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부터 코스탁낼리가 좋아질거라 하는데 예상을 듣고십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올해 상반기 동안 코스피가 대형주 위주로 가파르게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조정을 받으며 다소 소외된 흐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부터 코스닥 시장의 본격적인 반등과 랠리가 시작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하반기로 갈수록 반도체 수출의 기저효과가 감소하면서 그동안 억눌렸던 비반도체 중소형주로 매기가 확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헬스케어와 바이오 업종이 글로벌 기술 수출과 상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강한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우주항공, 인공지능 관련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자본재 등 실적이 뒷받침되는 중소형 성장 테마들이 재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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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 TDF ETF 꾸준히 사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대학생 시기부터 은퇴 이후를 바라보고 용돈을 아껴 TDF ETF를 꾸준히 매수하려는 생각은 금융 이해도가 매우 높고 훌륭한 장기 투자 자산 배분 전략입니다. 하지만 TDF는 보수율이 일반 ETF보다 비싸니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보수율은 손익과 상관없이 떼어가는 돈이니 원금이 녹아내릴 수도 있습니다. 이에 TDF보다는 ETF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TF 중에 미국나스닥100, S&P500, 코스피 지수추종 ETF등이 좋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이는 TDF보다 보수율이 극도로 낮기 때문입니다. 안전하게 TDF를 통해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결실을 맺고 싶다면 추천드리지만, 보수율을 꼼꼼히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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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지출 평균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서울에서 자취하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의 대출 없는 가정을 기준으로 보면, 한 달 평균 지출은 대략 170만 우너에서 220만 원 선에서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연봉 3000만 원에서 4000만 원 사이의 실수령액이 월 220 만원에서 290만 원 정도임을 감안할 때 소득의 상당 부분이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물가로 인해 지출로 이어지게 됩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경우, 보증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서울 시내 원룸 월세와 관리비, 가스, 수도, 전기 등 공과금을 합하면 매달 고정적으로 60만 원에서 80만 원이 지출됩니다. 그 다음으로 지출이 큰 식비는 평일 직장 점심값과 주말 외식, 배달 음식, 간단한 장보기를 포함하여 개인의 소비 성향에 따라 한 달에 최소 40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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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이자와 대출이자가 차이가 나는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은 기본적으로 고객에게 받은 예금을 다른 사람에게 대출해 주며 그 사이의 마진을 통해 이윤을 남기는 기업이기 때문에 두 금리에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처럼 대출금리에서 예금금리를 뺀 차이를 금융 용어로 '예대금리차' 또는 '예대마진'이라고 부르며, 이는 은행이 존재하고 운영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수익원입니다. 만약 은행이 예금이자 3%를 주고 대출이자로 똑같이 3%를 받는다면, 임직원 인건비나 건물 임차료, 전산망 유지비 같은 막대한 지점 운영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파산하게 됩니다. 또한 예금과 대출의 본질적인 성격 차이도 금리 격차를 만드는데, 예금은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안전하게 돌려주어야 하는 자금인 반면 대출은 돈을 떼일 위험을 동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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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카드만들 때 통장을 만드는게 필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KB국민카드에서 신용카드를 만들 때 국민은행 통장을 새로 만드는 것은 필수가 아니며, 카드만 발급받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는 은행에 예금된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카드사가 사용자의 신용을 믿고 돈을 먼저 대신 내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특정 은행 통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주거래로 사용하고 계시는 신한, 우리, 하나, 농협, 토스, 카카오뱅크 등 다른 은행의 입출금 통장을 카드 대금 결제계좌로 지정하여 연결하면 됩니다. 카드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결제계좌 정보를 입력하라는 칸이 나오는데, 그때 본인 명의의 타행 계좌번호를 적고 계좌 인증 절차를 거치면 정상적으로 등록이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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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계좌의 장점을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ISA는 하나의 통장 안에서 주식, ETF, 예적금,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직접 굴리면서 정부가 제공하는 강력한 세금 절약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만능 자산관리 통장입니다. 