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시트를 참고하여 고른 MOSFET인데도 불구하고 실제 회로를 구동해 보면 발열이 예상보다 너무 심하게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Mosfet 발열은 먼저 도통손실인지 스위칭손실인지 구분해야됩니다.턴오프를 빠르게 하려면 게이트 저항에 다이오드를 병렬 연결해 턴온/턴오프 저항을 따로 조절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하지만 너무 빠르면 EMI, 링잉, 전압 오버슈트가 커질 수 있습니다.게이트 드라이버의 구동전류와 Vgs가 충분한지 확인해야 합니다.하프브리지라면 Dead Time이 너무 짧거나 길어도 발열이 커집니다.링잉이 심하면 RC Snubber를 추가합니다.PCB에서는 게이트 루프와 전력 루프를 최대한 짧게 해야 합니다.데이터시트의 Rds(on)은 보통 25℃ 기준이라 실제 고온에서는 더 커집니다.즉, 게이트 구동 → Dead Time → Snubber → 레이아웃 → 방열 순서로 점검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기공사산업기사 견적문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큰 흐름은 맞게 이해하고 계십니다.다만 품x할증을 적용하는 순서를 정확히 잡아두시면 덜 헷갈립니다.합성수지관 공사의 노무비는 기본적으로 수량(길이) × 표준품셈의 내선전공 품 × 노임단가로 계산합니다.예를 들어 합성수지관 100m이고 품셈에서 내선전공이 0.05인/10m라고 가정하면, 먼저 단위를 맞춰 100 ÷ 10 × 0.05 = 0.5인으로 필요한 인원수를 계산하고 여기에 해당 연도의 내선전공 노임단가를 곱하면 노무비가 됩니다.할증 조건이 문제에 있다면 해당 품에 할증률을 적용한 후 노임단가를 곱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됩니다.즉,노무량 = 수량 × 품 × 해당 할증노무비 = 노무량 × 내선전공 노임단가이렇게 두 단계로 기억하시면 편합니다.다만 전기공사산업기사 견적 문제에서는 품셈이 m당인지, 10m당인지, 100m당인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계산 방법을 제대로 알고도 단위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5.0 (1)
응원하기
지하철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다주이용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열차 내 전기 설비 사고가 반복되는 사례를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지하철 차량은 한 번씩만 점검하는것이 아니라 일상,정기점검을 계속받고 ,노후차량은 별도로 정밀안전진단을 받습니다.보통 제작 후 20년 전 정밀안전진단, 이후 계속 운행하면 5년마다 재진단하는 구조입니다.승객이 과전류차단기나 누전보호장치의 정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방법은 사실상 없고, 이런 장치는 정비 인력이 전문 장비로 점검합니다.승객은 탄 냄새, 연기, 지지직 소리, 반복적인 조명 깜빡임, 과열 같은 이상이 보이면 바로 승무원이나 역무원에게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래의 자격증은 지식보다 실제 행동을 증명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앞으로는 자격증이 무엇을 알고있는가 뿐만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할 수있는가를 증명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큽니다.기존 시험형 자격증은 많은 사람을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고 최소한의 지식을 검증하는 데는 효과적입니다. 특히 전기·가스·소방처럼 안전과 법적 책임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기본 이론을 시험으로 검증하는 방식이 앞으로도 필요합니다. 따라서 시험이 완전히 사라진다기보다는 시험 + 실제 수행능력 평가가 결합되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예를 들어 전기 분야라면 단순히 회로 문제에서 80점을 받았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제어회로를 구성한 기록, 고장 원인을 찾아 해결한 과정, PLC 프로그램 제작 결과, 안전점검 보고서 작성 경험 등을 디지털 포트폴리오로 남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최종 결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문제 발견 → 원인 분석 → 해결 방법 선택 → 실제 작업 → 결과 검증의 과정까지 기록하는 것입니다이런 기록에 학교·기업·교육기관 등의 검증을 붙이고, 프로젝트별로 작은 인증을 부여하는 마이크로 크리덴셜(Micro-credential)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개의 작은 실무 인증을 축적해 특정 직무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구조입니다AI 시대에는 이런 방식의 가치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단순한 지식 검색이나 정형화된 문제풀이는 AI가 상당 부분 도울 수 있지만, 현장에서 상황을 판단하고 장비를 다루며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능력은 시험점수 하나로 측정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다만 프로젝트 인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프로젝트 난이도가 사람마다 다르고, 다른 사람이 만든 결과물을 자신의 성과처럼 제출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자격 인증은 ① 기본지식 시험 ② 실제 수행평가 ③ 프로젝트 기록 ④ 제3자의 검증 ⑤ 일정 기간 후 재인증을 함께 사용하는 형태가 가장 신뢰도가 높을 것입니다.