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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라는 인물이 실존인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중국사에 등장하는 달기가 기원이다. 성은 소, 이름이 달기. 원래 정체는 여우 요괴로 사람의 몸을 강탈하여 자신의 몸으로 삼을 수 있다. 작중 등장하는 달기의 육체는 기주제후 소호의 딸로 소달기라는 이름 역시 숙주의 이름을 빌려쓰고 있는 것이다. 다만, 소달기의 몸을 빌리기 전에도 달기라고 불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원래 이름도 달기인듯 하다. --자료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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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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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의 불교종파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고려시대의 승계 체계》교종(화엄종,법상종): 대덕(大德)─대사(大師)─중대사(重大師)─삼중대사(三重大師)─수좌(首座)─승통(僧統)이며,선종(선종,천태종): 대덕─대사─중대사─삼중대사─선사(禪師)─대선사(大禪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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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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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월드컵 최초골은 누군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1986년 멕시코 월드컵》대한민국이 막판 분전을 한 끝에 후반 28분 박창선이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본선에서의 첫 득점을 성공시켰지만 스코어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1-3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자료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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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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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트와 레토르트는 어떤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레토르트와 밀키트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레토르트는 3분카레 같은 종류로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살균하여 알루미늄 봉지에 포장한 식품으로 가열후에 먹는 음식이고, 밀키트는 손질된 식재료와 정량의 양념, 레시피가 같이 있어 직접 쉽게 조리할 수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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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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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도 결혼반지를 약지에 꼈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조선시대에는 반지보다 가락지를 더 많이 애용하였습니다. 반지는 주로 처녀가 끼었고, 혼인한 부인은 가락지를 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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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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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권 파워란 뭘 말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여권 파워'란?각국의 여권만 갖고 무비자 또는 도착 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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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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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7을 행운의 숫자라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고대의 이스라엘에서 7은 성수(성스러운 숫자)였고 6은 악마의 숫자로 생각을 했습니다. 7은 하늘의 수인 3과 땅의 숫자인 4를 더한 숫자로써 세계의 모든 것들을 나타낸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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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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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는 죽음의 숫자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4자 금기(四字禁忌)는 동아시아의 한자 문화권 국가에 있는 것으로, 4의 발음이 한자 ‘죽을 사(死)’와 비슷하거나 똑같기 때문에 불길하다고 하는 것이다. 4와 死의 발음은 한국어에는 모두 '사', 일본어에는 모두 '시'(し)이고, 중국어 병음으로는 각각 4가 sì, 死가 sǐ로 성조를 제외하면 동일하다. 이는 일종의 해음 현상에 속한다. 엘리베이터에서는 종종 4층 대신 영어"Four"(4)의 첫글자를 따서 F층이라고 써있는 엘리베이터도 있다.--자료출처: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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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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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과 축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전체적인 규정이나 경기 방식은 축구와 비슷하지만, 몇몇 차이점이 있다. 우선 5인제를 채택한다는 점이 축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며, 공이 사이드 라인 바깥으로 나가면 스로인 대신 킥인[1]을 해서 경기장 안으로 집어넣는다.- 출처:나무위키
학문 /
문학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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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강장달이 잡아간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범강(范彊)과 장달(張達)은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로 장비의 부하들이다. 관우가 죽은 다음 그 아우인 장비(張飛)는 원수를 갚기 위해 부하들에게 무리하게 촉박한 시일을 정해 놓고 출병준비를 시켰다. 그런데 범강과 장달이라는 부하가 기한 내에 명령을 따르지 못하여 장비에게 곤장을 맞게 되었다. 평소에도 장비가 술을 많이 마시고 부하들을 마구 다루는 것에 불만을 품과 있던 범강과 장달이 억울하게 매를 것을 기화로 서로 작당하여 장비를 죽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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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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