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페이스트라는건 뭐하는거죠?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모델링 페이스트는 쉽게말하면 찰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감의 종류중에 아크릴이란 재료가 있습니다. 물을 사용한 물감인데 수채화 보다 빨리 마르지만 수채화 보다는 두께감이 있는 재료 입니다. 하지만 유화만큼의 두께감과 질감을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유화의 경우는 건조하는데 오래걸리고 덧칠을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델링 페이스트 라는 것을 사용하여 아크릴 회화에 마치 유화하 같은 물질감(마띠에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사용하는 재료 입니다. 물감과 섞어 쓸 수도 있고 마른 뒤에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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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같은 크기의 원이나 사각형을 배치하더라도 주변에 어떤 형태가 놓여 있느냐에 따라 크기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데, 주변 요소가 사물의 크기 인식까지 바꾸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변 요소에 의해 실제 크기가 달라보이는 현상은 뇌가 시각정보를 처리할때 발생하는 착시현상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대상을 독립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항상 주변의 상황과 관계속에서 파악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그래서 뇌는 사물의 절대적인 크기를 자로 잰듯 측정하지 못하고 주변에 있는 것보다 크거나 작은가를 상대적으로 대비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크기의 원이라도 주변의 큰원들이 감싸고 있는 원과 주변에 작은 원들이 싸고 있는 원의 경우 같은 크기의 원이지는 큰 원들에 둘러쌓인 원을 더 크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주변 배경으 시각정보가 중심사물을 평가하는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뇌는 2차원의 평면 그림을 볼때도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3차원 공간으로 해석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근법을 사용하여 같은 크기의 상자를 앞쪽과 뒤쪽에 배치했을 때 우리 뇌는 뒤쪽에 있는 사각형을 멀리 떨어진 상자로 인식합니다. 뇌는 기본적으로 멀리있는 물체는 눈에 작게 보이는게 정상이라고 계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착시현상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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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조각상은 원래 하얀 대리석이 아니라 채색되어 있었다는 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저도 그리스로마의 조각상 하면 순백색의 대리석만 떠올렸었는데 실제로는 화려하게 채색된 조각상 이었습니다. 하얀색 대리석 상태는 그리스 인들에게는 도화지나 마찬가지였던 겁니다. 실제로 그리스인들은 신과 인간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고 실제처럼 표현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인체의 황금비례를 찾아내었고 채색을 통해 피부, 입술, 옷감의 기하학적 패턴을 그대로 묘사하기 위해 천연 안료를 사용하여 채색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기후에 의해 자연 풍화되어 현재는 채색된 상태가 확인되지 않습니다.실제로 당시에 조각상에 칠해진 안료는 지금과 같은 유화가 아니라 달걀노른자, 기름, 염료 등을 섞어 만든 천연 물감이었습니다. 이는 조각상 특징상 외부에 노출된 상태기 때문에 긴 세월 동안 비바람에 노출되고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되어 물감층이 전부 사라지고 내부의 하얀대리석만 남게 된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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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이나 폴리에스터는 석유에서 어떻게 실 형태로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석유에서 추출한 원료를 가지고 방사라는 기술을 통해 실을 만들게 됩니다. 국수집에서 국수가락을 기계로 뽑아내는 것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석유에서 나프타를 정제한 뒤에 이것을 다시 나일론과 폴리에스터의 원료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추출한 원료를 화학적으로 긴 고분자로 만든 뒤 이를 굳혀 쌀알과 같은 칩상태로 잘게 잘라서 만든 뒤 이 것을 열로 녹여 용융방사 라는 기술을 통해 녹인 뒤 방사하여 가느다란 섬유를 만들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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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림 이름 알려쥬새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확인해보니 유명한 그림은 아닙니다. 해당 스케치는 토마스 패빗 이 만든 1000개의 점잇기 시리즈 중의 명화편에 수록된 도안 입니다. 원작이 된 작품은 이탈리아의 화가 피에로 델라 프란체스카가 그린 우르비노 공작 부인 바티스타 스토르차의 초상 입니다. 제작시기는 1472년이고 현재 이탈리아의 우피치 미술관에 소장중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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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의 냉각 시스템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요즘 인공지능의 사용이 확산되면서 이를 처리하기 위한 데이터 센터가 곳곳에 지어지고 있습니다.