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색도 무광과 유광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같은 색상이라도 매트하냐 글로시 하냐 에 따라 전혀 달라 보입니다.matte 는 무광이고 glossy는 유광을 나타내는 말 입니다.실제로 우리의 뇌는 같은 색이라도 무광이냐 유광에 따라 더 유광을 더 진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유광은 빛을 반사하는 것이 더 많은데 유광은 표면이 매끄러워 빛을 한방향으로 전부 반사하는 정반사의 원리를 사용하고 무광은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빛을 난반사하여 같은 색상이라도 흐리게 보이게 됩니다.그래서 우리의 뇌는 전반사를 통한 유광의 색을 더 진하게 인식하는데 그 이유는 전반사 때문에 한방향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빛을 흡수하는 것처럼 보이기에 어두워 보여서 상대적으로 유광의 채도를 높다고 인식합니다.그리고 무광의 경우는 빛을 난반사하여 빛이 정확하게 인식되지 않고 짙고 흐린 채도가 낮다고 인식하게 됩니다.일반적으로 경험에 따라 유광의 경우는 얼음, 금속과 같이 자연계에서 차갑거나 날카로운 이미지들이 갖고 있는 색상이라 색경험이 긴장감 있게 느껴지는 반면 무광의 경우는 자연의 흙, 나무, 피부색 등 부드러운 색경험을 가지고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색상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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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발전의 한계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 과학기술의 발달로 특히나 인공지능이 만들어지고 난 이후로 각 분야의 발전속도는 눈부실 정도 입니다심지어 노벨상의 화학과 물리학상의 수상자는 인공지능 연구자들이 수상할 정도 입니다.그래서 기술의 발달 속도는 상상의 범주를 넘어설 정도인데 특히나 생명공학과 인공지능 부분에서는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각국에서 함부로 가이드를 정하기 어려운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기술의 속도가 너무 빠른 것도 있고 섣불리 제도로 제한을 했다가 기술발전이 저해되어 타국이 선점하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가능하면 국가적인 개입은 최소화 되어 있으며 생명과학의 경우는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부분은, 특히나 유전자 가위기술을 사용하여 외모나 지능을 선택하는 맞춤형 아기 등에 관해서는 실제로 윤리적 도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와 같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바이러스나 생물학적 무기를 개발하는 것 역시 규제 되어야 합니다.인공지능 부분의 경우는 법과 의학 부분에 큰 도움을 주고 있지만 실제로 정확한지 검증도 필요하며 이것이 인간의 생명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답변을 하면 문제가 됩니다 또한 빅데이터 속에 포함된 인종, 성별, 계급에 대한 차이도 지속적으로 재생산되고 확대될 수 있기에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규제가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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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워싱은 왜 소비자를 속이는 문제로 지적받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그린워싱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친환경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친환경적이 아닌 기업들의 소비자 기만행위를 말합니다.기업들은 마치 판매를 위해서 우리는 친환경기업이라고 홍보를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고 일부제품이나 아니면 실제보다 과장하여 자신의 회사가 친환경 기업이라고 과대, 허위 광고를 하게 됩니다.실제로 친환경 제품을 만들어내고 관리하는 프로세스의 비용보다 광고비를 지급하는게 저렴하기 때문입니다.왜냐하면 현재 사람들이 기업이 만들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양이 많고 기업으로 인해 지구의 온난화가 가속화 되고 있다는걸 알기에 사람들은 동일한 제품이라면 친환경 적으로 제조하는 회사의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기업은 이러한 기만행위를 하고 있습니다.실제로 만약 이러한 과대광고로 처벌이 되어도 규제가 강하지 않고 처벌수위가 낮아 이런 기만행위가 반복되고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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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어도 예쁜 그릇에 담아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시각적인 요소가 실제 맛을 느끼는 데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저도 한때 고민했던 문제 였습니다.음식은 그릇의 색깔의 따라 맛이 다르게 느껴지고 음식의 경험이 달라지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실제로 맛을 느끼는 것은 혀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뇌가 후각, 시각, 청각, 촉각 등 오감의 정보를 전부 종합하여 판단하는 감각경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음식 맛을 떠올릴때 당시 경험과 상황들이 함께 떠오르며 판단을 하는 종합적인 감각경험 입니다음식이 들어가기전 뇌는 눈을 통해 시각으로 미리 맛을 예측하게 됩니다.그래서 정갈하고 예쁜 그릇에 담긴 그릇을 보면 맛이 훨씬 고급스럽고 맛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품게 되고 뇌는 실제 맛보다 더욱 뛰어난 맛을 느끼도록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또한 실제 연구결과도 동일한 음식을 일반 하얀 접시와 무겁고 고급스러운 접시에 먹었을 때 후자의 음식을 훨씬 맛있고 비싸며 고급음식으로 인식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각적으로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는 심리적인 만족감도 함께 작용하여 도파민이 분비하여 기분이 좋아지면서 음식을 먹은 경험자체가 미화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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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드가 승화성 물질인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요오드는 특이하게 고체에서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로 변화하는 승화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는 분자사이의 인력이 매우 약하고 액체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온도와 압력 조건이 매우 좁기 때문입니다.요오드는 I 의 화학식 기호를 가지고 I 원자 상태로 단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I2 상태로 요오드 원자가 전자쌍을 공평하게 나누어 가지는 무극성 분자 입니다. 