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식물을 키우면 공기 정화에 얼마나 도움을 줄까요?

식물은 산소를 뿜고 공기도 정화를 시켜준다는 얘기는 듣지만,

그 도움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한데요.

아무리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해도 문을 열어 순환을 시키지 않으면 그것도 문제가될 거 같기도하고.

식물 종류에 따라서도 공기 정화 또는 산소를 뿜어내는 정도가 다를거라는 생각이드는데요.

과학 전문가들의 식물이 공기를 정화한다는 데에 대한 의견과

공기정화에 도움이 될만한 식물 종류를 알고 싶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팔손이나무, 파키라,산세베리아같은 잎이 넓은 관엽식물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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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엽식물이기에 요즘 봄철과 여름철엔 3-4일에 한번 정도 주면 좋습니다. 겨울엔 1주일에 한번정도면 좋습니다. 햇빛이 잘든다면 좋지요. 아래 다양한 수종의 장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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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대나무야자, 골든포토스, 홍콩야자, 거베라, 고비, 부처손 등은 폼알데하이드 제거 효과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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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음죽과 국화는 암모니아 흡수 능력이 좋습니다. 스파티필름은 알코올·아세톤·벤젠·폼알데하이드 등의 휘발성유기화합물 제거 및 습도조절 능력이 있으며 관음죽, 파키라는 이산화탄소 제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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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스리움, 골든포토스 등은 일산화탄소 제거능력이 우수합니다. 이 외에 사무기기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없애 주는 알로카시아, 가정용품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흡수하는 아이비 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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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세비에리아, 선인장과 같은 다육식물은 낮에는 기공을 닫고 수분 손실을 줄이며 밤에 기공을 열어 이산화탄소를 흡수합니다.


      여러 곳에서 비슷한 실험을 진행했었다고 하는데 보통 해당 공간 입면적의 30~40% 정도를 식물로 채워야 어느 정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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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연구에 따르면 공기 정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한 실내 공간의 약 5%를 식물로 채워야 하며, 식물이 실내공간의 약 5~10%를 차지할 경우에는 여름철 실내온도를 2~3도 가량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직접 실험한 공기정화식물 순위에 의하며 아레카 야자, 관음죽, 세이브리찌 야자 순으로 공기 정화 효과가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