로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발생할 수 있는데요, 반면 장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으며, 감염자의 손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되기도 합니다. 식중독과 장염 모두 설사와 구토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물이나 경구수분보충액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읜죽이나 밥처럼 소화하기 편한 음식부터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중독이나 장염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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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뭘로 드시나요? 간단하지만 든든한
저도 오늘 아침에는 부담이 적으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메뉴로 먹었는데요, 간단하게 삶은 계란 2개와 사과로 아침을 먹었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다보니, 무거운 음식보다 가볍고 상큼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계란과 과일로 구성했고, 평소보다 양을 조금 줄이면서 단백질로 포만감은 유지하고 과일의 식이섬유로 장의 연동 운동과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섭취했는데요, 식사를 하신다면 국이나 반찬은 싱겁게 드시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더부룩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건강하게 연휴 마무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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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자아이 칼슘 섭취가 평생 골밀도에 왜 중요하다고 하나요?
10대 여자아이에게 칼슘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이 시기가 평생 사용할 뼈의 기초를 만들고 최대 골량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사춘기에는 성장호르몬과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뼈의 길이와 골량이 빠르게 증가하는데, 이때 칼슘과 비타민d, 단백질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뼈가 단단하게 형성됩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뼈는 계속 재형성 되지만, 청소년기에 충분한 골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이후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10대에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d와 단백질을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9~18세 청소년의 칼슘 하루 권장량은 1300mg이며, 우유, 요거트,치즈, 칼슘 강화 두유, 칼슘 응고 두부 등을 통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균형잡힌 식사와 운동을 하면서 무리하게 다이어트 하지 않는 것도 평생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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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과자 대신에 먹고잇는데여 영양상 문제가 잇을까여?
김 자체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 요오드, 엽산 등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과자 대신 먹기 좋은 편인데요, 다만 시판 조미김은 소금과 기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생각보다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어 나트륨과 지방 섭취를 신경쓰는 것이 좋습니다.김을 계속 드시고 싶다면 조미김보다는 무염 또는 저염 김을 선택하고 양도 정해서 드시는 것이 좋고, 김만 드시기 보다 오이나 방울토마토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 무가당 요거트나 달걀처럼 단백질이 있는 간식과 함께 활용하면 영양균형과 포만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김에는 요오드가 상당량 들어 있어 아주 많은 양을 매일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만 많이 먹기 보다는 다양한 간식과 함께 적정량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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