무극성이라는 말은 분자내에 음극이나 양극과 같은 극성이 없어 분자사이의 힘인 반데르발스 포스라는 분산력이 아주 약합니다. 그래서 고체 요오드는 낮은 반데르발스 포스로 결합되어 있기에 실온 정도오 온도만 가해도 분자간의 결합이 끊어져서 액체가 아닌 바로 기체 상태로 되어 버리게 됩니다.그리고 요오드도 상온 상압에서는 액체상태를 만들 수 없지만 기압을 낮추고 온도를 높히면 강제로 액체상태를 만들 수는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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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기요금 아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에어컨의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은 집에 있는 에어컨의 실외기의 종류를 파악하는 것 입니다.에어컨에서 주로 전력을 소비하는 곳은 실외기 입니다. 따뜻한 공기를 빨아들여 차갑게 만들어주고 뜨거워진 공기를 바깥으로 배출하는 주요 장치이기 때문에 에어컨에서 전력을 70% 이상 소비하게 됩니다.그래서 이러한 실외기의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전력을 아끼는 방법 입니다.실외기의 경우 크게 정속형 / 인버터형이 있습니다.최근 10년 내외의 제품은 전부 인버터형 제품으로 이 실외기는 설정온도에 도달할 경우 실외기 작동의 속도가 자동으로 줄어들어 전력을 줄이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처음 에어컨을 틀었을 때 설정온도 보다 더 낮게 최대의 속도로 온도를 낮춰서 실외기 가동을 최고로 하여 빠르게 설정온도까지 만들면 됩니다. 25도를 원하면 16도로 설정하고 강풍으로 하여 빠르게 25도까지 내린뒤에 설정온도를 25도로 변경하면 실외기는 이후부터 절전모드로 온도가 26도가 되면 가동이 되는 방식으로 전력을 자동으로 절약하게 됩니다. 그래서 설정온도로 계속 켜놓아도 전력사용량이 많지 않습니다.반면 정속형의 경우 설정온도에 도달해도 항상 최고 속도로 실외기가 가동되므로 이럴 경우 2시간 마다 켰다 끄는 방식으로 유지하는 것인 유리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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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났을때 소화를 위한 효율적인 화학약품이 많은데 왜 물을 주력으로 쓰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아시는데로 연소 현상을 제거할 수 있는 다양한 화학약품이 있지만 물을 사용하는 이유는 크게 경제적인 면과 냉각효과 때문입니다.아무리 좋은 화학약품이 있어도 화재 현장의 크기를 쉽게 가늠할 수 없기 때문에 화학약품이 얼마나 필요할지 그리고 그것이 제때 공급이 될지가 중요합니다.그래서 무제한으로 공급을 할 수 있는 물을 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입니다.그리고 물은 열을 흡수하는 능력인 비열과 기화열이 가장 뛰어난 물질 중의 하나라서 물이 끓어 수증기가 될때 주변의 열을 엄청나게 빼앗아 가는데 이 냉각효과로 불의 온도를 순식간에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을 사용할 경우 물이 만들어낸 2차 물질들도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으로 흘러가도 2차 오염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연소를 위한 화학물질 보다 주로 사용되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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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이 부풀어 오르는 화학적 기체 팽창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에어백은 차량을 운전함에 있어 안전벨트 다음으로 운전자의 생명을 구해주는 주요 도구 입니다.순식간에, 0.03 초 만에 부풀어 올라 운전자에게 쿠션을 제공하는데 이것은 아지드화나트륨 NaN3 라는 물질이 폭발할때의 반응을 활용하여 만들어지게 됩니다.최초에 고체상태로 존재하던 아지드화나트륨이 일정 이상의 충격을 받게 되면 충전감지센서가 점화장치에 전기신호를 보내 불꽃을 일으키게 됩니다.아지드화나트륨에 300도 이상의 열을 가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대량의 질소기체를 배출하게 됩니다. 이 반응을 활용하여 에어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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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정책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기후변화는 이제 전세계 모든 사람이 체감할 정도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보니 정말 적극적인 국가단위의 정책이 필요합니다.하지만 자원고갈 문제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지구온난화의 주요원인이 화석연료이다보니 화석연료의 사용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다른 자원들 역시 대체 자원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특정 자원에 의존하는 경우는 이제 없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정책은 지속가능성이 있어야 되고 세대간에 형평성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해야 합니다.국가단위에서는 기업에게 탄소배출량을 관리하도록 하며 탄소배출에 대한 탄소세를 거둘 필요가 있습니다.또한 플라스틱을 재활용을 넘어 생산 소비 수거 전 과정을 관리하여 플라스틱의 순환을 통해 쓰레기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을 줄여야 합니다.기업의 경우는 RE100 과 같은 기업의 운영에 들어가는 모든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기업과 거래하는 업체들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야 할것 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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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지혜'를 측정하는 기준이 생길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현재 인간의 지식을 파악하는 것은 시험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입시나 입학, 자격증 그리고 입사를 위한 여러가지 평가기준들이 있습니다.하지만 미래에는 인공지능이 이러한 영역을 대채해 줄것이기에 인간에게 요구되는 지혜나 필요능력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아무래도 현재 컴퓨터 활용능력 자격과 유사한 인공지능 활용능력에 대한 기준을 측정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현재에도 기업에서는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자격시험을 실제로 하고 있을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에 아직 부족한 도덕적인 부분을 결합하여 인간이 어떻게 판단하고 명령을 내릴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들고 평가하는 부분도 평가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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