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1기 수술후 일주일이 지났어요식단관리는?
큰 수술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폐암 1기 절제술 후 1주 정도 지났자면 아직 몸이 회복 과정에 있기 때문에 소화가 예전처럼 잘 되지 않을 수 있는데요, 무리하게 많이 드시기보다는 소량씩 자주,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식사로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죽이나 부드러운 밥, 계란찜, 두부, 생선 처럼 자극이 적고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이 좋고,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 자극적인 양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사 후 바로 눕기보다는 가볍게 앉아 있거나 천천히 움직여주면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수술 후 회복기에는 상처 회복과 체력 회복을 위해 단백질 섭취가 특히 중요하지만 한 번에 많이 드시기 어렵기 때문에 나눠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나 미음, 따뜻한 차 등으로 수분도 충분히 보충해 주시고, 만약 구역감, 심한 복부팽만, 식사 후 통증등이 있다면 병원에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2주 후 외래 진료에서는 식사 후 소화 불편감이 정상 범위인지, 일반식은 언제부터 해도 되는지, 피해야 할 음식이나 생활습관, 체중 감소는 어느 정도까지 괜찮은지, 운동은 언제 시작하고 어떤 강도로 하는게 좋은지 등을 질문해 보시는 것이 좋고 통증, 기침, 호흡 상태 변화 등 회복과정에서 느끼는 증상들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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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방법 추천해주세요~!!!
3년 정도 유지어터로 정체기가 왔다면 더 적게 먹는 방식으로는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오히려 몸이 에너지를 덜 쓰는 상태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1~2주 정도는 너무 제한하지 말고 유지하는 칼로리 수준으로 식사를 하면서 대사를 재정비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후에 다시 감량 식단으로 들어가면 체중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고 운동도 같은 패턴을 반복하는 것보다 근력운동의 강도나 루틴을 조금 바꿔준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간 다이어트는 무리하게 굶는 것보다 단백질은 충분히 챙기고, 가공식품이나 당류, 야식, 음주는 줄이면서 나트륨 섭취도 낮춰 부종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평소에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도 탄수화물은 과하지 않게 조절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부담 없는 식사를 해주면 스트레스와 폭식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정체기가 제일 답답하고 짜증날 수 있는데요, 루틴을 조금씩 변화시켜서 몸을 다시 움직이도록 노력해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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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하루에 몇잔을 먹어야할까요?
먼저 커피는 일반적으로 하루 2~3잔 정도가 무난한 범위인데요, 개인차가 있지만 건강에 큰 부담이 없는 정도인데, 다만 오후 늦게 마시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속이 예민하신 분들은 공복 섭취 시 속쓰림이 생길 수 있어 식후에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집에서 만든 음식은 종류에 따라 보관 기간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밥은 냉장 보관시 1~2일, 반찬은 2~3일, 국이나 찌개는 2~3일 정도가 일반적으로 안전한 범위입니다. 대신 오래 두고 드실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특히 밥은 바로 냉동하면 1~2주 정도는 맛과 상태가 비교적 잘 유지됩니다.상한 음식은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점액처럼 끈적임이 생기거나, 색이 변하거나, 거품이 생기는 경우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고 애매할 경우에는 아깝더라도 버리시는 것이 안전합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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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저 어릴 때 빙초산을 이용해서 요리를 하셨는데, 일반 양조식초와 빙초산의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요즘 빙초산은 찾아보기 어려운데요,빙초산은 화학적으로 만든 고동도 아세트산으로 이름에 빙이 붙은 이유는 순도가 높아서 온도가 내려가면 얼음처럼 굳기 때문입니다. 원액 상태에서는 화학 시약에 가까운 수준의 강한 산성이라 그대로 섭취는 불가능하고,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아주 소량만 사용해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김치나 장아찌 같은 저장 식품을 만들 때 산도를 맞추기 위해 쓰이기도 했지만, 농도 조절이 어렵고 위나 식도의 자극 위험이 있어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추세입니다.대신 사용하는 양조식초나 사과식초는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식품으로 쌀, 과일 등을 발효시키면 알코올이 만들어지고, 다시 초산균이 작용하면서 아세트산으로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기산, 아미노산 등이 함께 생성됩니다. 산도도 보통 4~7% 수준이라 몸에 부담이 적고 그대로 요리에 사용해도 안전합니다.양조식초는 맛이 깔끔해서 무침, 초무침, 절임 등에 잘 어울리고, 사과식초는 은은한 단맛과 향이 있어서 샐러드, 드레싱에 많이 사용됩니다. 참고로 현미식초는 좀 더 깊은 풍미가 있어 건강식이나 조림류에 많이 활용합니다.음식의 맛을 더해주는 발효식초로 건강한 식단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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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이 오메가 3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뇌에도 좋다고 하던데 갈치와 조기의 영양은 어떤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관 염증을 줄이며, 뇌 기능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질이 좋은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 맛은 고소하지만 비린향이 느껴질 수 있고 열량도 상대적으로 조금 높은 편입니다.반면 남편분이 좋아하시는 갈치와 조기는 등푸른 생선은 아니지만,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하기에 좋은 생선인데요, 갈치는 흰살 생선이지만 비교적 지방이 약간 있는 편이라 살이 부드럽고 고소하고 단백질과 함께 비타민d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기는 갈치보다 더 담백해서 지방 함량이 낮은 대신 단백질과 칼슘, 인 같은 미네랄을 보충하는데 좋고, 소화가 편해서 아이나 어르신 식단에도 좋습니다.