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정말 세계가 분열이 되는 건 아닌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이 베네수엘라부터 이란까지 전방위적인 군사, 경제적 압박을 가하며 국제 사회의 균열이 깊어지는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표면적으로는 우리나라에 즉각적인 물리적 충돌은 없으나, 실상은 환율 1500원 돌파와 같은 거대한 경제적 파도가 이미 밀려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 정치는 글로벌 공급망을 파편화하여 수출 중심인 한국 경제에 유례없는 비용 상승과 시장 위축을 강요할 것입니다. 특히 중동과 유럽 국가들의 반미 정서가 확산되면 우리나라는 우방인 미국과 최대 시장인 중동 사이에서 가혹한 외교적 선택을 요구받게 됩니다. 에너지 자원의 무기화가 심화됨에 따라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 구조는 고물가와 생산성 저하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평온함은 폭풍 전야와 같으며, 다가올 신냉전 체제의 경제적, 안보적 청구서에 대비한 철저한 국가적 준비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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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전쟁중인데 이 전쟁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전쟁 자체가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중동의 전운이 짙어지며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는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극도로 커진 위기 상황입니다. 가장 큰 우려는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현실화되면 국내 물가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게 됩니다. 이미 증시는 패닉 셀링으로 바닥을 가늠하기 어렵고,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며 원화 가치는 하락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정부는 비축유 방출과 증시안정펀드 가동 등 비상 대책을 마련 중이지만, 전쟁의 장기화 여부가 회복의 관건이 될 것입니다. 이란 내 교민들이 안전 역시 최우선 과제로, 정부의 긴급 대피 지원과 상황 주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번 전쟁은 단순한 지정학적 이슈를 넘어 우리 민생 경제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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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하향세가 어디까지 갈거라고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국장의 하락세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 훼손보다는 전쟁발 환율 급등과 외국인의 패닉 셀링이 겹친 전형적인 '시스템 리스크 '구간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심리적 최후 지지선인 5500선까지 열어두어야 하겠으나, 이는 기술적 반등이 언제든 터져 나올 수 있는 과매도 지점이기도 합니다. 장기 추세로 굳어질지는 결국 트럼프 행정부가 공언한 '3월 내 단기 종전' 여부와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 재개 시점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전쟁이 한 달 내로 진정된다면 증시는 과거 '걸프전' 때처럼 빠르게 V자 반등을 하겠지만, 지상군 투입시 장기 박스권 횡보가 우려됩니다. 지금은 공포가 이성을 압도하여 우량주조차 '묻지마 투매'가 나오고 있으나, 이럴 때일수록 실적이 뒷받침 되는 대형주의 복원력을 믿어야 합니다. 3월 중순까지는 변동성이 극심한 단기 진통이 이어지겠지만, 전쟁 불확실성이 걷히면 장기 하락보다는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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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은행에서 대환대출하라고 문자가 와서 들어가보면 왜 기존 대출보다 이자가 낮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도와 소득이 양호함에도 대환대출 금리가 기대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는, 은행권의 '가산금리 인상과 우대금리 조건 미충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처럼 전쟁 여파와 환율 급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 은행들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가산금리를 높여 신규 대출 문턱을 올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은행 문자는 보통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추정 혜택'일 뿐이며, 막상 접속하면 급여 이체나 카드 실적 등 까다로운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최저 금리가 적용됩니다. 기존 대출을 받을 당시보다 현재의 시장 기준금리 자체가 올랐다면, 아무리 신용이 좋아도 절대적인 금리 수준을 예전보다 높게 산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자에 속았다기보다는 현재 금융 시장의 조달 비용 상승과 은행의 보수적 운영이 우량한 조건보다 더 크게 작용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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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순간적으로 1500원까지 올랐는데 어떤 상황인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새벽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순간적으로 돌파한 것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에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시장의 공포가 극도로 반영된 결과입니다.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 격화로 인해 글로벌 자금이 안전 자산인 '달러'로 한꺼번에 쏠리는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발동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자정 무렵 야간 거래 시장에서 유동성이 적은 틈을 타 공포 물량이 쏟아지며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을 일시적으로 뚫어버린 것입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대한 불신이 외국인 투자자들의 원화 매도를 부추겼습니다. 