결국 미래에는 “자격증을 땄다”에서 “자격증이 있고, 실제로 이런 문제를 해결해봤으며 그 과정과 결과를 검증받았다”까지 보여주는 사람이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그래서 지금 자격증을 준비하는 사람도 합격증만 모으기보다는 자격증 + 실습 + 프로젝트 + 문제해결 기록을 함께 쌓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강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선형 시불변 시스템에서의 라플라스 변환을 이용한 해석은 이해했는데 다이오드와 같은 비선형 소자가 포함된 회로의 과도 응답을 구하는 과정에서 막힙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네! 비선형회로에서는 라플라스 변환만으로 한 번에해를 구하기어렵고 제가 핵심만 요약해서 말씀드릴게요.비선형 회로는 보통 Newton-Raphson 같은 수치해석으로 풉니다.초기값은 직전 시간의 전압·전류 값을 쓰면 수렴이 빨라집니다.처음 시작할 때는 DC 동작점을 먼저 구하는 게 좋습니다.수렴이 안 되면 source stepping, damping, 더 작은 시간 간격을 사용합니다.실제 회로와 차이를 줄이려면 다이오드 실제 SPICE 모델, 배선의 기생 RLC, 부품 공차와 온도 변화까지 반영해야 합니다.한마디로 좋은 초기값 + 적절한 시간 스텝 + 실제 부품 특성 반영이 핵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양광 인버터를 설계하는데 효율성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가능합니다. 다만 한가지 짚고넘어갈게있습니다.스위칭주파수를 높이면 수동소자는 작아질수있지만.일반적으로 스위칭 손실은 오히려 증가합니다. 그래서 태양광 인버터에서는 효율 ↔ EMI ↔ 필터 크기를 같이 최적화해야 합니다.실무에서는 보통 EMI를 차동모드(DM)와 공통모드(CM)로 나눠 잡습니다. DM 노이즈는 DC-link나 AC 출력 쪽에 L-C 또는 LCL 필터를 두고, CM 노이즈는 공통모드 초크 + Y 커패시터로 억제합니다. 이때 필터 공진점은 스위칭 주파수보다 충분히 낮게 두되, 50/60Hz 기본파에는 영향을 거의 주지 않도록 잡는 게 핵심입니다. LCL 필터는 감쇠가 좋지만 공진이 생기므로 수동 댐핑 저항이나 제어기 기반 능동댐핑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스위칭 손실과 EMI를 같이 줄이려면 게이트 구동 튜닝이 꽤 효과적입니다. 게이트 저항을 너무 작게 하면 dv/dt와 di/dt가 커져 EMI와 링잉이 증가하고, 너무 크게 하면 스위칭 시간이 늘어 손실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turn-on과 turn-off 저항을 분리하고, 필요하면 Miller clamp나 능동 게이트 드라이버를 사용해 필요한 구간에서만 slew rate를 제한하는 방법을 씁니다.Snubber는 보통 RC 또는 RCD를 많이 씁니다. RC snubber를 예로 들면, 먼저 스위칭 노드의 링잉 주파수를 오실로스코프로 측정하고, 기생 L-C에 의해 생긴 링잉을 기준으로 C를 조금씩 추가해 주파수 변화를 봅니다. 그 다음 대략적인 특성 임피던스에 맞춰 R을 정하고, 링잉이 최소가 되는 지점까지 R과 C를 실측 튜닝합니다. 너무 큰 C를 넣으면 링잉은 줄지만 snubber 손실이 커지므로, “파형이 완벽하게 깨끗한 값”보다 EMI 규격을 만족하는 최소 C를 찾는 게 효율 면에서 유리합니다.실무에서 효과가 큰 순서를 정리하면 레이아웃 최소화 → 게이트 저항/슬루레이트 조정 → RC/RCD snubber → CM/DM 필터 → 필요하면 spread-spectrum 또는 switching frequency dithering 순으로 보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전력 루프와 게이트 루프의 면적을 줄이고, DC-link 세라믹 커패시터를 스위치 가까이에 두는 것만으로도 snubber 요구량이 크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SiC MOSFET이나 GaN을 쓰는 경우에는 이 문제가 더 민감합니다. 빠른 스위칭 덕분에 손실은 줄일 수 있지만 dv/dt가 매우 커져 CM EMI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서, 패키지·버스바·Kelvin source, 게이트 루프, Y-cap 경로까지 같이 설계해야 합니다.