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람이 생물학적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가요?
인간의 뇌는 멀티태스킹에 부합하지 않으며 멀티태스킹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면 뇌 주요부위인 뇌 전방 대상 피질의 크기가 줄어들어 뇌 기능이 저하되며 따라서 한 번에 한가지 일을 하는 사람에 비해서 정보 기억력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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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결핵 등에 전염병에 관한 싸움
과거와 달리 말라리아와 결핵은 모두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말라리아는 현재 항말라리아 약제(chloroquine, mefloquine)를 경구로 투여하거나 중증인 경우 항말라리아 약제(quinine, artemismin)를 정맥주사하여 치료할 수 있으며, 결핵 역시 최소 6개월 이상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하여 정기적인 객담(가래)검사를 통해 결핵균이 발견되지 않으면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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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RNA의 유도서열길이와 보호서열길이가 무엇인가요?
'pegRNA'란 prime editing guide RNA를 의미하는데요, 이는 4세대 유전자 가위인 'Prime editing'에서 활용이 됩니다. 프라임에디팅은 CRISPER-CAS9에서와 같이 Cas9을 이용하여 특이적인 DNA sequence를 인식하고 한 가닥의 DNA를 절단하는 기술인데요 이때 pegRNA는 크게 절단된 DNA에 결합하는 부분과 원하는 편집 정보가 코딩되어 있는 RNA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pegRNA가 editor를 교정하려는 표적부위로 안내하고 Cas9이 한 가닥의 DNA를 절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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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관엽식물에 독 있나요???
아이비는 피자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두릅나무과 상록성 덩굴 관엽식물이며 그 종류 중 하나로 백설공주 아이비가 있는데요 이는 공기정화 반려식물이며 인체에 해로운 독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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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적용된 자연 모방 기술을 알려주세요
생물체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하는 생태모방기술이 미래 산업 기술 중 하나로 각광 받고 있는데요, 생태모방이란 진화를 통해 환경에 적응한 생물체의 구조외 기능뿐 만 아니라 시스템, 메커니즘을 모방, 응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흔한 생태모방의 예시로 '벨크로'가 있는데 이는 도꼬마리 씨의 구조와 기능을 모방한 제품이며, 일본의 sharp는 왕나비 날개에서 모티브를 딴 선풍기로 부드러운 바람과 함께 압력 변동을 65% 줄이고, 송풍 불균형을 기존의 1/40로 줄여 경제적인 방식으로 고효율, 저비용, 저에너지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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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근육은 운동을 안해도 자동으로 발달하는가?
근육은 충분한 영양섭취와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서 유지가 될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인간에 비해 다른 동물들은 쉽게 근손실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다람쥐만 하더라도 긴 겨울동안 먹지도 않고 잠만 자는데도 불구하고 근육 손실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는 장내 미생물의 도움으로 인해 소변으로 배출할 요소를 분해하고 그 속에 있는 질소화합물이 다시 조직으로 이동하여 단백질을 합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야생동물의 경우 워낙 근손실이 잘 일어나지 않는데다가 활동량이 많은 편이니 근육 합성이 잘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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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 산소포화도가 가장 높을때에 생물의 크기가 가장컸다고 하던데 그이유는?
6500만년 전 혜성의 충돌로 멸종하기까지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생물은 공룡이었는데요, 모든 공룡이 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체로 우리가 '용각류'라고 부르는 공룡들의 체구는 크고 거대했습니다. 이들이 거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산소' 때문인데요 트라이아스 초기에는 지구의 산소가 저농도였지만 쥬라기와 백악기로 넘어가면서 산소는 증가했습니다. 작은 생물은 저농도 산소 환경에서도 체내에 충분히 산소를 공급할 수 있지만 대형 생물은 산소가 부족하면 성장할 수 있는 크기가 제한될 수 밖에 없는데요, 당시 산소 농도가 증가했기 때문에 거대한 공룡같은 생명체도 생존이 가능했고 개체수도 늘어났던 것입니다. 반면 오늘날의 일반적인 생물의 크기가 줄어든 이유는 공기 중의 산소 양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며, 큰 생명체의 호흡기관이 적은 산소 농도에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과거에 비해 비교적 생명체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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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 멸종하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생존했을까요??
6600만년 전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공룡이 멸종했는데요, 공룡이 멸종했던 백악기-팔레오기 경계(약 6600만 년 전) 이후에도 지구는 여러 차례의 기후 변화를 겪어왔기 때문에 이런 변화 속에서 공룡이 생존했을 지는 확신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조상이 거듭된 진화를 통해 현재의 인류가 된 것처럼 공룡 역시 새로운 환경과 조건에 적응 및 진화하면서 지금까지 생존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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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생물은 물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나요?
바다생물이 바닷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원리는 '아가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아가미는 수많은 가닥으로 갈라진 형태로 바닷물과의 접촉 면적을 최대로 넓히는 방식으로 산소를 받아들이는데요, 또한 체내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는 아가미에 존재하는 수많은 모세혈관에서의 확산을 통해 외부로 방출하며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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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사는 생물은 물을 어떻게 흡수할까요??
바다에 사는 생명체의 경우에는 바닷물의 염도가 체내 체액의 염분 농도보다 높기 때문에 물이 체내에서 외부로 빠져나가는데요, 수분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그만큼의 바닷물을 들이마시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필요 이상의 염분이 체내에 쌓이게 되는데 이를 아가미에 있는 염분 배출 세포를 통해서 배출하거나 오줌을 통해 다 거르지 못한 염분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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