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대로 진화를 거듭하면 et형체형으로 갈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인간이 미래에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지는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결정되며, 이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흔히 ET형 체형이란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나온, 소위 마른 비만의 체형인데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 때문에 비만인 사람의 비율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ET형 체형으로 진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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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체와 하체는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상체와 하체를 구분하는 기준은 '허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서 상체(상반신)이란 허리 위쪽 부분을 일컫는 말이며, 하체는 몸에서 허리 아래쪽 부분을 일컫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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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은 주로 언제 신체에서 생성이 되어야 매일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멜라토닌'이란 송과선(뇌의 중간에 위치함)에 의해 생성되는 호르몬으로 생체 내 멜라토닌은 밤과 낮의 길이 등과 같은 광주기를 감지하여 합성되고, 사람의 수면-각성 리듬과 일상적, 계절적 생체리듬을 조절하며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합니다. 멜라토닌은 숙면을 유발하는 호르몬인데요, 보통 밤 11시~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최소 밤 11시 이전에는 취침시간에 드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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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철새라고 하던데 남극에서만 사는게 아니엿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펭귄은 전세계에 18종이 존재하는데요, 펭귄 하면 남극을 떠올리지만, 황제펭귄, 임금펭귄, 젠투펭귄, 아델리펭귄, 턱끈펭귄, 마카로니펭귄, 바위뛰기펭귄 등 7종이 남극에 살고, 갈라파고스펭귄처럼 북반구 적도 부근에 사는 펭귄도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보다 이동성이 낮아,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는 철새 펭귄은 없는 것으로 여겨져 왔지만, 최근들어서 펭귄 중에도 철새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마젤란펭귄은 번식을 마치고 털갈이를 한 뒤 160여일 동안 바다에서 생활하면서 먼 거리를 이동하는데, 마젤란펭귄은 해수면 온도와 사냥 난이도에 따라 이동 거리를 정하여 헤엄치고 최대 1천874.5㎞를 헤엄친 개체도 있다고 하므로 부분 철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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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벌레가 갑자기 급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러브버그'의 공식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인데요, 고온다습한 환경이 러브버그의 대량출몰을 유발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열섬현상,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온상승 역시 러브버그 출몰에 영향을 주었고요. 하지만 러브버그는 건조한 환경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특성상 장마가 끝나고 날이 건조해지면 자연스럽게 소멸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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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풍뎅이 번대기는 언제 부화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장수풍뎅이 알은 섭씨 20~25℃에서 부화하며, 총3령의 애벌레 기간을 보내는데 대략 1령은 15일, 2령은 19일, 3령은 120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부화한 지 약 1개월이 자나면 3령에 이르며, 3령이 되면 더 이상의 탈피 없이 크기만 커지고, 번데기가 되는데 약 한 달 간의 번데기 기간이 지나면 번데기방 속에서 우화하여 성충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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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에서 느껴지는 미각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미각이란, 혀, 구강, 인두의 화학수용체의 작용에 의해 맛을 느끼는 것인데요, 혀에는 미각유두가 있으며 여기에 미뢰가 위치하여 미각을 느끼게 됩니다. 혀로 느낄 수 있는 기본적인 5가지 맛은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감칠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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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벽에 많이 붙어있는 사랑벌레 많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러브버그'의 공식 명칭은 '붉은등우단털파리'인데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상승과 도시의 열섬현상 등을 이유로 대량의 러브버그들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러브버그는 생긴 것은 징그럽지만 실제로는 독성이 없고 인간을 물지 않으며 질병을 옮기지 않을 뿐더러 진드기 등을 박멸해주기 때문에 익충으로 분류됩니다. 러브버그의 경우 성충 수컷의 수명은 3~5일, 암컷의 수명은 7일 내외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에 의하면 최대 7월 중순까지 출몰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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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할 때, 복식호흡을 하는데 이럴 경우에도 멜라토닌이 분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멜라토닌'이란 뇌의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으로 생체 내 멜라토닌은 밤과 낮의 길이 등과 같은 광주기를 감지하여 합성되고, 사람의 수면-각성 리듬과 일상적, 계절적 생체리듬을 조절하며 자연적인 수면을 유도하는 작용을 합니다. 명상을 할 때 호흡법을 통해 간접적으로 멜라토닌 분비를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명상이나 호흡을 통해서 교감신경과 반대작용을 하는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서 교감신경의 작용을 완화하는데요, 숨을 들이쉬는 것보다 더 많이 내쉬면 몸속 산소 수치는 올라가고 이산화탄소 수치는 감소하는데, 체내 산소량이 많아지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촉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분비된 세로토닌은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으로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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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공룡시대에살던 공룡은어떻게 탄생하게
안녕하세요. 김지호 박사입니다. 공룡의 조상은 약 2억 5100만 년 전 페름기 후반에 '조룡'이라는 파충류가 등장했는데, 이 조룡이 바로 공룡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질 시대에서 중생대의 첫 시대를 '트라이아스기', 또는 '삼첩기'라고 부르는데요, 공룡은 약 2억 2천 8백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부터 살았다고 합니다. 트라이아스기의 기후는 초기에는 건조했고, 후기에는 습하고 더웠다고 하며 따라서 트라이아스 전기에는 주로 포유류형 파충류와 원시 포유류, 대형 파충류가 많이 살았습니다. 중기부터 후기에는 공룡이 등장했고요. 공룡이 트라이아스기부터 살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는 쥐라기 시대에 많이 늘어났는데요, 일년 내내 따뜻한 기후로 인해 나무가 많이 자라면서 초식공룡은 많은 식물을 섭취하면서 점점 거대해졌고, 이와 함께 초식 공룡을 잡아먹는 육식공룡의 수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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