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식물은 왜 초록색으로 보이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식물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광합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광합성이란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해서 공기중으로부터 흡수한 이산화탄소와 뿌리로부터 흡수한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러한 광합성은 식물의 잎을 구성하는 엽육세포에 들어있는 '엽록체'라는 세포소기관에서 일어나는데요, 이때 엽록체에는 '엽록소'라고 하는 태양의 빛을 흡수하는 색소가 존재합니다. 이 엽록소는 적색광과 청색광은 잘 흡수하여 광합성에 이용하지만, 반대로 녹색광은 흡수하지 않고 반사합니다. 따라서 우리 눈에는 대부분의 식물이 초록색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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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게 많이 뜯기는 사람이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같은 공간에 있어도 남들보다 유난히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이 있는데요, 모기가 이끌리는 요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이산화탄소'입니다. 사람이 숨 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량이 많을수록 모기에 잘 물리는데요, 모기는 머리에 달린 촉수로 이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있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곳으로 다가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진대사가 활발할수록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많으며 임산부, 어린아이, 몸집이 큰 사람 등이 해당되며, 술을 마신 경우에도 대사 작용이 활발해져 모기에 물리기 쉽습니다. 두번째는 '붉은색'입니다. 붉은색 계열 옷을 입으면 모기에 잘 물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워싱턴대 연구에 의하면, 모기는 붉은색, 주황색에 반응하는 반면 녹색, 파란색, 보라색에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모기는 물체와 1m 이내로 접근해야 볼 수 있을 정도로 근시지만, 눈으로 특정 파장의 빛을 찾는데, 이때 모기가 선호한 붉은색 계열은 파장이 긴 빛을 낸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냄새'입니다. 모기는 땀 냄새나 발 냄새 등에 잘 이끌리는데요, 모기는 초고성능 후각을 지녀 땀의 주성분인 수분, 젖산, 아미노산과 암모니아 냄새 등을 잘 감지합니다. 따라서 땀 냄새를 많이 풍기는 사람, 몸에 열과 땀이 많은 사람, 잘 씻지 않는 사람 등이 모기의 표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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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된 동물을 방생한다고 자연에서 생존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사육된 동물을 자연으로 방생하는 것은 종종 그 동물에게 많은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는데요, 생존에 필요한 기술과 적응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육 동물들은 자연에서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사육된 동물들은 먹이를 스스로 사냥하거나 채집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연에서 필요한 생존 기술이 부족하면 굶주리거나 잘못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야생에서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요, 사육된 동물들은 이러한 위험 회피 행동을 배우지 못한 경우가 많아 쉽게 포식자의 먹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많은 동물들은 사회적 구조 내에서 생활하며, 무리 생활을 통해 생존율을 높입니다. 하지만 사육된 동물들은 이러한 사회적 행동을 배우지 못한 경우, 무리 내에서 적응하지 못하거나 사회적 갈등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동물들은 특정한 영역을 차지하고, 서열을 통해 사회적 구조를 유지하는데요, 사육된 동물은 이러한 서열 구조를 이해하지 못해 영역 싸움에서 패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육된 동물을 방생하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그 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으며, 자연에서 생존할 가능성을 크게 줄입니다. 동물의 종과 개별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사육된 동물들은 자연으로 방생되기 전에 적절한 재활 과정을 거쳐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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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 수박은 어떤 원리로 생산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씨없는 수박'은 육종 방식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씨없는 수박은 '콜히친'이라고 하는 화학약품을 통해 염색체 수의 차이를 가지는 수박을 만들고, 이 수박과 일반 수박을 교잡시켜서 만들어내는, 육종기술을 활용하여 개발된 종자입니다. 씨없는 수박을 만드는 과정은 염색체수가 다른 수박을 만들어내는 과정과, 이렇게 만들어진 수박을 일반 수박과 교잡시키는 과정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수박의 염색체 수는 22개인데요, 감수분열을 통해 만들어지는 꽃가루와 난세포는 22개의 절반인 11개의 염색체를 가집니다. 난세포와 꽃가루가 만나서 수분과 수정이 이루어지면 22개의 염색체를 가지는 수박종자가 발생하는데요, 그러나 씨없는 수박의 경우에는 콜히친이라고 하는 화학약품을 처리하여 배수성의 44개의 염색체를 가지는 수박 종자를 만들고, 이 종자의 암꽃에 일반 종자의 꽃가루를 수분시켜서 33개의 염색체를 가지는 수박을 만들어 냅니다. 다음 해에 33개의 염색체를 가지는 수박과 일반 수박종자를 인공수정하면 씨없는 수박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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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항문이 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나눌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입과 항문이 있는 따로 존재하는 동물들은 소화관이 입에서 시작해서 항문으로 끝나는 완전한 소화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물들은 크게 '선구동물'과 '후구동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구동물'은 발생 초기의 배에 처음으로 형성된 구멍인 원구가 성체의 입이 되고, 항문은 원장의 말단에 형성되는 동물을 말하는데요, 발생 초기에 형성된 원구가 바로 입이 되기 때문에 선구란 명칭이 붙었습니다. 선구동물은 가장 성공한 후생동물로 16∼18개의 문으로 분류되고 대부분의 동물종이 속하며 절지동물, 연체동물, 환형동물, 선형동물을 포함합니다. '후구동물'이란 동물을 배의 발생 중에 소화관의 형성 차이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나눈 한 동물군으로 원구가 성체의 항문도로 되고 입은 원구와 관계없이 새로 생기는 경우를 말하며, 척삭동물, 극피동물, 반삭동물을 포함합니다. 이처럼 입과 항문이 있는 동물들은 원구동물과 후구동물로 크게 나뉘지만, 그 외에도 세포 조직, 배엽의 수, 체강 구조 등을 기준으로 추가적인 분류가 가능한데요, 체강 구조에 따라서 무체강동물, 의체강동물, 진체강동물로 나눌 수 있으며, 대칭성에 따라서 방사대칭동물, 양측대칭동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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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왜 계속 생기나요?
