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가자미를 샀는데 퍽퍽하다고 하네요
가자미가 처음에는 퍽퍽했는데 2주 뒤 조금 부드러워졌다면 숙성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활어 숙성처럼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워지고 맛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고, 기름가자미는 냉동 상태와 해동 과정, 수분 손실, 조리법의 영향이 크게 작용하는 편입니다.특히 당일 잡은 생선이라도 바로 구웠을 때는 근육이 아직 단단한 상태이고, 냉동과 해동 과정에서 근육 조직이 변하면서 식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2주 후 부드러워진 것은 냉동 중 수분과 조직 상태가 변화했거나 해동 상태가 달랐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생선을 오래 보관해 숙성시키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또 기름가자미는 너무 오래 굽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수분이 적은 가자미를 센 불에 오래 구우면 살이 쉽게 퍽퍽해지므로 해동 후 물기를 닦고 중약불에서 천천히 익히거나 살짝 찌듯이 조리하는 방법이 좋고, 냉동 생선이라면 냉장실에서 서서히 해동한 뒤 조리하는 것이 식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즉, 가자미도 시간이 지나면서 식감이 달라질 수는 있지만, 2주 후 부드러워진 것이 숙성 효과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오래 숙성 시간을 갖는 것보다, 기름가자미는 해동을 천천히 하고 오래 굽지 않는 조리 방법을 사용해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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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콩 100% 프리미엄 수제두부 집에 콩물 가격이 백태랑 서리태가 다른데 영양적 차이가 있나요?
콩물 가격이 서리태가 더 비싼 이유는 영양가 차이로 보기는 어렵고, 원료인 서리태 자체의 가격이 백태보가 높기 때문에 서리태가 더 비싸게 파는 편인데요,영양적으로 보면 백태와 서리태 모두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이 풍부한 콩이라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라면 큰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특히 콩물은 콩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물을 얼마나 넣어 희석했는지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품종보다 제조 방식과 원료 함량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서래태의 차별점은 검은 껍질에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서 항산화 성분까지 고려한다면 서리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단백질 함량만 놓고 본다면 큰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그래서 두 제품의 가격 차이가 난다면 단백질이나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백태 콩물을 선택해도 괜찮고, 서리태의 고소한 맛이나 안토시아닌까지 챙기고 싶다면 서리태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시던지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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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왜 자기 자신을 소화시키지 않으면서 음식만 소화시키나요?
위가 강한 위산을 분비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소화시키지 않는 이유는 위벽 자체에 여러 겹의 방어 체계가 있기 때문인데요, 위산은 음식만 골라서 녹이는 것이 아니라 위 안의 내용물 전체에 작용하지만, 정상적인 위점막은 위산과 소화 효소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방어막은 점액, 중탄산염 장벽인데요, 위 표면의 점액층이 위산과 위벽 사이에 물리적인 장벽을 만들고, 점액 안의 중탄산염이 산을 중화해 위벽 바로 위의 pH를 비교적 높게 유지합니다. 여기에 위 점막세포가 서로 촘촘하게 붙어 있는 구조와 빠른 세포 재생, 충분한 혈류가 더해져 손상된 부분을 계속 회복합니다.위산 자체는 매우 강하지만 위 점막 표면에서는 위산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환경이 조절되어 있고, 반면 위 안으로 들어온 음식은 이런 보호막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위산과 펩신의 영향을 받아 단백질이 분해됩니다.다만 위가 항상 완벽하게 보호되는 것은 아닌데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진통소염제, 과도한 음주, 심한 스트레스와 같은 요인으로 위점막 방어 기능이 약해지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생길 수 있고, 이런 경우 위산이 위 조직을 직접 손상시키는 정도도 커질 수 있습니다.위산이 강한데도 위가 버틸 수 있는 것은 위점막의 방어 능력이기 때문에, 위 건강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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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짜파게티 2봉 먹어도 되나요
전혀 얼척없는 질문이 아니고, 다이어트 중에도 먹고 싶은 음식을 어떻게 조절해서 먹을지가 중요한데요,오늘 하루 정도 점심에 먹고 싶었던 짜파게티 2봉지를 먹는 것은 괜찮은 선택입니다. 짜파게티 2봉지는 한 끼로는 열량과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이 많은 편이지만, 오늘 하루 전체 섭취량이 평소보다 과하지 않다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을 400칼로리 정도로 가볍게 먹는다면 하루 섭취 칼로리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고, 저녁을 굶는 것보다 닭가슴살,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가볍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또 짜파게티를 먹은 다음 날 체중이 조금 올라갈 수 있는데요, 짜파게티는 나트륨이 많기 때문에 체지방이 늘었다기 보다는 수분을 일시적으로 붙잡아서 체중이 올라갔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걱정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다음날은 평소 다이어트 식사 루틴대로 돌아가고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한 끼 때문에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섭취량과 식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오늘 점심은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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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음식이라는게 있는데 뭐가 있나요?
