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등 안전기 셀프 교체문의 사진도 봐주세요

안전기 한쪽은 불이 안들어오고.

한쪽은 깜빡여서 2개다 교체해야하는데

안전기만 구매해야해나요? 다른 부속도 구매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결론은 안전기만 사셔서 교체하시면 충분합니다. 소켓이나 전선이 타지 않았다면 다른 부속은 필요 없습니다. 그 이유는 형광등의 점등을 담당하는 게 안전기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안전기가 수명을 다하면은 불이 안 들어오거나 깜빡이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안전기만 새 것으로 갈아주시면 전압이 안정적으로 공급돼서 다시 환하게 켜지실 겁니다. 그리고 전원을 차단하시고 조심해서 원래 위치하던 결선이랑 동일하게 작업하시면 금방 끝내실 수 있으실 겁니다. 혹시 모르니까 장갑도 꼭 끼고 안전하게 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사진과 같이 형광등 안정기 자체가 고장난 경우라면 보통 안정기만 교체하면됩니다.

    다만 교체할때는 기존 안정기의 정격전압, 램프 종류와 와트수, 1등용/2등용 여부를 반드시 동일하게 맞춰야 합니다. 안정기와 연결된 전선이나 소켓이 변색·탄화·헐거움이 있으면 그 부속도 같이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한쪽은 아예 안 켜지고 다른 쪽은 깜빡인다면 형광등 자체 수명 문제일 수도 있으니 램프를 먼저 새것으로 바꿔 확인해보는 게 순서입니다. 새 램프로도 동일하면 안정기 불량 가능성이 높습니다.

    교체 작업은 반드시 차단기를 내리고 무전압 확인 후 하세요. 오래된 등기구라면 안정기만 교체하기보다 LED 등기구 전체 교체가 비용·유지관리 측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