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자 유전 대칭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인지요?
안녕하세요. '다인자 유전'이란 여러 쌍의 유전자가 함께 작용하여 대립 형질이 뚜렷하게 구분되지 않고 형질이 연속적인 변이를 나타내는 유전 현상을 말합니다. 대표적인 다인자 유전으로는 피부색, 눈색, 키, 몸무게 등이 있습니다. 즉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데 여러 개의 유전자가 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다인자 유전은 한 형질의 결정에 여러 쌍의 유전자가 관여하며, 환경의 영향을 받아 우열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고, 한 집단에서 형질의 표현형 분포가 정규 분포 곡선의 형태로 나타냅니다. 이 정규 분포 곡선에서 다인자에서 표현형에 따른 경우의 수 분포는 좌우 대칭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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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새들은 왜 그렇게 진화 했고, 그들의 날개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본래 새의 뼈는 단단하지만 속은 텅 비어 있어 비행 시 무게를 줄여줍니다. 또한 깃털에는 피부에서 분비되는 기름으로 인해 방수 효과가 있어 비바람에도 젖지 않고 버틸 수 있습니다. 이처럼 새의 몸 구조는 대부분 날기에 적합하게 발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타조, 키위, 펭귄 등의 새는 대부분 날지 못하는 대신에 잘 뛴다거나, 수영을 잘 한다거나, 냄새를 잘 맡도록 능력이 발달되어 있는데요, 즉 날지 못하는 새의 경우에는 비행 능력이 퇴화되었다기 보다는 각자 사는 환경에 적합하게 진화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해당 상황에서 필요없는 비행능력보다는 자신의 생존에 도움이 되는 다른 능력을 발달시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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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을 먹으려고 하는데요 연령대별로 먹는 양을 조절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네, 연령별로 비타민의 권장 섭취량이 다릅니다. 우선 비타민에서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비타민으로는 비타민B와 C가 있는데요, 비타민 B군은 비타민 B1, B2, B3, B5, B6, B7, B9, B12 등 총 8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과잉증은 잘 나타나지 않지만, 몇몇 종류는 고용량에서 독성을 띨 수 있으므로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성인의 하루 비타민 B1 권장 섭취량은 1.2mg이며, 최적 섭취량은 5mg이며 성인의 하루 비타민 C 권장 섭취량은 100mg이며, 상한 섭취량은 2,000mg입니다. 물에 녹지 않는 지용성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A, D, E, K가 있습니다. 비타민A는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00IU이며, 상한 섭취량은 10,000IU이고 비타민D는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600IU이며, 비타민E는 성인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2mg이고, 비타민 K는 음식에 있는 지방 성분과 먹어야 체내에 더 잘 흡수되며, 장기간 고용량을 섭취해도 독성이 없으므로 최대 섭취량의 제한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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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늙으면 흰머리가 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흰머리가 생기는 이유는 모발의 색을 검게 해주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 생성이 없어지면 발생하는 현상이며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현상 중 하나입니다. 30세 이후부터 매 십년마다 흰머리가 발생할 위험은 최대 20%까지 증가한다고 하며 나이가 들수록 모발에서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게 됩니다. 원래 사람의 머리카락 색은 흰색인데요, 따라서 나이가 들기 때문에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바뀐다기 보다는 원래 흰색이었던 머리카락을 착색시켜주는 색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흰머리로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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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뱀은 위험할떄 꼬리를 자른다고 하는데 복원은 얼마의 기간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도마뱀에게 있어서 꼬리 자르기는 일생에 단 한 번만 할 수 있는 행동인데요, 도마뱀 꼬리의 단면 구조는 '플러그-소켓'형태로 되어있고. 이 연결 지점을 끊어내 꼬리를 잘라냅니다. 잘린 단면에서 다시 꼬리가 재생되기 위해서는 약 18~20일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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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속에 면역체계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안녕하세요.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크게 선천성면역(비특이적면역)과 후천성면역(특이적면역)으로 나뉩니다. 자연 면역이라고도 부르는 선천성 면역은 특정한 병원체를 가리지 않고 반응하는 일차 방어 체계를 말하는 것이며 예를 들면, 바이러스가 피부를 뚫고 들어오려면 피부의 각질을, 내장 기관을 통과하려면 소화액을, 눈을 통해 들어오려면 눈물을, 코를 통해 들어오려면 콧 속 점막을 통과한 다음에야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후천성 면역은 획득 면역 혹은 적응 면역으로도 불리는데요, 병에 걸렸다가 회복된 후나 백신 접종으로 생기는 면역으로, 한 번 들어온 병원균이나 항원의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가 다시 침입하면 림프구 같은 면역 세포에서 특정한 항체를 생성해서 제거하거나, 사이토카인 같은 면역 조절 물질을 통해 효율적으로 방어하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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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잠을 잘때 몸은 어떻게 회복과정을 거치나요?
안녕하세요. 수면 시에 뇌를 비롯한 몸의 장기들은 낮 동안 축적된 피로를 회복하고 신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요 을 깊이 자야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의 모든 장기가 피로를 해소하고, 체내에 유입된 유해 물질이나 손상 세포를 없애고 복구할 수 있습니다. 수면 시에 분비되는 멜라토닌은 활성산소 중화 및 해독, 암세포 대항 등 여러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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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나지 않는 동물들은 왜 바람이 불어도 시원하게 못 느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기화열이란 액체가 기화할 때 외부로부터 흡수하는 열량을 말하는데요, 땀이 증발하면서 신체로부터 이 기화열을 흡수해 가기 때문에 열을 뺏긴 신체는 온도가 낮아져 시원함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경우에는 인간처럼 땀을 흘리는 것이 아닌 혀로 헥헥거리면서 혓바닥으로 열을 배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바람으로 시원함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선풍기 바람으로 인해 주변 온도가 낮아질 경우 몸의 열기를 식히는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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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생물들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영국의 생물학자 찰스 다윈인데요, 찰스 다윈은 진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지금과 거의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동식물을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불렀습니다. 고대 생물종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외형을 대표적인 생명체로는 '실러캔스'가 있습니다. 실러캔스는 아프리카와 인도네시아 심해에서 발견되는 고대 경골어류이며 고생대 데본기 무렵인 약 4억 년 전에 출현했는데요, 1938년 남아프리카 해안에서 살아있는 개체가 재발견되면서 여전히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또한 '투구게'가 있는데요, 투구게가 지구에 출현한 시기는 약 3억 년 전이며 비조류인 공룡보다 지구에 훨씬 오래 산 셈입니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고대 투구게와 비교했을 때 그다지 많은 진화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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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지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몽골인의 시력은 평균 3.0이라고 알려졌을 정도로 좋은데요,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몽골인들이 오랜 세월동안 어렸을 때부터 멀리 보는 훈련과 생활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 사람의 시력에 관해서 각막의 형태, 수정체의 굴절력, 그리고 안구의 앞뒤 길이 3가지가 시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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