이에따라 데이터 센터가 가진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고안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수백대의 서버가 존재하기에 대량의 열이 발생하여 이러한 열을 식히는 쿨링기술이 핵심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이러한 열을 처리하기 위해 우주 공간에 데이터 센터를 설치하는 방안도 나올 정도 입니다.최근에는 바다속에 직접 넣는 방식이 개발되고 있고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데이터 센터를 스코틀랜드 앞바다 36미터 해저에 가라앉혀서 가동중입니다. 실제로 원통표면을 차간 바닷물이 식혀주기 때문에 냉각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서버 하나가 고장나면 크레인으로 통채로 인증을 해야 하기때문에 유지보수 비용이 너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최근에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특수 액체인 절연유를 서버에 통째로 담그는 방식이 개발 중입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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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태양광 발전기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설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아파트에 사신다면 배란다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집들을 보신적 있으실 겁니다. 업체를 통해 가정용 발전시설을 설치하셔도 되나 배란다 거치형의 경우 아파트 별로 설치가 불가능한 곳도 있어서 잘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아니면 창문에 부착하여 발전하는 태양광 발전 패널도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여 파워뱅크라 불리는 배터리에 저장하여 비상시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하루 이틀 정도라면 배터리 용량을 1500~2000Wh 정도 구매하시고 접이식 태양광 패널을 구매하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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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서 나는 소독약 냄새는 정화 과정에서 들어간 염소 때문이며, 물을 미리 용기에 받아두고 시간이 지나면 잔류 염소가 자연스럽게 기화하여 냄새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물에 녹아 있는 염소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기화되어 냄새가 사라지게 됩니다. 염소를 넣는 이유는 알고 계신데로 물의 정화용입니다. 정수장에서 물을 아무리 깨끗하게 정화해도 가정까지 도달하는 과정에 긴 배관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 배관속에도 다양한 세균이 있기 때문에 이를 정화하기 위해서 염소를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가정에서 염소냄새가 난다면 배관이 세균이 없이 오히려 깨끗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정수장이 가깝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염소는 휘발성이 높아서 물에 녹을 경우 쉽게 날아가게 됩니다. 보통 하루가 지나면 거의 완전히 제거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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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달걀을 식초에 며칠 동안 담가두면 껍질이 모두 녹아 흐물흐물한 알맹이만 남게 되는데요.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식초의 아세트산과 달걀껍질의 탄산칼슘이 만나 녹아내리는 중화반응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달걀껍질의 주성분은 탄산칼슘이라는 무기질 입니다. 여기에 아세트산이 닿게 되면 기포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이산화탄소 입니다. 실제로 탄산칼슘은 염기성이고 식초의 아세트산은 산성이라 이 두가지가 만나면 중화반응이 일어나 물과 이산화탄소가 생성됩니다. 껍질이 녹았음에도 달걀모양이 유지되면서 흐물거리는 이유는 껍질 안쪽에 있는 단백질 성분의 속껍질 때문입니다. 속껍질은 아세트산에 녹지 않고 남아 있기에 형태는 유지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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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으로는 옷에 묻은 기름때가 잘 씻기지 않지만 세제를 넣고 세탁하면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세제의 화학적 작용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계면활성제가 기름을 녹여내서 제거하는 원리 입니다. 극성 분자인 물은 비극성 분자인 기름에 녹지 않기 때문에 물만으로는 기름때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세제 속의 계면활성제는 물과 기름 모두 녹일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 두가지를 섞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계면활성제는 머리와 꼬리를 가지고 있는 머리는 친수성 이고 꼬리는 친유성 을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섬유에 붙은 오염물질은 주로 기름 성분인데 이를 계면활성제의 꼬리부분이 둘러싸게 됩니다. 둘러 싼 이후 세탁 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으로 회전이 가해지면 이것이 옷감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오염물질을 둥그렇게 구형으로 감싸게되면 친유성 부분은 보이지 않고 머리부분만 보여 친수성을 띄게 되어 이것이 물에 녹으면서 기름떼가 제거되는 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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