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는 사람의 소비행동에 실제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색채는 사람의 행동에 강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에도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인간이 감각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중에 80 % 이상이 시각이므로 색채는 소비자의 감각을 무의식적으로 자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색채를 대하는 소비자의 상태는 크기 주의집중 / 감정변화 / 구매의향 으로 변화합니다.주의 집중은 인간의 뇌는 주변환경과 대비되는 색상에 눈길이 끌리게 되는데 이것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눈길을 끌어야 합니다. 감정변화의 단계는 우리의 마음을 흔드는 것과 같은데 빨간색은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시키고 심박수를 높이며 노란색을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맥도날드나 버거킹 같은 가게는 이 두가지색을 조합하여 소비자의 흥분을 높이고 식욕을 자극 하게 됩니다. 구매의향 단계는 최종적으로 결재를 유도하는 것인데 이것은 우리에게 마감세일, 1+1과 같은 지금 사야한다라는 심리적 압박을 가하며 이것을 할 수 있게 역시나 보통 붉은색을 사용하여 우리의 심리를 자극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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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계 안에서 빛을 쏘아 흰 벽면에 커다란 영화 화면을 만드는 원리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원리부터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프로텍터 안에서 강한 빛을 만들고 이것을 렌즈를 통해 넓게 퍼트리는 형태로 대형 화면을 만들어내는 원리 입니다.본체 안에는 광원이 있는데 이것이 강한 빛을 만들어내고 이것이 내부의 반도체를 통해 영상데이터로 가공이 됩니다. 칩을 통해 만들어내는 원본영상의 크기는 1인치 이하입니다.이것을 볼록렌즈를 빛이 통하면 넓게 퍼지는데 해당 원리를 사용하여 벽에 넓게 투사하여 우리가 영상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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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친 후 잠시 시간이 지나서야 천둥소리가 들리는 이유를 빛과 소리의 이동 속도 차이를 바탕으로 하여 구체적이고 설명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잘 알고 계시겠지만 빛이 소리보다 공기중을 이동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입니다.빛의 속도는 초속 30만 km 인데 반해 소리는 초속 340 m 라고 빛의 속도보다 90만 배나 느립니다.그래서 번개는 치는 순간 우리눈에 즉시 도달하지만 소리는 그것보다 상대적으로 늦게 도착합니다.대략 거리도 예측할 수 있는데 소리는 1초에 340 m 를 이동하니 3초에 1km 를 이동하게 됩니다.번개를 보고 3초 뒤에 천둥이 치면 약 1km 바깥에서 번개가 쳤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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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절약을 위해 에어콘 온도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도 그렇고 여름에도 전기세를 가장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적정온도의 범위는 26~28도 입니다.현재는 이미 외부기온이 낮기 때문에 해가 가장 높은 오후 1~2시를 제외하곤 굳이 사용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실제로 설정온도를 1도 올릴때마다 전력 소비량이 10% 씩 감소합니다. 그리고 선풍기와 에어컨을 함께 가동하면 집안 구석구석 찬바람이 빠르게 퍼져나가는 효과도 있고 실제로 피부에 닿았을 때 체감온도가 1~2도 내려가기 때문에 함께 가동하면 전력 소모의 20% 정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위치를 에어컨 아래 두고 바람 방향을 천장쪽으로 두면 찬공기와 더운 공기를 효과적으로 섞을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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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 픽서 어떤게 가장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단 메이크업 픽서를 뿌린다고 선크림을 덧바르지 않아도 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혼합자차 역시 시간이 지나면 땀, 유분, 마찰, 빛에 의해 차단막이 사라지게 되므로 반드시 덧발라야 피부가 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올영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은 쏘내추럴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픽서 입니다.다이소에서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식물원 메이크업 픽서가 싸고 유명합니다. 픽서는 화장품 입자가 피부에 조금더 붙어 있도록 해주는 것일 뿐 자외선 차단성능이 없습니다. 그래도 픽서를 바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외선 차단제를 무조건 다시 바르셔야 합니다. 혼합자차건 무기자차건 무조건 덧바르셔야 합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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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예산은 왜 전 세계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한계로 여겨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탄소예산은 carbon budget 으로 표현하는데 budget 이라는 말 때문에 금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금전적인 의미가 아니라 지구의 온도를 일정 수준 이하로 통제하기 위해 인류가 배출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의 총 남은 허용량을 말합니다. 현재 파리협정의 목표인 산업화 이전 대비 1.5도 라는 기준을 정하고 예측 모델을 통해 해당 목표에 도달하기 전까지 지구대기가 버틸 수 있는 전체 이산화탄소의 양을 산출합니다. 그리고 산업형명 이후 지금까지 배출한 탄소량을 누적으로 계산하여 위에서 계산한 허용량에서 빼면 탄소예산이 계산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목표달성 확률에 따른 남은 탄소예산을 최종 계산 합니다.