한 줄로 요약하면 “필터를 크게 만드는 것보다, 먼저 스위칭 에지와 레이아웃에서 노이즈를 덜 만들고, 남은 노이즈만 필터와 snubber로 없애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래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이용 시 종종 탄 냄새가 나고 층표시가 깜빡이는 등 전기적 오작동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엘리베이터에서 탄 냄새 , 층표시 깜빡임이 같이 나타난다면 단순 노후 증상으로 넘기기보다 점검을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전기적 화재의 주된 원인은 대체로 제어반 단자 접촉불량과 과열, 노후 전선·이동케이블의 절연 열화, 접촉기·릴레이의 아크, 인버터·전원부품 고장, 먼지·습기 유입 등입니다. 특히 접속부가 헐거워지면 접촉저항이 커지고 열이 발생하면서 탄화·아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관리사무소에는 단순 정기점검 말고 제어반 열화상 점검, 단자 체결상태, 접촉기·릴레이 열화, 전원전압 이상, 이동케이블 피복·단선 여부, 절연저항, 접지상태, 인버터 및 전원장치 이상기록, 기계실 과열·환기 상태까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는 게 좋습니다.또 승강기는 법적으로 정기검사를 받으며, 일반적으로 1년 주기이고 설치 후 25년이 지난 승강기는 6개월 주기로 정기검사를 받습니다. 관리주체는 승강기 안전관리자를 두고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탄 냄새가 반복되거나 운행 중 깜빡임·진동·이상음까지 있으면 일단 운행을 중지하고 유지관리업체와 관리사무소에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기계실 화재 발생 시에는 주전원을 차단하고 승객 상황을 확인하도록 승강기안전공단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관리사무소에는 “정기점검 말고 제어반 열화상·절연저항·이동케이블·접촉기·인버터까지 전기 정밀점검을 해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저도 직장다니면서 전기기사를 취득했는데요.직장인 자격증공부는 하루에 오래하는것보다 매일 끊기지 않게 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평일은 처음부터 2~3시간 잡지 말고 하루 30분~1시간 정도로 시작해보세요. 퇴근 후 바로 공부가 어렵다면 저녁 먹고 쉬기 전에 30분, 혹은 출근 전 30분처럼 고정된 시간을 만드는 게 좋습니다.주말에는 평일보다 길게 2~3시간 정도 기출문제나 실전연습에 쓰고, 평일에는 이론·암기·오답 복습처럼 부담이 적은 공부를 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특히 피곤한 날은 “오늘은 10분만 한다”는 식으로 최소 공부량을 정해두세요. 하루를 완전히 쉬어버리는 것보다 10분이라도 책을 펴는 습관이 장기적으로 훨씬 도움이 됩니다.추천 방식은 평일 30~60분 × 5일 + 주말 2~3시간입니다. 자격증 시험은 대부분 몇 달 동안 꾸준히 반복하는 사람이 결국 유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퇴직을 하게되면 국가 자격증은 어느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퇴직 후에 몸에 부담이 적은일을 원하신다면 요리자격증만 고집하지 않으셔도됩니다.요리를 좋아하더라도 조리업은 장시간 서서 일하고 무거운 식재료를 다루는 경우가 있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큽니다.차량 없이도 취업하기 비교적 좋은 쪽으로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먼저 추천합니다. 엑셀을 배워두면 사무보조, 행정업무, 경리보조 등의 일자리를 알아볼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또 전산회계 2급·1급을 공부해서 경리·회계보조 쪽을 알아보거나, 사람을 돌보는 일이 괜찮다면 요양보호사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요양보호사는 실제 업무에서 체력을 많이 쓰는 경우가 있어 '편한 일'을 원하신다면 신중하게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요리 취미를 살리고 싶다면 한식조리기능사도 국가기술자격이라 도전할 만하지만, 취업 목적이라면 급식·주방 업무의 체력 부담까지 고려하세요.따라서 몸의 부담을 줄이는 게 최우선이라면 컴활 2급 → 전산회계 → 사무·행정보조 취업 방향부터 알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자격증을 먼저 결정하기보다는 원하는 근무시간과 월급, 컴퓨터 사용 가능 정도를 기준으로 직종을 정한 다음 자격증을 고르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형광등 안전기 셀프 교체문의 사진도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사진과 같이 형광등 안정기 자체가 고장난 경우라면 보통 안정기만 교체하면됩니다.다만 교체할때는 기존 안정기의 정격전압, 램프 종류와 와트수, 1등용/2등용 여부를 반드시 동일하게 맞춰야 합니다. 안정기와 연결된 전선이나 소켓이 변색·탄화·헐거움이 있으면 그 부속도 같이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그리고 한쪽은 아예 안 켜지고 다른 쪽은 깜빡인다면 형광등 자체 수명 문제일 수도 있으니 램프를 먼저 새것으로 바꿔 확인해보는 게 순서입니다. 새 램프로도 동일하면 안정기 불량 가능성이 높습니다.교체 작업은 반드시 차단기를 내리고 무전압 확인 후 하세요. 오래된 등기구라면 안정기만 교체하기보다 LED 등기구 전체 교체가 비용·유지관리 측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