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 내용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정부가 공식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는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의 세 가지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초대형 투자 계획입니다.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던 첨단 산업 거점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민관이 함께 수천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는 국책 사업입니다. 가장 핵심이 되는 반도체 분야는 '3S+1F' 전략을 기반으로 하며, 수도권 기지 조기 완공과 더불어 호남권을 제2의 메모리 생산 거점으로 삼았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여 서남권 지역에 총 800조 원을 투자해 첨단 반도체 메모리 팹4기를 새로 건설하고 거대한 반도체 생태계를 조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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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가입했더니 2만원 쿠폰을 줬는데 어떻게 쓰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토스 가입 시 받은 주식 쿠폰은 별도로 현금처럼 출금하는 것이 아니라 주식을 매수할 때 할인받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우선 쿠폰의 존재 여부와 유효기간을 확인하기 위해 토스 앱을 켜고 하단 맨 오른쪽에 있는 '전체' 메뉴로 들어갑니다. 해당 화면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조금 내려 '주식' 탭을 찾은 뒤 그 안에 있는 '내 쿠폰' 또는 '혜택'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곳에서 지급받은 2만 원짜리 주식 쿠폰을 볼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을 누르면 정확한 사용기한과 상세 조건이 표시됩니다. 보통 토스에서 지급하는 주식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수일 내에 사용해야 하므로 기간이 지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쿠폰을 사용하려면 토스증권 화면으로 이동하여 본인이 매수하고자 하는 국내 주식이나 해외 주식을 검색한 뒤 구매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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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 계좌 입출금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100만 원을 입금했다가 내일 그대로 출금하더라도 세금이나 한도 면에서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돈을 인출할 때는 세액공제를 이미 받은 자금인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과세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오늘 입금한 100만 원은 아직 연말정산이나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당해 연도 납입액'에 해당하므로 출금 시 세금이 부가되지 않습니다. 세법상 인출 순서에서도 당해 연도 입금액이 가장 먼저 차감되도록 규정되어 있어 기존에 직립된 금액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16.5%의 기타소득세가 원천징수되는 페널티 없이 입금했던 원금 100만 원을 온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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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오를까요?지금보다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금 가격이 단기 조정을 받으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 반등을 전망하는 긍정적인 요인들은 여전히 견고합니다. 가장 강력한 상승 동력은 신흥국 중앙은행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금 매입 확대 흐름입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각국 정부의 자산 다변화 수요는 금값을 지지하는 핵심 축입니다. 하반기 진입에 따른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의 재부각 가능성도 안전자산인 금의 매력을 다시금 끌어올리는 배경이 됩니다. 주요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 등도 장기적인 상방 모멘텀을 유지하며 하반기 이후의 가격 전망치를 긍정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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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 분할상환"으로 대출을 받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원리금균등 분할상환은 매달 원금과 이자의 합계 금액을 동일하게 나누어 갚아 나가는 방식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대출 원금을 전액 중도 상환하게 되면 남은 30개월 동안의 이자는 청구되지 않습니다. 이자는 대출 잔액에 대해서만 일할 계산되어 매달 부과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금이 완전히 사라지면 그 원금에 대해 앞으로 붙을 예정이었던 이자도 전부 소멸합니다. 다만 만기 전에 돈을 미리 갚는 것이므로 은행에 '중도상환수수료'라는 패널티 비용을 내야 합니다.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 원금을 상환할 때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남은 30개월치 이자가 없어지는 이득과 중도상환수수료 금액을 직접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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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주들의 반등이 심상치 않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국내 증시에서 게임 업종이 강세를 보인 핵심 원인은 중국 정부의 외자 판호 발급 소식입니다. 중국 국가신문출판서가 한국 게임을 포함한 해외 게임들의 현지 서비스 허가권을 대거 승인했습니다. 그동안 막혀있던 세계 최대 게임 시장으로의 수출 길이 열리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여기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대형 신작 출시 일정과 베타 테스트 긍정적 결과가 맞물려 시너지를 냈습니다. 장기간 지속된 주가 하락으로 인해 벨류이에션 매력이 높아진 시점에서 기관과 외인의 수급이 유입되었습니다. 코스피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횡보 흐름을 보이자 주가 낙폭이 컸던 업종으로 순환매 자금이 이동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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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지금 시작하면 많이 늦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시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산업과 기업이 등장하며 순환하기 때문에 특정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고 해서 기회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무작정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를 추격 매수하기보다 먼저 시장 전체의 평균 수익률을 따라가는 지수 추종 ETF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의 S&P500이나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를 매월 적립식으로 매수하면 개별 종목의 급락 리스크를 피하며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직접 경험하면서 본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고, 시장이 흔들릴 때 멘탈을 유지하는 훈련을 쌓아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증권사 앱을 개설한 뒤 한 달에 감당할 수 있는 소액으로 커피나 외식을 아낀 돈만큼만 주식을 사모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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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언제쯤 코스피처럼 급등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가 대형 우량주와 반도체, 자동차 등 수출 대형주 중심으로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 반면, 코스닥은 중소형 기술주와 바이오 비중이 높아 리스크가 큽니다. 시장의 유동성이 풍부하지 않을 때 투자 자금은 안전 자산이나 확실한 실적이 보장되는 코스피 대형주로 쏠리며 코스닥의 소외 현상이 심화됩니다.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처럼 유의미한 급등세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글로벌 통화 정책 기조가 확실한 금리 인하 국면으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자금 조달 비용에 민감한 중소 기술기업과 바이오 벤처 기업들은 시중 금리가 내려가고 유동성이 공급될 때 비로소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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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에 경제 상황은 어떤 상황이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의 세계 경제는 전례 없는 초호황기를 누리며 자산 가격이 급등하던 이른바 '대안정기'였습니다. 인터넷 버블 붕괴와 911 테러 이후 미국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연 1%대까지 낮추며 시장에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시중에 풀린 막대한 자금은 부동산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었고 미국 주택 가격은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역대급 부동산 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금융기관들은 집값 상승세가 영원할 것으로 착각하고 소득이 없거나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에게도 주택담보대출을 마구잡이로 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용불량자 대상 대출이 바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이며 은행들은 이 대출 채권을 복잡하게 꼬아 만든 새로운 금융 파생상품들을 쏟아냈습니다. 부동산 호황과 고수익 파생상품 덕부넹 월스트리트를 비롯한 금융권은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천재적인 호황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과열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이 금리를 다시 올리기 시작하자 대출을 감당하지 못한 저신용자들의 파산이 도미노처럼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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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을 때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떤 걸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고정금리와 변동금의 선택은 대출을 받는 개인의 자금 여력과 미래의 거시경제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고정금리는 대출 기간 내내 동일한 이자율이 적용되므로 향후 시장 금리가 급등하더라도 이자 비용이 늘어나지 않아 안정적인 자금 계획인 가능합니다. 다만 가입 시점에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다소 높게 책정되며 추후 시장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혼자만 높은 이자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변동금리는 초기 이자율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주기적으로 시장 금리와 연동되어 금리 상승기에는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습니다. 주변의 말대로 금리 하락기가 예상된다면 변동금기가 이득일 수 있지만 대출 기간이 20년 이상으로 길다면 장기적인 경기 사이클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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