현재 이 탄소예산은 거의 고갈된 상태라 1.5도를 기준할 경우 10년도 남지 않은 것으로 확인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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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일가스는 왜 전통적인 방식과 다른 채굴 기술이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셰일가스는 아시는데로 셰일 이라고 하는 퇴적암 속에 들어있는 천연가스를 말합니다. 기존의 천연가스는 가스전 형태로 모여 있어 파이프를 통해 쉽게 채굴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셰일가스는 단단한 바위층 곳곳에 미세하게 흩어져 있기 때문에 채취를 하기 위해선 기존 방법으론 불가능 합니다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시추방법을 개발해야 했습니다.그래서 개발된것이 수평시추, 수압파쇄 라는 방법 입니다. 수평시추는 수직으로 파고 들어간 뒤 셰일암층에 도달하면 90도로 수평으로 더 파고 들어가서 시추를 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셰일암층속에 가스가 수평하게 매장이 되어 있다보니 수직으로 뚫게되면 접촉하는 면적이 작지만 셰일암층에서 수평으로 시추를 해 들어가게 되면 가스층과 접촉하는 면적이 많아져서 대량으로 시추가 가능합니다.수압파쇄법은 수평 시추로 더이상 가스가 시추 되지 않을 경우 이후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수평 시추관속으로 물과 모래르 고압으로 밀어넣어 셰일암층을 약하게 파괴하여 틈에있던 셰일 가스가 수평시추로 만든 구멍으로 빠져나오도록 만드는 방법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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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전환하는게 효율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일단 효율적인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서 판단해야 할 문제 입니다이번에 환경부를기후에너지환경부로 개편한 것은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라는 두가지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고자 에너지 부분의 업무를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이관받아 기관의 명칭을 변형하였습니다.저는 효율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현재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두가지 축중 에너지 분야를 타부서에서 수행하고 있다보니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부와 환경부 두 곳에서 인허가를 받아야 해서 갈등과 지연이 많았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발전원별 발전량은 화석연료 발전(석탄, 석유, 천연가스) 55% 원자력 발전 35%, 재생에너지 발전 10% 입니다.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이 34%로 높은데 비해 한국의 재생에너지 발전의 비율이 낮은 것은 이러한 인허가의 복잡함 도 한몫을 했기 때문입니다실제로 주요 미세먼지 및 탄소배출량이 과다한 산업군 중 하나가 바로 발전사업이기 때문입니다. 화석연료 발전에서 만들어지는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의 양을 줄이기 위해서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넘어가야 하나 우리나라의 경우 원자력 발전소의 기술이 높다보니 그나마 발전량이 유지가 된것일 뿐 입니다.현재 각국에서 RE 100 과 같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생산을 위한 에너지 역시도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의 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이 낮기 때문에 이를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정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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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댕의 조각은 왜 완성되지 않은 것처럼 표면이 거칠게 남아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알고계신데로 로뎅의 작품은 과거 고전주의 작가들의 대리석 작품들 처럼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피부질감으로 작품을 마감한 작품이 많습니다이것은 로뎅의 의도적 연출이며 마치 미완성 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감정의 역동성과 물질의 생명력을 표현하기 위한 방식으로 설명 됩니다. 이것을 논 피니토, 미완성 기법이라 불립니다. 실제로 이러한 미완성기법은 로뎅이 먼저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이탈리아어로 논 피니토 라고 하여 과거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돌속에 갇힌 인간을 표현하기 위해 돌의 거친 단면을 그대로 들어낸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 작품 입니다. 표면이 매끈하면 빛을 일정하게 반사하지만 표면이 울퉁불퉁하면 빛에 의한 그림자가 다양하게 표현 됩니다. 캔버스의 붓자국을 두껍고 얇게 표현한것 처럼 조각 작품의 표면에 조각가의 손자국을 남겨 빛에 따라 변화하는 생동감을 만들어내고자 이러한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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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반응의 활성화에너지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활성화에너지는 온도에 따른 반응속도의 변화를 측정할때 사용하며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사용하여 계산하게 됩니다.수학적으로 계산을 해야하는데 동일한 반응이라도 온도를 다양하게 바꿔가며 실험하여 활성화 에너지를 알아내게 됩니다.특정한 반응을 동일한 농도와 압력에서 실험하되 온도만 변화시켜 반응 속도를 계산합니다.그러면 각자의 온도에서 반응속도 상수를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속도상수와 온도의 관계는 아레니우스 방정식을 통해 계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식에 자연로그를 취하면 온도의 역수를 x 축으로 한 1차 함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이 그래프의 기울기가 기체상수 분의 활성화 에너지가 되는데 계산한 기울기에 기체상수를 곱하면 활성화에너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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