저희집도 고등어는 특유의 비린내 때문에 등푸른 생선 중에는 고등어보다는 삼치를 좋아하고, 갈치와 조기를 더 좋아하는 편인데요, 가끔 고등어 조림이나 고등어 구이로 식탁에 올리기도 합니다.생선마다 영양소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번갈아 가며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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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만 마시면 배탈이 나는 이유와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유당불내증일 가능성이 높은데요,우유에 들어 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면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가스, 복통,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인의 경우 이 효소가 점점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서, 갑자기 우유가 안 맞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 억지로 계속 마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데요, 증상이 반복되면 장이 더 예민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우유를 완전히 끊기보다 락토프리 우유로 바꾸거나, 요거트, 치즈처럼 발효된 유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인데요,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일부 분해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증상이 덜한 경우가 많아 도움이 되고, 한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소량씩 나눠 섭취하거나 식사와 함께 먹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저도 유당불내증이 있어 조심하는 편인데요, 본인에게 맞는 대체 식품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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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해소 방법 좀 알려주세요,, 속이 아프네요
오랜만에 술을 많이 드셨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속쓰림과 어지러움으로 힘드실 것 같은데요,알코올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빼앗기 때문에 위 점막을 보호하고 탈수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미지근한 물이나 이온음료를 10~15분 간격으로 조금씩 나눠 드시는 것이 좋은데, 속이 울렁거릴 때는 꿀물이나 생강차처럼 위를 부드럽게 해주는 음료도 도움이 됩니다. 음식은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오히려 속쓰림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죽, 미음, 바나나 같은 자극이 적은 음식을 소량이라도 드시는 것이 위 보호에 좋도 콩나물국이나 북엇국처럼 기름기 적고 따뜻한 국물을 드시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콩나물에 들어있는 아스파라긴산은 알코올 대사에 관여하는 성분이라 숙취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커피나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을 위를 더 자극할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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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9키로 괜찮은가요? 걱정됩니다
잘 먹는 아이들 보면 저는 너무 이쁘던데요,8개월 여아가 9kg이면 걱정할 수준은 아니고, 정상 범위안에서 잘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둘째가 첫째보다 더 잘 먹는것도 아기마다 식욕, 흡수율, 활동량이 다르기 때문에 체중 차이는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시기는 이유식 양이 늘고 수유 패턴이 바뀌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조금 빠르게 느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체중 뿐만 아니라 키 성장, 발달 상태, 전반적인 활동을 함께 체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관리를 위해 억지로 먹는 양을 줄이는 것보다 이유식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를 골고루 넣고 과일이나 단맛 나는 간식은 과하지 않게 조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부르면 스스로 먹는 것을 멈추는 신호에 따라 잘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다만 짧은 기간에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반대로 활동량이 적고 발달이 느린 경우에는 소아과에서 성장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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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에 무엇 먹을지 고민입니다.
저녁메뉴는 항상 고민이죠,배달인지 집밥인지에 따라 메뉴 선택이 달라질 것 같은데요,저희는 소고기 유부초밥에 우동을 먹을 예정인데 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따뜻한 국물까지 있어서 좋습니다.먼저 유부초밥은 시판제품을 사용하시되, 밥에 양념만 넣기 보다는 다진 소고기를 간장과 약간의 설탕으로 살짝 볶아서 같이 섞어주시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밥은 너무 뜨겁지 않게 식힌 후 섞어야 유부가 찢어지지 않고, 한입 크기로 만들어주시면 아이들도 먹기 편합니다. 취향에 따라 소고기 외에 참치마요나 스크램블 등을 넣어도 좋고, 당근이나 채소를 잘게 다져 넣어주면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기도 좋은 메뉴 입니다. 우동도 시판 제품으로 간단하게 곁들이고 어묵이나 계란, 파 정도만 추가하면 든든하고 부담없는 메뉴 조합이 됩니다. 아이들과 행복하고 맛있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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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인헬 레시피 재료 관련 질문드립니다
에그인헬 건강하고 맛있죠,에그인헬은 원래 토마토를 베이스로 한 소스에 계란을 익혀 먹는 요리라서, 홀토마토를 많이 쓰지만 시중 파스타 소스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히려 간이 어느 정도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만들기 좋은데요,홀토마토로 만들 때는 산미, 단맛, 염도, 향신료 등을 입맛에 맞게 추가해서 조절해야 하고, 파스타 소스는 이미 간과 오일, 허브가 들어 있어서 마늘이나 소금, 향신료 추가하지 않아도 맛이 괜찮은편이지만, 입맛에 따라 달거나 짠 느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판소스를 사용할때는 먼저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양파를 살짝 볶아서 기본 향을 낸 뒤 소스를 넣고, 물이나 토마토를 조금 추가해서 농도와 간을 살짝 풀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맛있는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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