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는 공복에 먹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올리브유는 지방이기 때문에 공복에 섭취하면 담즙 분비와 장 운동을 자극해 일부 사람에서는 배변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위장이 민감한 경우에는 속쓰림이나 메스꺼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캡슐과 액상의 차이는 편의성 차이고, 성분과 품질이 더 중요합니다. 액상이라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항산화 성분 더 풍부합니다.따라서 개인의 위장 소화 상태에 따라 공복 또는 식사와 함께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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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 열감 언제 없어질까요? 일주일정도 마셧는데...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많이 불편하셨겠어요. 말씀하신 증상은 생강차를 과다하게 드셨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일시적인 열감,발한 반응 입니다. 열감과 발한 증상은 대부분 섭취를 중단하면 수일에서 1~2주 이내에 서서히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생강차를 중단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카페인과 매운 음식, 음주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열감이 지속적으로 심해지거나 두근거림, 어지럼, 실제 발열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른 원인 감별을 위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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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수치를 볼때 몸무게 말고 어떤수치를 봐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인바디 수치를 볼 때 살을 건강하게 잘 뺐는지를 판단하려면 단순 몸무게보다 체지방률과 체지방량 변화를 중심으로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체지방률과 체지방량이 감소했다면 실제 지방이 줄어든 것이며, 여기에 골격근량이 유지되거나 증가한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몸무게만 감소하고 근육량까지 크게 줄었다면 근손실이나 수분 변화의 영향일 가능성이 있어 좋지 않은 경우입니다. 따라서 몸무게보다는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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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이어트 할 때 식단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를 할 때는 무조건 굶기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균형 잡힌 식사를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닭가슴살, 달걀, 두부, 참치처럼 가성비 좋은 단백질 식품을 활용하고 잡곡밥이나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채소를 충분히 포함해 포만감을 높이고, 간식은 요거트나 삶은 달걀 등으로 조절하며,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은 걷기나 유산소와 함께 주 2–3회의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와 기초대사량 유지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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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고 싶은 음식이 있을때 꼭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그런 상황이 몇번 있었는데요지금 먹지 않아도 다시 먹을 기회가 있는 음식이라면 잠시 미루는 것이 좋고, 정말 특별한 상황이나 한정된 기회라면 소량만 맛보는 걸로 만족했어요.이미 배가 많이 부른 상태라면 맛도 제대로 안느껴지고, 먹어도 후회될 것 같아 나중에 배고플때 맛있게 먹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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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를 만오천보 합니다. 살이랑 관계없응것 겉아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대로 일반적인 걷기로는 살을 빼기 힘듭니다. 호흡이 가쁠 정도로 빠른 걷기나 슬로우 조깅이 효과가 좋습니다.현재 걷기의 강도 변화와 근력운동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또한 한 끼 식사는 섭취량이 적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탄수화물과 열량이 한번에 섭취되어, 장기간 지속하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식사는 하루 2–3회로 나누어 단백질 중심의 균형 식사를 하고, 정제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은 근육 보존과 포만감 유지에 핵심이므로 매 끼니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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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섭취하려면 물이 좋을까요? 이온음료가 좋을까여?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일상적인 수분 보충에는 이온음료보다 일반 물이 가장 좋습니다. 물은 당분과 열량이 없고 체내 흡수에도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온음료는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시간 운동을 한 경우처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평소에 자주 마시면 불필요한 당류와 칼로리 섭취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비타민워터 역시 제품에 따라 당분이나 감미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탈수 상황이 아니라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수분 섭취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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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너무 많이 먹는데 줄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간식을 반드시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식사 후 습관적인 간식 섭취는 조절이 필요합니다.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습관이나 심리적인 이유로 간식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의지만으로 참기보다는 행동 패턴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을 하루 섭취 횟수와 양을 정해 계획적으로 먹는 방식이 더 좋고, 식사 직후에는 양치나 차 마시기 같은 다른 루틴을 만드는것도 도움이됩니다.또한 과자나 당류 위주의 간식 대신 포만감을 유지하는 단백질 위주의 간식으로 바꾸면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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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올리브유 마시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올리브유는 단일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기관을 부드럽게 자극하고 담즙 분비를 촉진하며, 이 과정에서 장 운동이 활성화되어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올레산은 장기적으로 혈관 건강, 염증 완화, 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꾸준한 섭취를 추천드리며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정제가 덜 되어 폴리페놀과 항산화 성분이 가장 풍부하므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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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식습관 관리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걱정되실 수 있지만, 당화혈색소(HbA1c) 6.0%는 일반적으로 ‘당뇨 전단계’ 범위에 해당하며, 이 단계에서는 생활 습관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정상 범위로 낮추는 경우가 많습니다.식사관리가 중요한데 흰쌀, 빵, 설탕, 단 음료처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음식은 줄이고 현미, 잡곡, 채소, 단백질(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을 충분히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과일도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한 번에 많이 먹지 않도록 조절이 필요합니다. 또한 식후 10–20분 걷기만으로도 혈당 반응 개선에 도움이 되며 체중 3–5% 감소만으로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체중관리와 운동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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