제철 음식은 그 시기에 자연스럽게 많이 생산되고 맛과 품질이 좋은 식재료를 말하는데요,제철 식재료는 맛과 신선도가 좋고 비교적 구하기 쉽고 가격도 좋아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대표적으로 1월에는 더덕, 우엉, 시금치, 무, 굴, 꼬막 등이 있고, 2월에는 냉이, 달래, 미나리, 봄동, 바지락, 3월에는 냉이, 달래, 쑥, 미나리, 주꾸미, 4월에는 두릅, 취나물, 참나물, 곰취, 키조개, 5월에는 마늘종, 부추, 완두콩, 멍게, 다슬기, 6월에는 감자, 양파, 매실, 복분자, 오이, 7월에는 옥수수, 토마토,애호박, 가지, 복숭아, 수박, 8월에는 고구마, 포도, 참외, 전복, 옥수수, 오이, 가지,9월에는 버섯, 고구마 배, 사과, 꽃게 전어, 10월에는 무, 배추, 사과, 감, 늙은 호박, 고등어, 11월에는 귤, 배추, 무, 시금치, 굴, 대하 12월에는 브로콜리, 배추, 무, 귤, 굴, 꼬막 등이 대표적인 제철 식재료입니다. 다만 제철 시기는 지역과 품종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철 음식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식재료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각각 다른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와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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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프리 또는 제로 라는 제품의 단맛은 혈당하고 관계가 없을까요.
제로콜라나 슈가프리 캔디가 단맛이 나는 것은 설탕 대신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거나 영향이 적은 감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일반 설탕이 들어간 음료나 사탕과는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확실히 다른 편입니다.제로콜라에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같은 고감도 감미료가 사용될 수 있는데, 아주 적은 양으로도 설탕과 비슷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당류와 열량이 거의 없이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감도 감미료는 일반적인 섭취량에서 혈당을 직접적으로 크게 올리지 않기 때문에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제로 음료를 선택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다만 슈가프리라고 해서 모두 혈당과 무관한 것은 아닌데요, 슈가프리 캔디에는 말티톨, 소르비톨, 자일리톨, 이소말트 같은 당알코올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이 성분들은 설탕보다 혈당을 적게 올리지만 종류에 따라 어느 정도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말티톨의 경우 다른 당알코올보다 혈당 상승 영향이 큰 편이라 당뇨가 있다면 영양성분표와 원재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제로콜라의 단맛은 일반적으로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지만, 슈가프리 캔디는 어떤 감미료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종류를 확인하셔서 건강한 혈당 관리에 적절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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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감자 소금에 찍어먹으면 살찔까요?
감자는 탄수화물 식품이면서 포만감이 좋고 칼륨, 비타민c 등이 있어 적정량을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활용할 수 있는데요,다만 감자 2개씩 하루 세 끼를 먹으면 감자 섭취량이 꽤 많아지는데, 단백질과 지방, 다른 채소가 부족해 식사 균형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감자에 소금을 찍어 먹는 방법이 살이 찌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금을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수분을 잡아 체중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자가 많이 생겼다면 한 끼에 작은 감자 1~2개 정도를 탄수화물로 활용하고, 달걀, 두부, 닭고기, 생선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그리고 감자는 튀기거나 버터, 치즈 등을 많이 추가하는 것보다 그냥 삶거나 쪄서 먹는 방법이 다이어트에는 훨씬 도움이 됩니다.즉, 찐 감자가 살이 찌는 것은 아니고, 소금도 적당량 찍어 드시는 것은 괜찮은데요, 하루 세 끼를 감자로 드시는 것보다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곁들여서 균형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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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가 실제로 다이어트와 헬스에 도움이 되나요?
