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독인 테트로도톡신이 사람의 근육과 신경을 마비시켜 사망에 이르게 한다고 합니다. 어떤 원리에 이해 근육과 신경을 마비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복어를 자주 먹다보니 먹을 때마다 복어독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실제로 아주 치명적인 독인 테트로도톡신을 복어는 포함하고 있으며 이 독이 몸을 마비시는 핵심 원리는 우리 신경을 통해 명령을 보내는 신경망을 차단해버리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특히나 나트륨 이온이 이동하며 신경과 근육에 운동에 작용을 하는데 테트로도톡신은 이 나트륨이 이동하는 통로를 통과할 수 있고 이 나트륨 이온과 크기와 구조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 테트도토독신이 몸으로 들어오면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막아 신경과 근육에 나트륨이온이 전달되지 않아 근육을 움직이라는 신호에 따라 몸이 움직이지 않습니다.특히나 호흡근육과 심장을 움직일 수 있는 근육까지 마비시키기 때문에 질식해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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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기초강의나 관련된 책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8년이나 음악을 계속 하신것도 재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8년이란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며 결과물이 인정을 받지 않아서 아쉬울 순 있겠지만 그 시간동안 공부한 부분은 몸속에 잘 갈무리되어 있을것입니다. 노력한 시간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떠올리시면 좋을것 같습니다.그림도 재능과 노력이 둘 다 필요한 분야 입니다.여러가지 정보를 드릴 수 있지만 먼저 그림을 통해 어떤걸 하고싶으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단순히 음악을 위한 도움 정도, 취미 로 하는 것과 아니면 아예 미술을 통해 직업인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현재 학생이신지 직장인이신지 나이도 알아야 조금 더 구체적인 답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취미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게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미술은 어떤걸 만들어내야 하기에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도 중요합니다. 스케치, 수채, 유채 로 회화의 주요 도구를 사용 할 수 있는데 처음엔 드로잉이 가장 좋습니다.펜과 종이만 있으면 쉽게 시작할 수 있고 어디서든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드로잉 입문서 책을 가지고 따라 그리면서 자신의 스킬을 향상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친절한 드로잉, 박리노 님이 쓴 책이 배우기도 쉽고 따라그리기가 아주 친절하게 잘 될어 있는 책이니 이 책을 구매하셔서 혼자 따라해보시는 것이 혼자 하신다면 가장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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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장에서 열을 버리지 않고 다른 공정에 재사용하는 데 한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화학공장과 같은 곳에서 사용되어지는 열과 사용하고 남은 폐열을 재활용하고자하는 시도가 있긴 하지만 아시는데로 열역학적 한계와, 오염,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재활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열역학적인 한계 입니다. 실제로 공장에서 사용하는 열은 100도가 넘지만 폐열로 나오는 열의 온도는 50도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낮은 온도를 사용하고자 하면 이 열이 적용될 수 있는 공정이 따로 존재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열을 전달하려면 최소한의 온도차이가 10도 이상 필요한데 온도차이가 너무 낮게 되면 열이 이동하는 속도가 너무 느려지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재활용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이러한 열은 기체나 액체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데 액체 상태의 경우 여러 이물질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아서 오염된 상태라 재활용을 위해서 전달하는 과정에 배관에 부식이나 이물질에 의한 막힘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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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루비우스적 인간은 왜 르네상스 미술의 상징이 됐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다빈치의 비트루리우스적 인간은 다빈치의 스케치북에 그린 인체 드로잉 입니다. 작은 이 인체 드로잉은 르네상스의 상징으로 불리는데 그 이유는 르네상스의 핵심 가치인 인간중심,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을 시각화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중세에는 신 중심이고 신이 존재하는 교리에 따라 모든 예술과 학문이 제작되고 소비되었습니다. 그래서 인체는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져 가려져서 표현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빈치의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을 우주의 중심에 배치함으로써 몸은 우주의 법칙을 담고 있으며 우주의 중심이다 라는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신 중심에서 인간 중심으로의 사고방식의 전환을 선언한 것 입니다. 또한 작품은 실제 인체 해부를 통해 파악한 자료로 만들어져 있어서 팔을 벌린 정수리까지의 높이, 발바닥 부터 가슴까지의 비율 등이 정확하게 제작되어 인간이 가진 황금 비율을 완벽하게 재현해내었기 때문에 예술, 수학, 해부학, 철학 까지 포함된 작품으로 추앙받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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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토는 왜 르네상스 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조토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의 작가로 14세기 초에 활동했던 작가 입니다. 알고 계신데로 르네상스 이전 고딕 미술의 대가 였으나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 작가로 회화의 아버지라 불리기도 합니다. 그는 프레스코 기법으로 벽화를 주로 제작하였는데 이탈리아 피렌체와 피사 지역의 유명한 예배당을 벽화를 그렸었습니다. 