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주 주식관련 문의입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주린이입니다.

뭔 바람이 불었는지 급등주에 빠져서 마이너스 700만원을 바라보고있네요 ㅠㅠㅠㅠ

다들 그렇게 조심하라고했는데 도파민이 돌아서 ,,

본론은 급등주에 물린걸 빨리 빼내는게 맞는지 물타서 오르길 기다리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질문 속 언급하신 것처럼

    급등주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미리 들어가셔서 급등한 것이 아니라면

    급등하는 주식에 들어가면 물릴 가능성이 높고

    투자 금액이 크지 않다면 손절도 고려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급등주에 물린상황이라면 가장 먼저 원금회복보다 추가손실을 막을 수 있는지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급등주는 실적이나 기업가치보다 수급과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서 한 번 흐름이 꺾이면 반등 없이 계속 밀리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마이너스 700만원이면 심리적으로 버티기 쉽지 않은 금액입니다. 이럴 때 무작정 물타기를 하면 평균단가는 낮아질 수 있지만 종목이 계속 하락하면 손실 금액은 더 커집니다. 물타기는 회사의 실적, 재무상태, 성장성, 수급이 살아 있을 때나 검토할 수 있는 방법이지 단순히 많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우선 지금은 먼저 보유 종목을 냉정하게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실체가 있는 기업이고 급등 전 가격대까지 내려온 상태인지 아니면 단기 테마로 급등했다가 거래량이 빠지면서 하락하는 종목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후자라면 기다리는 것보다 일부라도 정리해서 손실을 제한하는 쪽이 낫습니다. 만약 한 번에 전부 결정하기 어렵다면 분할 정리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급등주에 물리게 되면 첫번째로 고점대비 30%이상은 순식간에 급락합니다. 그이후 다시 한번 크게 반등을 하게 되고 이후 고점을 가지 못하면 다시금 밀리게 되는데 이때 매수세가 없다면 지속적으로 하락합니다. 그리고 전저점까지 오게되면서 여기서 이탈하게 되면 이제는 50%이상의 하락률을 보이게 됩니다. 즉 이말은 고점대비 급락하고 크게 반등을 줄때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밀리는 형국으로 보인다면 그냥 손절매를 하시는게 맞습니다.

    물론 간혹 10%이내의 확률로 다시 급등하는 경우도 있지만 확률상 이는 매우 낮기 때문에 손절을 하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급등주를 따라가는것은 처음부터 단기트레이딩에 접근한것이고 이는 100%확률이 아니라 확률매매이기 때문에 손절매를 하는 원칙으로 하는것이며 실제로 단기매매에 매우 능숙한 워뇨띠같은 사람들도 손절매는 무조건 철칙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손절을 통해 추가적인 자금 손실을 막고 시장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으며 급등주는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와 상관없이 투기성 자금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바닥을 알 수 없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물타기를 시도했다가 오히려 손실 금액만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위험이 있습니다

    별도로 생업을 하면서 돈을 버는 한 편, 절반정도는 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일단 기본적으로 급등주를 따라 들어갔다면 추가적으로 더 오르지 않을 경우에 바로 잘라야 하는 게 원칙입니다.

    다만 일반인들이 그걸 칼 같이 하기 힘들기에 많은 훈련이 필요합니다.

    만약 물을 타거나 버텨보고자 하신다면 어떤 종목이었는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종목이라면 조금 더 기다려볼 수 있을 것 같고 그게 아닌 중소형주라면 손절이 맞을 것 같습니다.

    투자에 대한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급등주는 기업의 가치보다 시장의 수급과 투기적 심리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므로 하락세로 돌아서면 회복이 매우 어렵습니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락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물타기를 시도하면 평균 단가는 낮아지지만 오히려 총 손실 금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습니다. 작전주나 테마주 같은 급증주는 세력이 물량을 떠넘기고 나면 이전의 고점을 다시 회복하지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마이너스 손실률이 크더라도 원금을 빠르게 회복하겠다는 조급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은 기회비용과 자산을 모두 잃는 지름길이 됩니다. 냉정하게 해당 기업이 실적이나 확실한 성장 모멘텀을 가지고 있는지 평가해 보고 단순 테마였다면 지금이라도 손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급등했다는 것은 반대로 급락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즉 한 번 실패한 급등주는 물타기 보다 빠르게 빠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다음 바람이 불어와도 본전을 겨우 찾을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급등주는 애초에 안하는 것이 좋고 실패했다면 과감하게 자르고 나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