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당첨 이후 자금 모으기 꿀팁 ???

안녕하세요 29 30세 예비 부부 입니다

올해 말에 식을 앞두고 있고,

남편이 운 좋게 청약이 되서 계획보다 빠르게 내 집 마련을 할 기회가 생겼어요!

기존 자금이 얼마 안되서 입주 전 3년간 빡세게 돈을 모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자금 빡세게 모으는 꿀팁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청약당첨 축하드립니다.

    일단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동성강한 주식, 가상화폐는 절대 지양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으며 기본적으로 본인과 배우자님의 월 소득을 계산해 얼마를 저축해야 3년안에 모을수 있는 자금인지 최소 저축금액을 파악하시는게 좋습니다.

    이 월 저축 자산은 무조건 강제 저축하시고 남은 자금으로 월 지출계획을 수립하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청약 당첨 이후 입주 전까지 3년 동안 자금을 집중적으로 모으기 위해서는 먼저 부부의 소득과 지출을 투명하게 통합하여 통장 쪼개기를 통해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결혼식 비용과 혼수 등 당장 불필요한 예식 예산을 최소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결혼과 함께 이른 시기에 청약 당첨이라는 큰 기회를 잡은 만큼 입주 전 3년 동안의 자금 관리가 자산 형성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은 계약금, 중도금, 잔금의 납부 일정과 대출 가능 금액을 산출하여 3년간 모아야 할 정확한 목표 액수를 정하는 것입니다. 지출을 줄이기 위해 부부의 소액 지출까지 통제하는 예산제를 도입하고 통장을 용도별로 쪼개어 정해진 금액 내에서만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체크카드 사용을 생활화하여 소득공제 혜택을 극대화하고 신용카드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무분별한 과소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3년이라는 기간은 주식이나 코인 같은 변동성 자사넹 투자하기엔 위험하므로 원금이 보장되는 고금리 적금과 예금, 파킹통장 위주로 자금을 운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급여 통장을 분리해서 고정비를 제외한 금액을 자동으로 저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부부 중 한사람의 소득은 전액 저축하는 방식을 활용해 보세요. 예산을 정해서 지출을 통제하되 목표액을 시각화하고 외벌이 수준으로 생활 수준을 맞추는 등 부부가 경제 공동체로서 같은 목표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과급은 전액 저축하고 입주 시점에 활용할 수 있는 저금리 정부 정책 금융상품을 미리 공부해서 자격 요건을 철저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