그릭요거트 다이어트와 근력 운동을 병행할 때 활용하기 좋은 식품인데요,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이 일부 제거되어 단백질이 상대적으로 농축되어 있고, 포만감도 좋아 식사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할 때 달걀이나 닭가슴살등이 부담스럽거나 지겨울 때 가볍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다이어트에는 단백질과 포만감이 중요한데요,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과자나 빵 같은 간식보다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지방과 당류 함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헬스 측면에서는 운동 후 단백질을 섭취하면 단백질 합성과 회복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공급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하루 전체 단백질 섭취량과 근력 운동을 하면서 그릭요거트를 보조적으로 활용하기 좋고, 운동 후에는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또는 오트밀처럼 탄수화물 식품을 곁들이는 것도 좋습니다.섭취량은 단백질 함량에 따라 다르지만 1회 무가당 그릭요거트 150~200g 정도를 드시는 것이 좋고, 견과류나 과일을 조금 추가하면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높일 수 있습니다.즉, 그릭요거트는 다이어트에는 포만감과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되고, 헬스에는 운동 후 단백질 공급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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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진짜 배고픔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시간이라는 이유로 습관적으로 먹는 것은 구분하는 것이 좋은데요,진짜 배고픔은 대체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나타나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기운이 떨어지면서 특정 음식이 아니라 밥이나 채소, 달걀처럼 평범한 음식도 먹고 싶은 상태가 됩니다. 반면 입이 심심한 경우에는 식사를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과자, 빵, 디저트처럼 특정 음식이 당기거나 심심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갑자기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식사 시간이 되었다고 무조건 먹을 필요는 없는데요, 배고프지 않다면 식사량을 조금 줄이거나 시간을 잠시 미루는 것도 좋습니다. 배가 고픈지 헷갈릴 때는 물을 마시고 10~15분 정도 기다린 뒤에도 허기가 계속되는지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배가 고프다면 참기 보다는 적당히 먹는 것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불필요한 간식을 줄이기 위해서는 포만감 있는 식사가 도움이 되는데요,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매 끼니에 달걀, 두부, 생선, 살코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식사 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서 식사 사이에 과자나 빵을 찾는 일이 줄어들기 쉽습니다.즉, 지금 맨밥이나 채소도 먹고 싶은지, 마지막 식사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는지를 기준으로 진짜 배고픔을 확인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기는 식단 구성을 활용하고 진짜 배고플때 적절히 먹고 습관적인 간식을 줄이는 방식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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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쉐이크에는 물? 유유? 두유?
단백질 쉐이크를 맛만 놓고 보면 우유, 두유, 물 순으로 추천드리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물, 무가당두유, 우유순으로 추천드리고 싶은데요,물은 가장 깔끔하고 가벼운 맛이라 다이어트할 때 좋고, 제품 본연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고 단백질 쉐이크의 단백질은 충분히 보충하면서 추가 칼로리 부담이 없어 좋지만, 우유나 두유에 비해 조금 맛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우유는 가장 부드럽고 고소해서 맛은 제일 좋은 편이고, 쉐이크가 훨씬 진하고 크리미해지지만, 우유의 열량과 당류가 추가되서 다이어트 중에는 매번 우유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두유는 우유보다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고, 물보다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데요, 다만 제품에 따라 당류와 열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무가당 두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콩 맛이 강한 제품은 단백질 쉐이크와 섞었을 때 호불호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개인적으로는 우유가 가장 좋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가당 두유나 물과 번갈아 가면서 활용하는 편인데요, 섭취 목적에 따라 활용하셔서 건강한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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