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증시나 반도체지수는 상승했는데 오늘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하락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증시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주시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오늘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이 하락하는 데에는 차별화된 원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전날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한 종목들과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 간의 생태계 및 모멘텀 차이에서 기인합니다. 어제 미국 시장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설계 자산 중심의 기술주가 상승을 이끌었으나, 국내 기업들이 주력으로 하는 메모리 반도체 부문은 상대적으로 매수세가 약했습니다. 특히 오늘 유독 국내 반도체주에 하락 압력이 가해지는 것은 장중 가파르게 상승한 '환율' 변수가 외국인 수급에 직격탄을 날렸기 때문입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이 장중 고점을 높여가면서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를 중심으로 지분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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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솔 주식의 적정가가 어느정도되는거같습니까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반도체 클린룸과 드라이룸 전문 기업인 케인엔솔은 최근 수주 가시성과 전방 산업의 투자 사이클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제 자산가치와 청산가치를 반영하는 주가순자산비율 기준으로 보면 현재 주가는 대략 1.1배 수준으로 장부상 가치에 근접한 바닥권 강한 지지력을 보여줍니다. 최근 주가가 8100원까지 급락했던 시점은 업황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며 저평가 영역으로 진입했던 구간이며, 10000원 선 위로 빠르게 회복한 것은 본연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다만 과거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 변동성이 크고 중소형 장비, 인프라 종목 특성상 증권사들의 공식적인 목표주가 컨센서스가 뚜렷하게 산출되지 않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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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모주 시장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진 것 같은데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공모주 시장이 예전처러 무조건적인 우상향이나 이른바 '따따블' 같은 폭발적인 수익을 내지 못하고 가라앉은 데에는 명확한 구조적 원인이 존재합니다.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부풀려진 공모가 산정 관관행과 이에 따른 상장 첫날 주가 급락 현상 때문입니다. 그동안 많은 신규 상장 기업들이 매출 성장률만 높으면 적자 기업이어도 몸값을 높게 받을 수 있는 지표를 활용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 이상으로 과도하게 책정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막상 상장 당일이 되면 높은 가격에 부담을 느낀 기관들이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며 첫날부터 주가가 공모가 아래로 폭락하는 사례가 빈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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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지금 너무 심하게 맛이간 거 같은데여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원달러 환율이 장중 1550원 선을 돌파하며 심각한 고환율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자산 손실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과의 금리 격차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더해 국민연금과 개인 투자자들의 역대급 해외 주식 투자가 원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입니다. 과거의 1100~1200원대 환율로 돌아가기는 구조적으로 어렵고 현재의 1400~1500원대 박스권이 새로운 기준점이 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가지고 계신 원화 자산을 모조리 외화로 바꾸는 올인 투자는 통계적으로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환율이 이미 1550원이라는 역사적 고점 부근에 도달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 진입하는 것은 상방보다 하방 위험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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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가격이 하락중인데 앞으로의 가격예상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리플은 봄철 상승세를 지탱하던 주요 지지선이 무너지면서 단기적인 약세 채널 갇혀 하방 압력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데다 온체인 데이터상 리플 네트워크 내부의 실제 결제 건수와 거래 규모까지 감소하며 활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향후 가격 반등의 시점을 잡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단기 저항선인 1.18달러 선을 확실히 안착하고 매도세를 소화하는 바닥 다지기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가상화폐 규제 법안의 통과 여부와 현재 출시된 리플 현물 ETF로의 기관 자금 유입 속도가 향후 본격적인 추세 전환의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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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 아파트 매매거래 + 증여 +보금자리론 대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부모님 소유의 5억 원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1.5억 원을 증여로 처리하고 나머지 3.5억 원을 특례 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로 조달하는 방식은 구조적으로 가능합니다. 실제 현금 1.5억 원을 부모님께 받았다가 다시 돌려주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매매대금 5억 원 중 1.5억 원을 '채무면제' 형태의 증여로 차감하여 계약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계약서상 매매대금은 5억 원으로 기재하되 '그중 1.5억 원은 혼인 및 성인 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여 상계 처리한다'는 특약을 명시하고 별도로 증여세 신고를 마치면 현금이체 내역이 없어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거래가 세법상 정당한 인정을 받으려면 부모님과 매매 계약을 체결할 때 반드시 시가대로 거래를 진행해야 하며 과도한 저가 매매로 오인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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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애에스텍이라는 회사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노광 공정의 핵심 소재인 블랭크 마스크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현재 명확한 성장 모멘텀과 리스크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주가 상승 요인은 차세대 기술은 EUV블랭크 마스크 및 펠리클의 국산화 성공 가능성과 양산 진입 기대감입니다. 기존 DUV 마스크 대비 EUV용 마스크는 단가가 최소 10배 이상 높아 실제 양산 매출이 가시화되면 기업의 외형 성장과 마진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실제로 증권가에선느 회사가 용인 신공장 가동등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향후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이러한 미래 성장 기대감이 선반영되어 주가수익비율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다소 높은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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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대 들어가는 20살 학생 자산관리 방법 알려주세요ㅜ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일반적인 투자 공부보다 정부가 군인에게만 제공하는 초고금리 혜택을 선점하는 것입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자산 형성 수단은 '장병내일준비적금'이며, 현재 개인별 총 납인 한도는 월 최대 55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이 상품은 은행이 제공하는 연 5% 내외의 기본 이자 외에, 정부가 원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칭지원금'으로 추가 얹어주는 파격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육군 복무 기간인 18개월 동안 매월 55만 원씩 꼬박꼬박 저축할 경우, 본인이 낸 원금 990만 원에 정부 지원금과 이자가 더해져 전역 시 약 2000만 원이라는 큰 목돈을 안정적으로 손에 쥐게 됩니다. 급여 중앙공제를 설정하면 매달 군 월급이 통장으로 들어오기 전에 적금 금액이 먼저 자동으로 차감된 후 남은 금액만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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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등기 신생아대환대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등기 후 3개월 이내 신청' 조건에서 기준이 되는 날짜는 시행사의 소유권 보존드익일이 아니라 수분양자 본인 명의로 접수하는 '소유권 이전등기 접수일'입니다. 기존에 다른 대출을 이용하다가 신생아 특례대출로 갈아타는 '대환대출' 목적이라면 소유권 이전등기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므로 기간에 쫓기지 않으셔도 됩니다. 미등기 상태인 신축 아파트의 기금e든든 사전 자격심사는 통상 입주지정기간 개시일 기준 약 1~2달 전부터 은행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지만 후취담보 조건이 적용되는지 미리 수탁은행에 확인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방공제의 경우 디딤돌대출 제도상 대환 여부와 상관없이 주택가격 및 조건에 따라 원칙적으로 적용 대상입니다. 생애최초 조건이 아닌 상태에서 디딤돌 대환을 진행한다면 지역별 소액임차보증금만큼 한도가 차감되어 LTV 80%가 온전히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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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빚투 때문에 비상금대출 막힌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토스나 케이뱅크의 비상금대출 상품 자체가 완전히 폐지되거나 빚투 때문에 정부가 핀포인트로 막아버린 것은 아닙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최대 300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형태 비상금대출 상품들은 현재도 정상적으로 존재하고 작동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총량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은행권 전반의 대출 문턱이 이전보다 훨씬 높아진 상태입니다. 특히 연체율 관리와 대출 총량 제한으로 인해 은행들이 모바일 앱 초기 화면에서 비상금대출의 노출을 줄이고 숨겨두는 경향이 생겼습니다. 여기에 인터넷은행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내부 심사 기준을 엄격하게 조정하면서 과거보다 승인율 자체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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