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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나 재활 치료를 통해 몸의 회복을 돕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물리치료와 재활치료는 부상이나 질병 후 몸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물리치료는 통증 완화와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둔 치료입니다.물리치료의 종류로는 전기 신호를 사용해 근육을 자극하고, 혈류를 개선하며, 통증을 줄이는 전기치료와 특정한 스트레칭이나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손상된 부위를 회복하는 운동치료, 치료사가 직접 관절이나 근육을 움직이거나 마사지하여 유연성을 높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도수치료 및 염증 감소와 혈류 개선을 통해 회복 촉진하는 냉온찜질등의 치료가 있습니다.재활치료는 물리치료보다 더 포괄적인 접근으로, 부상 후 일상생활이나 스포츠로의 복귀를 목표로 합니다.치료 방법으로는 일상생활 동작 걷기, 계단 오르기, 물건 들기등 복귀를 위한 훈련을 하는 작업치료 및 운동선수나 활동적인 사람들을 위해 기능적인 움직임과 균형, 체력을 강화하는 스포츠재활 치료, 부상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관리하는 심리적 치료가 있습니다.회복 속도는 부상 정도, 연령, 건강 상태, 그리고 치료 참여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경미한 손상은 6~8주, 심각한 손상 혹은 수술 후 재활은 3~6개월 이상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평소 부상방지를 위해서는 운동 전 후로 적절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 워밍업등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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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인데 파열 후 재활치료 과정에서 통증은 어느 정도나 지속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십자인데 파열 후 재활 과정에서 통증은 개인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수술 이후 초기 4주차 까지는 수술 부위의 붓기와 염증으로 인해 상당한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움직임이 제한된 상태에서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이후 3개월까지 점차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지만, 관절 가동 범위와 근력 회복 운동을 하며 불편함을 느낄 수 있고, 근육 약화로 인해 무릎 주변이 민감할 수 있습니다.3개월 이후부터는 대부분의 환자는 통증이 크게 줄고, 근력과 기능이 회복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과도한 운동이나 일상생활에서의 무리한 움직임만 없다면 크게 통증이 발생하지는 않는 시기 입니다.그렇지만 개인마다 수술 후 회복력 및 상태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관절의 과도한 움직임이나 재손상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무리한 재활 프로그램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지도하에 재활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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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디스크에 좋은 운동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목디스크로 인해 불편함을 많이 겪고 계신것 같습니다.목디스크에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턱을 당기는 동작을 통해 목의 정렬을 바로 잡고 디스크 압력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의자에 앉거나 벽에 기대어 턱을 가볍게 당겨 뒤통수를 벽 또는 손가락에 밀착시키듯이 뒤로 당긴 후 5초 유지 하였다가 원위치 해주는 것을 반복해보시면 좋을 것 같고, 목의 굽힘-폄 운동을 통해 목의 전후 근육을 강화시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개를 천천히 앞으로 숙여 턱을 가슴에 최대한 가깝게 가져갔다가, 5초 유지 후 고개를 천천히 뒤로 젖혀 5초 유지하는 것을 천천히 반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뿐만 아니라 저항 운동등을 통해 목 주변 근육에 대한 강화운동을 통해 디스크 압력을 분산 시켜 주시면 좋은데 손을 이용해 머리를 가볍게 눌러 저항을 주어 고개가 중립자세로 유지된 상태에서 힘이 들어갈 수 있도록 연습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 외에도 평소 올바른 자세 및 습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모니터는 눈높이와 평행하게 배치해주시고, 의자에 앉을 때 허리와 목을 바르게 세우고, 허리에 쿠션을 받쳐 중립자세를 잘 유지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너무 오래 앉아 있지 마시고 자주자주 스트레칭을 해주시거나 몸을 움직여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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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마취를 하면 아예 수술 소리가 다 들리나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척추 마취하에 수술을 받게 되면, 하반신의 감각이 없어져 수술 부위를 느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척추 마취는 일반적으로 의식을 유지한 상태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수술 중에 주변 소리나 의료진의 대화를 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척추 마취 후 수면 진정제를 추가로 투여하면 수술 중에 잠들거나 매우 릴랙스한 상태로 있을 수 있으며, 이 경우 대화나 소리를 거의 듣지 못하거나, 들려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편안한 상태가 됩니다.