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이 왜 이리 떨어지고 있는건가요ᆢ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로 최근 6월 들어 코스피가 하루 만에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는 등 국내 증시가 이른바 '검은 월요일'을 맏이하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기업의 실적이 좋은데도 주가가 이토록 폭락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자금을 회수해 떠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미국의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너무 강하게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인하하기는커녕 오히려 추가로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에 확산되었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다시 격렬해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재발과 경제 위기 공포가 동시에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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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이 처음 시작하기 좋은 재테크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사회초년생이 재테크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융 상품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매달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을 철저히 통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재테크 초기 단계에서는 주식이나 ETF의 투자 수익률보다 매달 저축하는 절대적인 금액의 크기가 종잣돈을 모으는 속도를 결정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급여의 최소 50% 이상을 먼저 적금으로 강제 이체되도록 설정하여 소득이 생기면 무조건 저축부터 하고 남은 돈으로 소비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적금을 통해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상금을 파킹통장에 마련해 두어야 향후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했을 때 급전이 필요해 주식을 손실 보고 매도하는 악순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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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2년 묵혀둘 코인 어떤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 시장은 명확한 내재 가치 평가 기준이 없고 규제 변화나 시장 심리에 따라 2년 안에 자산이 완전히 증발할 수 있는 초고위험 영역입니다. 특히 코인 시장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이탈이나 해킹, 상장 폐지 등의 악재가 발생했을 때 개인 투자자가 제어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수단이 전무합니다. 반면 반도체 주식은 글로벌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고도화라는 확실한 전방 산업의 성장 흐름 속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라는 정량적 지표가 존재하는 실체 있는 자산입니다. 2년이라는 구체적인 기간 동안 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려 종잣돈의 체급을 키우기 위해서는 변동성이 극심한 가상자산보다는 펀더멘탈이 견고한 반도체 우량주가 팩트 기반으로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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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살 건데 가장 좋은 증권사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카카오페이증권은 접근성이 좋지만 일반 주식 거래 수수료가 0.05%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어 증권사 중 다소 높은 편에 속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주식 투자 비용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불리기 위해 증권사를 선택할 때는 '수수료 평생 우대 헤택'과 앞서 강조한 '중개형 ISA 계좌 개설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으로, 국내 1위 규모인 만큼 앱의 안정성이 높고 해외 주식 거래 시스템 및 연금, ISA 계좌 관리 화면이 매우 직관적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신규 고객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온라인 수수료 평생 우대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있어 수수료 절감 효과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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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를 이용하는것이 좋나요 irp계좌를 이용하는것이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1세 군인 신분에서는 목돈 유동성 측면에서 ISA를 최우선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실 기반의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두 계좌의 본질적인 차이를 인지하고 자금을 배분하려면, 철저하게 본인의 자금 사용 시기와 목적에 맞춰 시스템을 분리해야 합니다. ISA는 3년 만기 이후 자금을 전액 인출하여 결혼 자금이나 주택 마련 등 20대 유동성 자금으로 쓸 수 있는 '중단기 종잣돈 치트키' 계좌입니다. 반면 IRP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즉시 해주지만, 만 55세 이전에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혜택을 16.5%의 기타소득세로 모두 토해내야 하는 '노후 봉인' 계좌입니다. 따라서 현재 군 복무 중이거나 전역 직후에는 급하게 돈을 찾아 쓸 일이 무조건 생기므로, 자산의 90% 이상은 무조건 ISA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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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배당주 위주로 포트폴리오 짜서 연금처럼 굴리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고배당주 포트폴리오를 연금처럼 운영하는 전략은 시차 부담이 없고 환율 리스크가 없다는 점에서 직관적이고 관리가 편하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주식 투자자들이 국내 장기 투자를 꺼리는 현상에는 한국 증시 특유의 구조적 한계와 명확한 사실이 존재하므로 이를 인지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한국 기업들의 평균 주주환원율이 주요 선진국 대비 현저히 낮아 주가 자체가 장기 우상향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미국 배당주는 주가도 오르면서 배당금도 함께 늘어나는 '배당 성장'이 핵심이지만, 국내 고배당주는 주가는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오히려 우하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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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가장 실현 가능하고 확실한 패시브 인컴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시중의 수많은 광고와 달리 세상에 아무런 리스크나 초기 노동 없이 자동으로 돈이 복사되는 팩트 기반의 패시브 인컴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유튜브, 무인 점포, 전자책 등은 겉으로만 불로소득처럼 보일 뿐 실상은 초기 단계에 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액티브 인컴과 모니터링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하는 사업 영역입니다. 자본이 적게 들면서도 현실적으로 가장 실현 가능하고 리스크가 낮은 유일한 방법은 본업을 통해 얻은 시드머니를 금융 자산의 시스템에 녹여내는 배당 재투자 구조입니다. 소액으로 시작해 가장 안전하게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방식은 국내 상장 해외 ETF 중에서 매달 배당을 주는 미국 배당 다우존스나 S&P500 기반 고배당 상품을 모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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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카드vs 온누리 상품권 어떤 게 더 이익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네이버페이 카드와 온누리 상품권의 혜택 효율성은 결제하는 장소와 사용 목적에 다라 명확하게 갈립니다. 전통시장이나 동네 가맹점에서는 온누리 상품권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네이버페이 카드가 이익입니다. 온누리 상품권은 올해 3월부터 디지털형 기본 할인율이 7%로 조정되었지만 여전히 결제 시 즉시 할인을 받는 효과가 매우 큽니다. 온누리 상품권 앱에 본인이 쓰던 신용카드를 등록해 충전하면 7% 싸게 사면서도 해당 카드의 전월 실적과 기본 적립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해 연말정산 시 최대 40%의 소득공제 혜택까지 더해지므로 오프라인 전통시장 매장에서는 비교 불가능한 효율을 보여줍니다. 네이버페이 카드는 보편적인 신용, 체크카드 기준으로 온, 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보통 1%에서 최대 1.5% 수준의 포인트를 적립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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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전세대출 해지 후 재 가입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작년 11월에 실행한 청년전세대출을 중도 해지한 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면서 재가입하는 것은 은행 심사를 거쳐 완전히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대출 기간 도중 이사를 가야 할 때는 기존 대출을 완전히 해지하고 처음부터 다시 신청하는 방식과, 기존 대출을 유지한 채 집만 바꾸는 '목적물 변경'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직장 이전 등으로 아예 다른 지역의 새로운 매물로 이동하는 상황이라면, 기존 대출을 전액 상환하여 해지한 뒤 신규 대출로 재가입하는 것이 행정적으로 깔끔합니다. 다만 재가입 시점에는 과거 작년 11월에 대출을 받았을 때의 조건이 아니라, 현재 시점의 본인 소득과 자산 요건 및 무주택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심사를 새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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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씨엔에스 보유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LG CNS는 올해 2026년 1분기 매출 1조 3150억 원, 영엽이익 94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19.4% 성장하는 강력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장 뚜렷한 호재는 매출의 58%를 차지하는 AI 및 클라우드 사업의 구조적 성장세와 오픈 AI, 팔란티어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 그리고 데이터센터 사업의 1조 원 이상 대규모 수주 성공입니다. 반면 주가 상승을 억누르는 가장 확실한 단기 악재는 상장 전 2대 주주였던 맥쿼리PE가 보유한 지분의 오버행 이슈이며, 이는 경영진 역시 주가 부양의 단기 걸림돌로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현재 평단가인 83000원은 공모가인 61900원 대비 다소 높은 편이지만 기업의 펀더멘탈 성장이 견고하여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가 주가를 뒷받침할 가능성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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