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들은 산소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많이 지구를 살린다고 하는데, 반대로 식물들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는 않나요?
식물은 동물과 다르게 스스로 양분을 합성하는 생명체인데요, 이때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하며, 광합성은 6CO2 + 6H2O → C6H12O6 + 6O2이라는 화학식의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부산물로 산소를 배출하게 됩니다. 반면에 식물 역시 생체 에너지원인 ATP를 합성하기 위해서 포도당을 단계적으로 산화시켜 ATP를 얻는 세포호흡을 진행하는데요, 이 경우에는 산소를 사용하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합니다. 즉 식물은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모두 배출하는데요, 다만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연간 1천170억∼1천180억t에 이르는 것에 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20억∼30억t 더 많은 1천200억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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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가 없이도 살아가는 생명체가 있나요?
생명체는 포도당과 같은 유기물을 무기전자수용체가 있는 상태에서 산화하여 ATP라고 하는 생체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세포호흡'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이때 인간의 경우에는 무기전자수용체로 산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포호흡 과정에서 산소를 사용하는 유산소 호흡 생명체이며, 생존을 위해서 반드시 산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생명체 중에서는 무기전자수용체로 산소 대신에 황산염이나 질산염, 황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생존을 위해 산소가 필요없습니다. 원핵생물 중 많은 박테리아가 혐기성세균인 경우가 있으며 또한 '헨네구야 살미니콜라(Henneguya salminicola)'란 학명의 작은 기생충은 연어 세포 속에 사는데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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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식물은 산소를 내뱉나요??
네, 모든 식물은 산소발생량에는 차이가 있으나 산소를 방출합니다. 식물은 동물과 다르게 뿌리를 내리고 한 곳에서 살아야 하는 만큼 스스로 양분을 합성해야 하는데요,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광합성은 6CO2 + 6H2O → C6H12O6 + 6O2이라는 화학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요, 보시다시피 포도당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산소가 발생하며, 이를 잎의 기공을 통해 대기 중으로 방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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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왜 사람이 살수 없나요?
화성은 대기층이 매우 얇으며 산소를 포함한 공기가 거의 없는데요, 대기의 주성분은 이산화탄소라고 하며 지구의 대기 중 산소 농도보다 산소 농도는 약 100배 가량 적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생존, 세포호흡에 반드시 필요한 산소를 충분히 얻을 수 없으며 화성의 표면온도는 약 -140°C~20°C 정도로 평균온도는 약 -80°C이기 때문에 사람이 살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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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식물을 키우면 공기 정화에 얼마나 도움을 줄까요?
국내 연구에 따르면 공기 정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실내 공간의 약 5%를 식물로 채워야 하며, 식물이 실내공간의 약 5~10%를 차지할 경우에는 여름철 실내온도를 2~3도 가량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직접 실험한 공기정화식물 순위에 의하며 아레카 야자, 관음죽, 세이브리찌 야자 순으로 공기 정화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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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지는데 식물은 산소를 만든다고 알고 있는데요 어떤 과학적 원리인지 알고 싶어요
식물은 동물과 다르게 한 곳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하다보니 스스로 양분을 합성해야 하는데요, 이때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광합성'이라고 합니다. 광합성을 화학식으로 표현하면 6CO2 + 6H2O → C6H12O6 + 6O2라고 나타낼 수 있으며, 이처럼 포도당을 합성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잎의 기공을 통해 대기 중으로 산소를 방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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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는 암수딴그루라고 하는데요. 수꽃이 많나요, 암꽃이 많나요?
일부 식물도감에서 개나리를 암수딴그루로 표현하고 있지만, 이것은 일본 도감에서 따 온 내용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잘못 알려진 사실이며 개나리의 꽃은 작동하는 암술과 수술이 모두 존재하는 양성화입니다. 개나리류가 가장 많이 분포하는 중국에서 개나리류는 양성화로 기록되어 있으며, 하지만 개나리는 암술이 긴 꽃(장주화)과 짧은 꽃(단주화)로 나뉘는데요 즉, 암술의 길이가 다른 두 가지 형태의 꽃을 갖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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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서비스의 질 개선에 대하여 질문 있습니다
보건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전자 건강 기록 (EHR) 시스템 도입 및 개선이 필요합니다. EHR 통합으로 환자의 의료 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하고 의료 제공자들이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질병 예측, 예방 및 관리에 활용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질환이나 분야에 전문화된 인력을 양성하여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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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서비스 접근성 문제에 대하여 질문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원격 진료를 통해 지역적 제약 없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모바일 헬스 앱의 건강 모니터링, 예약, 상담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환자들이 더 쉽게 의료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또한 의료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병원이나 클리닉을 신설하여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거나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안 등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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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중에 대벌레는 짝짓기를 안한다는데 어찌 번식하나여?
대벌레는 단성생식(Parthenogenesis)을 하는 생명체인데요, 이는 암컷이 수컷의 수정 없이 단독으로 알을 낳고 이 알이 발달하여 새로운 개체로 성장하는 생식 방식입니다. 우선 암컷 대벌레는 생식기관을 통해 알을 생성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컷의 정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후 암컷 대벌레는 생성된 알을 낳는데 대벌레의 알은 주로 나뭇가지나 잎에 부착되며, 보호색을 띠어 천적으로부터 보호됩니다. 낳아진 알은 외부 환경의 온도와 습도 등의 조건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발육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에서 새끼 대벌레가 부화합니다. 이 새끼 대벌레는 모체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복제 개체입니다. 부화한 새끼 대벌레는 먹이를 먹으며 성장하고, 탈피 과정을 거쳐 성체가 됩니다. 이와 같이 단성생식을 통해 번식하는 대벌레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개체를 생산하게 되므로, 환경 변화나 질병에 대해 유전적 다양성이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컷이 없는 상황에서도 번식할 수 있어, 특정 환경에서는 매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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