혹은 병원에서 가능하다면, 헤드폰으로 편안한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너무 걱정되신다면, 걱정을 솔직히 전달하면 의사가 수술 중 어떤 상황이 있을지 미리 설명해주고 긴장감을 줄일 방법을 제안해 줄 수 있습니다.의료진의 대화는 주로 기술적인 내용이나 협조를 위한 의사소통이며, 환자를 불안하게 할 의도는 없으며, 무서운 소리나 말은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배려하는 경우가 많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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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 깁스를 자를때 톱같은걸로 자르는걸 봤는데 왜 피부는 멀쩡하죠???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석고 깁스를 자를 때 사용하는 전동 톱 캐스트 커터는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깁스를 자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도구입니다.캐스트 커터는 일반적인 회전식 톱이 아니라, 진동 방식으로 작동하며, 날이 빠르게 앞뒤로 고주파수로 미세한 움직임으로 진동하며 깁스를 절단 시킵니다. 단단한 석고는 이런 진동에 의해 쉽게 갈라지고 절단되지만, 피부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조직으로 진동을 흡수하기 때문에 잘리지 않습니다.또한 캐스트 커터의 날은 날카롭지 않고 둥글게 설계되어 피부에 직접 닿아도 잘리지 않도록 되어 있고, 피부 표면을 밀듯이 움직이기 때문에 위험이 적으며, 깁스 아래에 항상 보호용 패드가 깔려 있어 피부와 깁스 사이에 완충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고열이 발생하거나 무리하게 사용하면 드물게 피부에 마찰로 인한 손상을 줄 수 있으며, 캐스트 커터는 피부에 직접 닿을 경우 약간의 따뜻함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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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나 팔이 골절을 당해 깁스를 하고 한두달후에 풀어보면 왜 깡말라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골절로 인해 깁스를 하고 한두 달 후에 깁스를 제거하면 다리나 팔이 눈에 띄게 말라 보이는 이유는 근육 위축과 부종 감소 때문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으로 적절한 재활 및 치료 운동등이 필요합니다.깁스를 하는 동안 해당 부위를 움직이지 않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면 근육이 활동을 멈추고, 이로 인해 근육이 점점 줄어듭니다. 움직임이 없으면 근육으로 전달되는 신경 자극이 줄어들고, 근육 조직의 단백질 분해가 촉진됩니다. 이로인해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몸에서 "필요 없는 자원"으로 간주되어 크기와 힘이 감소합니다.뿐만 아니라 부상으로 인해 염증과 함께 부종 부기가 생기고, 부종으로 인해 깁스한 부위가 평소보다 부어오르거나 커 보일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이 줄어들고 부기가 빠지면서 해당 부위가 더욱 말라 보일 수 있습니다.또한 움직임이 제한되면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도 원활하지 않아 피부와 근육 조직에 충분한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게 됩니다. 이로 인해 조직이 위축되고 탄력을 잃게 됩니다.그 외에도 깁스를 한 부위의 뼈는 사용되지 않아 골밀도가 약간 감소할 수 있고 이로 인해 뼈가 약해지면 해당 부위가 더 약하고 가늘어 보일 수 있으며,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지방 조직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회복을 위해선 적절한 재활치료 및 운동 영양관리가 중요합니다.물리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점진적으로 근육을 사용하고 강화하는 운동을 해보시는데, 처음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관절 운동으로 시작하고, 점차 근력 운동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근육 회복을 돕고, 칼슘과 비타민 D를 통해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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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잘 못자서 목에 담 걸린거 같은데 집에서 나을 수있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목에 담이 걸린 듯한 증상은 흔히 잘못된 자세로 잠을 잔 후 발생합니다. 이 증상은 보통 며칠 내로 저절로 호전되지만, 회복을 돕고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선 증상이 나타난 초기 1~2틀까지는 부종 및 염증을 낮추기 위해 냉찜질을 해보시고 그 이후에는 근육 이완과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온찜질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뿐만 아니라 목돌리기 와 목 을 옆으로 기울여 스트레칭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레칭 같은 경우 통증이 심할경우 무리하지 않는게 좋습니다.그리고 너무 높은 베개는 목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목이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높이가 적합하며, 목 부분을 지지하는 경추 베개나 수건을 말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옆으로 자거나 엎드린 자세는 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피하시는게 좋습니다.