현재의 고환율은 전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언제든 다시 튈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이며, 당분간 외환 시장의 변동성은 매우 높게 유지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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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있는 주식이 전쟁으로인해 대폭망하고있는데ㄱ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코스피가 6000선을 내주며 사상 최대 폭으로 하락한 것은 펀더멘털의 문제라기보다 심리적 공포가 극에 달한 패닉 셀링 구간입니다. 역사적으로 전쟁은 증시에 '단기적인 충격'을 주지만 결국 기업의 본질적 가치로 회귀하며 대부분 1년 내에 회복되었습니다. 지금 가장 위험한 것은 공포에 질려 바닥에서 모든 물량을 던지는 '투매'에 동참하는 것이며, 이는 나중에 시장이 반등할 때 소외되는 원인이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단기전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란의 해군력이 상당 부분 파괴되었다는 소식도 있으므로, 3월 중순까지는 시장의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낫습니다. 지금은 공포를 사는 고수들의 영역과 패닉을 이겨내는 인내의 영역이 공존하므로, 본인의 자금 성격에 맞춰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전쟁의 불확실성이 걷히는 시점이 지나면 시장은 다시 실적을 따라가게 마련이므로, 현재의 손실을 확정 짓기보다 차분히 대응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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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상황 어떻게 될까요? 미장이 계속 오르려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국장은 단기간에 너무 가파르게 올랐던 '오버페이스'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가 전쟁이라는 악재를 마난 폭발하며 하락이 골이 깊어진 상태입니다. 미장 역시 나스닥을 중심으로 고점 부담이 있던 차에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겹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으나, 국장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견고한 모습입니다. 코스피는 사상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졌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이처럼 과도한 공포에 의한 폭락 이후에는 기술적 반등이 뒤따른곤 했습니다. 지금 당장 손절하기보다는 전쟁의 전재 양상이 단기적으로 가닥을 잡는지,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해제 여부를 확인하며 대응하는 것이 현명해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4~5주의 단기 종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시나리오가 현실화된다면 국장은 3월 중순 이후 빠른 회복 탄력성을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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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의 전쟁이 얼마나 지속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번 전쟁을 '4~5주 내외'의 단기전으로 끝내겠다고 공언했으나, 이란의 반격 수위가 예상을 상회하며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은 370여 기의 미사일과 830여 대의 드론을 동원해 이스라엘 및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며 격렬하게 저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최근 인터뷰에서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다'며 4~5주보다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과 지상군 투입 카드까지 시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란의 핵심 지휘 체계가 이미 상당 부분 타격받았기에, 조직전인 전면전을 수개월 이상 지속할 체력은 부족하다고 분석하기도 합니다. 국내 증시 입장에서는 전쟁의 물리적 기간보다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시점이 중요하며 3월 중순 이후 전황이 고착화되면 공포 심리는 점차 잦아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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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해결할 근본적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과의 상시 통화스와프를 체결하여 '달러 마르지 않는 샘'을 확보함으로써, 시장에 원화 가치 안정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주어야 합니다. 반도체 등 특정 산업에 평중된 수출 구조를 로봇, 바이오 등으로 다변화하여 대외 충격에도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 튼튼한 체력을 길러야 합니다. 중동 전쟁 시 유가 급등이 곧장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적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미국보다 낮은 기준금리는 자본 유출을 부추기므로, 물가 안정과 환율 방어를 위해 적절한 수준의 금리 조정을 통해 달러 유출을 억제해야 합니다. 서학개미 등 해외로 쏠린 투자 자금이 국내 증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상속세 개편이나 밸류업 프로그램 등 '국장'의 매력을 높이는 정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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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미국의 경제에 영향을 받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인은 EU 회원국으로서 단독 무역 정책이 아닌 EU 차원의 보호를 받지만, 미국의 갑작스러운 거래 중단은 스페인 경제에 상당한 충격이 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대미 수출 비중은 전체의 약 4.7%로 독일이나 프랑스에 비해 낮아 '상대적으로' 덜 민감할 순 있으나, 의약품과 자동차 부품 등 핵심 산업의 타격은 불가피합니다. 특히 스페인은 미국으로부터 원유와 천연가스를 대량 수입하고 있어, 무역 단절 시 에너지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고 이는 국내 물가 폭등으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또한 미국은 스페인의 11대 투자국 중 하나로, 금융 및 서비스업 분야에 얽힌 수많은 미국 자본이 한꺼번에 빠져나갈 경우 환율과 증시가 요동칠 수밖에 없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믹구이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것은 아니라'라면 버티기에 나섰지만, 글로벌 경제 패권국인 미국과의 단절은 국가 신용도 하락으로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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