일반 금융계좌에서는 투자나 저축으로 이익이 발생하면 매번 15.4%의 이자 배당소득세를 무조건 떼어가지만, ISA 계좌를 활용하면 일정 금액까지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 파격적인 비과세 혜택을 줍니다. 일반형 가입자는 순이익의 200만 원까지, 소득 조건이 낮은 서민형 가입자는 최대 400만 원까지 비과세가 적용되며, 2026년 들어 새롭게 확대된 유형들을 활용하면 절세 한도가 대폭 상향되어 혜택이 더욱 커졌습니다. 비과세 한도를 초과해서 벌어들인 나머지 수익에 대해서도 원래 내야 하는 15.4%의 고율 세금 대신, 단 9.9%의 아주 낮은 세율만 적용하여 분리과세하므로 자산 형성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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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만기가 8월입니다 다시 받고십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처럼 시중은행의 일반 대출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정부가 신용이 낮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서민금융 지원 제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해결의 실마리가 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제도는 소득과 신용이 낮아도 연 10%대 중반 금리로 생계 자금을 지원해 주는 국민행복기금의 '햇살론15'나 서민금융진흥원의 '소액생계비대출'입니다. 특히 소액생계비대출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을 상담받거나 성실히 이행할 의지를 보이면 연체자나 무소득자도 당일 즉시 최대 100만 원까지 긴급 융통이 가능해 당장의 불을 끄기에 유용합니다. 다만 현재 세금과 공과금까지 밀려 있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새로운 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을 돌려막는 방식은 임시방편일 뿐이며 장기적으로 이자 부담만 눈덩이처럼 불어나 상황을 악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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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련 LG화학 주가 전망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자회사인 LG엔솔과 다른 이차전지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에도 LG화학의 주가가 요지부동인 이유는 기업 고유의 사업 구조적 한계와 지분 가치 할인이라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LG화학은 배터리 소재인 양극재를 만드는 첨단소재 부문을 키우고 있지만, 본업인 석유화학 부문의 매출 비중이 여전히 거대하여 글로벌 화학 업황 침체의 직격탄을 고스란히 맞고 있습니다. 중국 화학 기업들의 공격적인 대규모 증설로 인해 범용 석유화학 제품의 공급 과열이 지속되면서 실적의 큰 축을 담당하는 전통 화학 사업의 마진이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입니다. 시장 투자자들이 LG화학을 순수한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실적이 부진한 전통 화학 기업의 이미지를 더 강하게 투영하면서 주가 반등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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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공부를 하는데 증권사 산업보고서 읽는거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고수 지인의 조언대로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발행하는 산업보고서를 매일 읽는 것은 주식 실력을 키우는 데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공부법입니다. 증권사 보고서는 수억 원의 연봉을 받는 각 분야 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수많은 데이터와 기업 탐방을 거쳐 시장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고급 정보의 집합체이기 때문입니다. 초보 투자자가 산업보고서를 읽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히 '어떤 종목이 오른다'는 단편적인 정보가 아니라, 시장의 거대한 돈의 흐름과 산업의 가치사슬을 배울 수 있어서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산업보고서를 읽다 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핵심 장비나 소재를 납품하는 알짜배기 중소형 기업들의 관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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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루멘이라는 코인이 최근 며칠 간 급등을 했습니다. 무슨 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가상화폐 시장에서 스텔라루멘이 20% 이상 강한 급등세를 연출한 것은 단순한 밈코인 형태의 묻지마 상승이 아니라 제도적 변화와 인프라 확장이라는 뚜렷한 호재들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리플과 스텔라루멘을 함께 묶어서 유심히 보신 것은 매우 정확한 접근인데 두 코인은 본래 뿌리가 같고 국경 간 결제라는 동일한 목적일 지녀 커필링 효과가 매우 강하게 일어납니다. 가장 결정적인 상승 동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스텔라루멘을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으로 공식 분류하면서 오랜 규제 불확실성이 완벽히 해소된 점입니다. 규제 리스크가 사라지자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가 스텔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억 달러 규모의 토큰화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하며 대규모 기관 자금 유입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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