손가락으로 목과 어깨 주변의 긴장된 근육을 가볍게 누르며 마사지 해주시고, 과도한 힘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부드럽게 진행해주시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시다면 소염진통제나 근이완제등을 드셔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렇지만 통증이나 증상이 1주일 이상 지속되시거나 심해지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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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수술환자 한의원침치료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어머니께서 회전근개파열 수술을 받으신 이후 회복 과정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한의원에서 침치료와 전기치료를 시작하는 것에 대해 신중히 접근해야 합니다. 수술 후 일주일이라는 시점은 아직 회복 초기 단계로, 상처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고 조직이 회복 중이기 때문에 부주의한 치료가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수술 후 4주차 정도까지는 수술 부위의 염증과 부종이 가라앉고 조직이 안정화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어깨를 지나치게 움직이거나 자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무리한 치료는 수술 부위에 부담을 주어 염증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침치료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수술 직후의 경우 수술 부위 주변에 침을 놓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특히 수술 부위가 아직 부종이 남아 있거나 민감한 상태라면 적절하지 않을 수 있고, 전기 자극은 근육 기능 회복과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수술 후 초기에는 조직에 무리를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술 부위를 직접 자극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한의원 치료를 받기 전에 수술을 집도한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하시어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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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분류코드 M23.22란 질병으로 수술했읍니다 재활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질병분류코드 M23.22는 "무릎의 만성 내측 반월상연골판 파열"을 의미합니다. 이로 인해 수술을 받으셨다면, 수술 종류에 따라 재활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재활 같은 경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서서히 운동 강도를 높여야 하며, 과도한 활동은 무릎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말고 통증이 느껴지면 운동 강도를 줄이거나 중단하시는게 좋습니다.수술 후 초기 2주까지는 통증과 부기 감소, 기본적인 관절 가동성 회복에 초점을 두어 치료를 진행하며, 충분한 휴식 및 안정 부종을 줄이기 위해 무릎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스팩을 이용해 통증 및 붓기를 줄여주시는것도 도움이되고, 무릎을 정해진 범위내에서 수동적으로 구부렸다 폈다하는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이후 6주차 까지는 관절의 가동범위 및 근력 강화운동이 진행 되는 시기로, 무릎을 점진적으로 더 구부리고 펴는 연습 및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주시면 좋고6주 이후부터는 근력관 균형향상 및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위해 치료가 진행되는 시기로 한쪽 다리로 서기와 같은 균형 운동 및 세라밴드등을 이용한 근력운동 그리고 각종 유산소 운동 등이 가능한 시기로 점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높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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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연스럽게 거북목이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꿀팁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거북목을 방지하려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환경 조정이 중요합니다.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와 같거나 약간 아래에 위치하도록 설정하시고, 화면 중앙이 눈높이보다 낮으면 고개를 숙이게 되므로, 책이나 모니터 받침대를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니터는 눈으로부터 50~70cm 정도 떨어지도록 배치 해주시고, 등받이가 허리를 지지하도록 적절한 쿠션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의자 높이는 발이 바닥에 닿고,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이 되도록 조절해주시면 좋습니다.그리고 적절한 휴식 및 스트레칭도 굉장히 중요한데 1시간마다 한번씩 1~2분 정도 스트레칭이나 혹은 중간중간 일어나 움직여 주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스트레칭 같은 경우 양손을 머리 뒤에 대고 고개를 앞으로 살짝 숙이고, 손으로 약간의 압력을 가해 목 뒷부분을 스트레칭합니다. 그 외에도 오른손으로 머리 왼쪽을 잡고, 오른쪽으로 부드럽게 당겨 목 옆 근육이 당겨지는 느낌을 유지하며 10초간 멈춥니다 반대쪽도 동일하게 반복합니다.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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