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유리창 김서림 쉽게 없애는 방법 있나요?

장마철이나 비 오는 날 운전하면 앞유리와 옆유리에 김이 자주 서려서 불편합니다.

에어컨을 켜면 괜찮다는 말도 있고, 히터를 틀라는 말도 있어서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김서림 방지제를 사용하는 것도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

운전 중 빠르게 김서림을 제거하는 방법과 평소 예방하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광덕 박사입니다.

    비 오는 날 유리창에 김이 서리는 이유는 차 안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차가운 유리와 만나면서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은 에어컨을 켜고 앞유리 송풍 모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에어컨은 실내 공기의 습기를 제거해 김서림을 빠르게 없애주며, 날씨가 춥다면 히터를 함께 사용해 유리 온도를 높이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김서림 방지제는 유리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에 실제로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한 번 발라두면 비 오는 날이나 장마철에도 시야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저도 주기적으로 김서림 방지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에어컨 제습 기능과 김서림 방지제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며, 안전한 운전을 위해 미리 관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비오는날 유리창에 김이 서리는 이유는 차량 내외부의 온도 및 습기 차이 때문입니다.

    내부의 습기를 없애야 김서림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는데 보통 자동차에는 앞쪽 김서림을 제거하는 에어컨 모드가 존재 합니다.

    에어컨이 앞쪽으로 분사되고 외기가 들어오는 것이 가장 빠르게 김서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서림 방지제도 효과가 큰데 내부에 자주 뿌려주면 1주 이상은 확실히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바르기 전에 한번 깨끗하게 닦은 후 도포하면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창문과 사이드미러에 운전전에 항상 뿌리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