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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탐지기로 모래속 금속을 찾는 원리가 어떻게 되나요?

해안가에 분실된 금속을 찾는 경우가 있는데, 모래 안에는 찾는 금속 말고도 각종 철분 성분의 긍속이 많이 있을텐데, 그속에서 금속을 찾는 원리는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금속탐지기는 코일에서 교류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이 자기장이 금속에 닿으면 금속 내부에 와전류가 생기면서 다시 자기장을 만들어 이를 감지하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탐지기는 금속의 전기전도도와 자성에 따른 신호의 크기와 위상 차이를 분석해 금속의 존재와 종류어느 정도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일반 모래에는 철분이 포함되어 있어도 대부분 매우 미세하게 분산되어 있어 탐지기에 큰 신호를 주지 않으며 특정 크기 이상의 금속 물체는 강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또한 최신 금속탐지기는 감도와 판별 기능을 조절해 불필요한 신호를 줄이고 원하는 금속을 더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요즘 유튜브에 가끔 영상이 보이던데 저도 어릴때 어떤 원리로 파악하는 건지 궁금해서 찾아본적이 있습니다.

    금속을 찾는 방법은 전자기 유도 현상을 활용하게 됩니다

    금속 탐지기를 보면 아래 쪽에 둥근 코일이 있고 내부엔 코일이 하나더 감겨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장을 만들어 모래 속으로 발사하게 됩니다. 이 자기장이 모래속에 묻힌 금속과 닿으면 와전류 가 유도되는데 이것이 다시 내부의 코일로 들어오게 되어 삐 소리가 나면서 금속의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최신의 금속탐지기들은 금속 자체도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철성분과 귀금속을 구분하게 되는데 이는 두 금속간 탐지기가 보낸 자기장이 만들어내는 와전류의 위상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소리 등으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금속탐지기는 코일에서 변하는 자기장을 만들고, 그 자기장이 모래 속 금속에 닿으면 금속 내부에 작은 전류가 생기는 원리를 이용합니다.

    이 전류가 다시 약한 자기장을 만들어내면, 탐지기 코일이 그 변화를 감지해 금속이 있다고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철이나 알루미늄, 금, 은 같은 금속들은 각자 전기전도도와 자성 특성이 다른데, 이러한 특성 차이로 인해서 신호의 세기나 반응 시간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탐지기는 그 차이를 이용해 철 성분 잡신호를 줄이거나, 특정 금속에 가까운 신호를 구분하려고 하는데, 해변에서는 모레에 철분, 염분, 여러 작은 금속 조각들이 섞여있어 오작동이나 헛신호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금속 탐지기라는 장비는 자기장 반응 차이를 읽어 내고 가능성 높은 위치를 찾아주는 장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