그는 당시 고딕 미술의 양식이었던 신중심이고 딱딱한 느낌을 가진 평명적인 중세 미술에서 벗어나고자 인간중심이고 입체적인 방식을 사용하여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입체조각의 부조 처럼 빛과 그림자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작품에 볼륨감을 만들었고 원근법이 완성되기 이전 단축법이라고 하여 가까운 곳은 크게 먼곳은 작게그리는 방식을 사용하여 작품의 입체감을 더하는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인간중심적인 면과 단축법과 같은 기법이 후에 선원근법의 발전에 도움을 주었고 과거 감정 표현을 하지않았던 고딕양식에 표정을 가미하여 감정을 넣고 인간중심적으로 표현을 하였기에 이후 르네상스 작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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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HDPE 소재로 만들어진 페트병 냉동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ET 와 PE 모두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재료라 안전하긴 합니다. 그리고 두가지가 동시에 써 있을 경우 뚜껑은 PE 이고 몸통은 PET 입니다. 일반 생수를 생각하면 투명한 부분은 PET 이고 유색플라스틱인 뚜껑이 PE 입니다.HDPE 와 PE 는 동일한 물질 입니다. PE 는 폴리에틸렌이고 HDPE 는 High density polyethylene 의 약자로 고밀도 풀리에틸렌이라 열과 약품등에 강한 폴리에틸렌입니다.전자레인지에 사용하거나 높은 열을 가진 액체를 담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냉동을 하는 것은 플라스틱 구조에 영향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물성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단지 걱정되는건 액체는 얼게되면 부피가 팽창하기에 혹시나 가득 담았다면 팽창에 의해 플라스틱이 파손될 수 있으니 그부분을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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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를 플라스틱과 사용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대야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PE 라는 폴리테일렌이 사용됩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플라스틱 병 중에 PE 가 많이 있습니다. 생수병의 뚜껑이 PE 입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플라스틱 보다 내화학성이 강하긴 하지만 HDPE 라고 하여 고밀도 폴리에틸렌을 대야를 만들때 사용하게 됩니다. 이는 PE 보다 훨씬 더 높은 물리적 강도와 내화학성을 가지고 있어 희석한 락스를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유한락스 공식 답변에도 플라스틱 세수대야나 바가지에 담아 청소해도 이상이 없다고 말하고 있르 정도 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든 대야와 같은 주방용품, 화장실 용품은 수명이 5년 정도라 그 이상 된 도구라면 교체를 권해 드립니다. 실제로 5년 이상 사용하게 되면 표면에 미세한 스크레치가 발생하게 되고 이 틈에 세균, 콤팡이 등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틈사이로 락스가 스며들게 되어 장기적으로 락스를 사용하면 락스성분이 용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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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은 뒤 수건으로 닦았는데도 손에서 물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수건은 물을 어떤 원리로 흡수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수건이 물을 흡수하는 현상은 물리적인 원리와 화학적인 원리 이 두가지가 동시에 일어납니다물리적인 원리는 모세관 현상이라는 것으로 수건을 구성하는 실은 섬유가닥이 꼬여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가닥들 사이의 좁은 틈이 미세한 관 역할을 하여 물을 위로 빨아 드립니다.모세관 현상은 액체가 중력과 같은 외부 힘의 도움 없이 아주작은관(모세관) 으로 스스로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현상입니다그리고 이러한 실의 성분은 셀룰로오즈 계 인데 이 분자 자체가 친수성 분자라 정전기적 인력에 따라 물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이것이 화학적인 원리 입니다.수건으로 닦아도 물기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이유일 수 있습니다. 수건이 이미 축축하게 물기를 완전히 머금은 상태이면 모세관 내부에 습기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니면 섬유유연제를 너무 많이 사용한 수건의 경우 섬유유연제가 코팅의 역할을 해서 수건의 흡수력이 떨어져서 그런 형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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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어두운 동굴에서도 잘 생활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박쥐는 눈이 아니라 초음파를 발사하여 방향을 파악하는 에코로케이션 이란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박쥐는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주파수의 초음파를 발사여 되돌아오는 메아리를 분석하비다. 그래서 그때의 시간과 방향을 계산하여 주변의 크기, 거리, 움직을 머리속에서 그려내서 위치를 파악하게 됩니다. 박쥐는 초음파 뿐 아니라 소리도 잘 파악할 수 있게 발달해 있고 동굴에서 생활하다 보니 하늘의 주요 포식자인 매나 독수리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이와 같은 기술이 발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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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의 신비로운 미소는 스푸마토 기법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모나리자를 유명하게 만든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신비한 미소 입니다.아시는데로 스푸마토 기법이라고 하연 연기처럼 사라진다라는 이탈리아어 인데 이러한 기법때문에 모나리자의 미소가 모호하게 보입니다.우리 인간은 타임의 표정을 읽을 때 눈꼬리와 입꼬리를 보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다빈치는 이 경계를 표현할때 윤곽선을 진하게 표현하지 않고 흐릿하게 표현하여 입꼬리가 위로 갔는지 아래로 갔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게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입주위의 배경 역시도 흐릿하게 처리하여 어떻게 보면 웃고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무표정하게 있는것 처럼 보이기도 하는것이 반복되어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모호함이 모나리자 미소의 비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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