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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주위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분들이 고혈압, 당뇨 , 고지혈증 등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고혈압과 당뇨병은 모두 위험한 질환입니다.고혈압은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관리가 되지 않으면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급성 심혈관 질환 위험을 크게 높입니다.당뇨병은 혈당 이상이 장기간 지속되며 신장, 눈, 신경 등 전신에 걸친 만성 합병증을 유발해 장기적인 건강 손상이 더 광범위합니다.또한 고혈압과 당뇨병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질환입니다.당뇨병이 있으면 혈관 내피 기능이 손상되고 동맥경화가 빨라져 고혈압이 동반되기 쉽고, 반대로 고혈압은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켜 당뇨병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특히 두 질환이 함께 있을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신장질환 등 심혈관 합병증 위험이 단독 질환보다 크게 증가하므로, 혈압과 혈당을 동시에 관리하는 통합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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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점심,저녁밥 먹을때 손 씻고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손 씻고 식사하는 것을 추전합니다.노트북, 휴대폰, 문손잡이 등을 만진 손에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묻기 때문에, 식사 전 손 씻기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위생 습관입니다.특히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거나, 얼굴 또는 입 주변을 만질 가능성이 있다면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씻는 것이 권장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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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얼렸다가 먹으면 칼로리와 당도 낮아진다고하는데요. 그럼 음식도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밥을 지었다가 냉동했다가 다시 데워 먹으면 칼로리와 당도가 낮아진다고 알려진 이유는, 쌀에 들어 있는 전분의 구조가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모든 음식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현상은 아니며, 주로 전분이 많은 식품에서 나타나는 변화입니다.전분 일부가 저항성 전분으로 바뀌어 소화,흡수가 덜 되면서 혈당 상승이 완만해지고 칼로리 이용률이 소폭 감소할 수 있으며 감자,고구마,파스타처럼 전분이 많은 음식에서도 나타납니다.다만 단백질이나 지방 위주의 음식, 혹은 당류가 주성분인 음식에는 이런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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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않좋은 음식 성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로결석을 반복해서 겪었고 신장 기능 저하가 걱정되는 경우에는, 짠 음식과 가공식품, 단 음료, 고기 과다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합니다.나트륨은 소변으로 칼슘 배출을 증가시켜 결석 재발과 신장 부담을 높이므로, 국이나 찌개,라면,김치,가공식품 등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옥살산은 칼슘 결석과 관련이 있어 시금치, 견과류, 초콜릿, 코코아, 진한 커피나 차 등을 자주 많이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동물성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면 요산 증가, 소변 산성화로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고기 섭취의 조절이 필요합니다.당류와 과당이 많은 음료는 요산 수치를 높여 결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가공식품에 포함된 인산염 역시 신장에 직접적인 부담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로, 소변 색이 옅고 맑게 유지될 정도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결석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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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신경안정제 3개월째 복용중인데 장운동이 느려져 변비가 생겨서 배추전을 매일 먹습니다. 올바른 식습관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신경안정제 복용으로 장운동이 느려져 변비가 생긴 경우, 채소 섭취를 늘리려는 시도는 바람직합니다.하지만 배추전은 기름을 사용한 조리 방식으로 인해 지방 섭취가 늘고, 변비 개선에 중요한 섬유질의 효과가 오히려 감소할 수 있습니다.생양배추나 생채소를 섭취했을 때 가스가 많이 차는 것은 소화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불용성 섬유질과 발효성 성분이 장내 가스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채소는 생으로 먹기보다는 데치거나 찌는 등 열을 가해 부드럽게 조리하여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소화와 변비 개선에 더 도움이 됩니다.채소만으로 변비를 해결하려 하기보다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탄수화물 섭취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밥을 완전히 배제하기보다는 소량의 밥이나 고구마, 단호박처럼 부드러운 탄수화물을 포함시키는 것이 장 연동운동 회복에 더 효과적입니다.마지막으로 현재와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복용 중인 약물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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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보조제가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 보조제는 의약품이 아니라 식이보충제에 해당하므로, 단독으로 체중을 눈에 띄게 줄여주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부 제품에 포함된 카페인, 녹차 추출물, 식이섬유 등의 성분은 에너지 소비 증가나 포만감 유지에 미미한 보조 효과를 줄 수 있지만, 이는 운동과 식단 조절이 병행될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광고하는 것처럼 보조제만으로 빠른 체중 감량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과장된 표현인 경우가 많으며, 과다 섭취 시에는 위장 장애나 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하고계신 것처럼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한 체중관리를 추천드리며, 보조제는 필요할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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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같은 탄산을 먹으면 건강에 많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일반적인 콜라 500ml에는 각설탕 약 12~15개에 해당하는 당류가 들어 있으며, 이를 매일 섭취할 경우 혈당 증가, 체중 증가, 내장지방 축적, 인슐린 저항성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인산과 카페인은 칼슘 흡수 저해, 치아 부식, 위 점막 자극에도 영향을 주며, 액체의 당은 포만감이 없어 무의식적으로 과잉 섭취하기 쉽습니다.따라서 양을 조금 줄이기보다는 섭취 빈도를 낮춰 주 1~2회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끔 기호식품으로 즐기는것이 좋습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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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에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점심 식사 후 소화불량과 식곤증이 동반되는 경우 과식, 고탄수화물 식사, 식후 활동 부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럴 때는 소화제를 바로 복용하기보다는 위장 기능을 돕는 활동을 추천드립니다.식후에는 10~20분 정도의 가벼운 보행이 위 배출을 촉진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따뜻한 물을 소량씩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반면 식후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자극해 더부룩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식사 구성도 점심에 탄수화물 비중이 높으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해 식곤증과 소화 불량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가 권장됩니다.소화제는 증상이 심할 때 간헐적으로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매 식후 습관적으로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위 기능 저하나 위염 가능성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을 추천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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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인데 참치회 먹어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위염이 있는 경우 참치회는 비교적 자극이 적은 음식이지만, 증상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한 식품입니다. 속쓰림, 통증 등 증상이 뚜렷한 시기에는 참치회보다는 계란찜이나 생선찜, 두부처럼 익힌 부드러운 단백질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안정된 시기라면 기름기가 적은 참치 붉은살을 소량, 천천히 섭취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회는 차가운 음식으로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공복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고, 일반적으로 곁들이는 와사비,간장,마늘,술과 함께 먹는 것은 위 점막 자극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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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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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가 살이 찌는데 먹는걸 얼만큼 통제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초등 5학년 시기의 체중 증가는 성장과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어서, 강한 통제보다는 생활 습관을 관리해주세요. 식사량을 줄이기보다는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사를 통해 포만감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단 음식은 완전히 금지하기보다 섭취 빈도와 시간을 정해 관리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주 2~3회, 소량으로 정해진 시간에 제공하고, 과일이나 요거트 등 대체 간식을 함께 제안하면 집착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체중 관리를 위해 아이가 즐길 수 있는 걷기, 자전거, 줄넘기 등 일상적인 신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려 주세요. 이 시기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리듬을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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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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