안녕하세요.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가 계속해서 발생하는 이유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RNA 바이러스'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포함하여 거의 모든 생명체들은 유전정보를 DNA 구조로 가지고 있습니다. 유전물질을 RNA 구조로 가지고 있는 경우는 매우 적은 수의 바이러스뿐입니다. RNA 바이러스가 복제할 때에 RNA가 DNA로 변경되는 과정(역전사라고 일컫습니다.)을 추가적으로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오류가 자주 발생할 수 있으며 따라서 변형된 형태가 DNA 바이러스보다 매우 높은 빈도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전정보가 RNA에서 DNA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 이로부터 만들어지는 바이러스 단백질의 성분 및 모양이 달라지며 때문에 RNA 기반의 바이러스는 불안정 하여 변이가 잘 발생합니다. 또한 바이러스는 다른 생명체의 세포에서 기생하기 때문에 숙주의 성질에 맞게 자신을 바꾸는 능력이 발달해 있으며, 크기가 매우 작아서 자신의 유전자를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숙주의 유전자와 잘 섞이고 스스로 복제하는 과정에서 매우 빈번하게 오작동이 잘 일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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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는 얼마나 울다가 죽게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여름철에 매미가 우는 것을 흔하게 들을 수 있는데요, 수컷매미만이 울음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수컷매미가 울음소리를 내는 이유는 암컷과 짝짓기를 하기 위함이며, 암컷매미는 나무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기 때문에 배판이 있지만 매우 작으며 발성 기관 대신 산란 기관으로 채워져 있어서 소리를 내지 못합니다. 수컷은 짝짓기 뒤 생을 마감하고, 암컷은 알을 낳고 죽습니다. 매미는 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보통 6월에서 9월 사이에 볼 수 있으며, 자연계에서 성충 매미의 수명은 보통 7~20일 사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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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이 위험해처해도 냅둬야하나요 ?
안녕하세요. 멸종위기종을 발견하셨다면 국립생태원에 '발견제보'를 하시면 됩니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발견제보'란, 시민참여를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신규 서식지 발굴 및 이들의 변화상을 모니터링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정・해제를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보하시기 위해서는 국립생태원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발견제보를 신청하시면 7일 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제보 시 주의사항으로는 포획·채취 및 보관·훼손 등의 금지, 주소 또는 좌표 기입 필수, 사진 또는 동영상 첨부 필수, 발견한 일자 기입 필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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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동물은 뼈가 없어도 어떻게 균형을 유지하나요?
안녕하세요. '연체동물'이란 동물계에서 절지동물문 다음으로 많은 종을 포함하고 있는 동물문으로, 군부, 뿔조개, 달팽이, 민달팽이, 군소, 조개, 굴, 오징어, 문어, 앵무조개 등이 포함됩니다. 주로 주로 좌우대칭형이고, 머리, 발, 내장낭, 외투막의 4부분으로 구성되며, 발이 발달하여 이동 및 먹이의 포획 등의 운동에 사용됩니다. 연체동물은 뼈가 없는 대신 다양한 구조적 및 기능적 메커니즘을 통해 균형을 유지하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들의 신체 구조는 척추동물과는 다르지만, 그만큼 효과적으로 기능합니다. 많은 연체동물, 특히 해양에 사는 연체동물은 물의 부력을 이용해 균형을 유지하는데요, 물의 부력이 체중을 지탱해주기 때문에, 뼈가 없어도 쉽게 균형을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연체동물은 복잡한 근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움직임을 조절하고 균형을 유지합니다. 근육은 수축과 이완을 통해 신체의 모양을 변화시키고, 이동할 수 있게 합니다. 특히, 문어와 같은 두족류는 많은 근육을 통해 다리를 움직이며, 물을 분사하여 추진력을 얻고 방향을 조절합니다. 조개나 달팽이와 같은 연체동물의 경우 단단한 외골격(껍질)을 갖고 있어 몸을 보호하고 구조적인 지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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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속 생물들은 어떻게 숨을 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갯벌에는 다양한 종류의 생명체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이 생물들은 모두 바다에 서식하는 해양생물입니다. 갯벌은 조수간만의 차이에 의하여 바닷물이 빠지고 하루에 두 번 공기 중에 노출되는데요, 이렇게 공기 중에 노출되었을 때 갯벌에 사는 해양생물들은 어떻게 호흡하는 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갯벌에 사는 게들은 물이 없는 마른 땅에 놓이면 입에서 끈적한 침으로 만든 거품을 내뿜습니다. 이것을 바로 ‘게거품’이라고 하는데요, 갯벌에 사는 게들은 이 게거품을 통해 공기 속에 포함된 산소가 녹아들게 하여 호흡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게거품은 아가미가 마르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며, 게들은 갯벌에 집을 지어 그곳에 바닷물이 들어오게 하기도 하고, 물이 고여 있는 웅덩이 주면에 살며 그 안에 들어가 숨을 쉬기도 한다고 합니다. 말뚝망둥어와 짱뚱어의 경우에는 공기 호흡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갯벌에 사는 해양생물들은 게와 말뚝망둥어 등과 같이 물이 빠진 갯벌 위로 나와 활동하는 생물들도 있는 반면에이런 능력이 안 되는 갯벌 생물들은 물이 빠진 갯벌에서 굴을 파고 숨거나 물이 고여있는 곳에서 바닷물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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