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변 요소에 의해 실제 크기가 달라보이는 현상은 뇌가 시각정보를 처리할때 발생하는 착시현상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는 대상을 독립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항상 주변의 상황과 관계속에서 파악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뇌는 사물의 절대적인 크기를 자로 잰듯 측정하지 못하고 주변에 있는 것보다 크거나 작은가를 상대적으로 대비해서 판단하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크기의 원이라도 주변의 큰원들이 감싸고 있는 원과 주변에 작은 원들이 싸고 있는 원의 경우 같은 크기의 원이지는 큰 원들에 둘러쌓인 원을 더 크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주변 배경으 시각정보가 중심사물을 평가하는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뇌는 2차원의 평면 그림을 볼때도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3차원 공간으로 해석하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근법을 사용하여 같은 크기의 상자를 앞쪽과 뒤쪽에 배치했을 때 우리 뇌는 뒤쪽에 있는 사각형을 멀리 떨어진 상자로 인식합니다. 뇌는 기본적으로 멀리있는 물체는 눈에 작게 보이는게 정상이라고 계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착시현상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