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에 경제 상황은 어떤 상황이었나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는 리먼브라더스라는 엄청나게 큰 금융회사가 망하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잖아요. 근데 보통 이런 위기 전에는 호황이 있었다고 말을 하는데 그렇다면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전에 경제 상황은 어떤 상황이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의 세계 경제는 전례 없는 초호황기를 누리며 자산 가격이 급등하던 이른바 '대안정기'였습니다. 인터넷 버블 붕괴와 911 테러 이후 미국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기준금리를 연 1%대까지 낮추며 시장에 엄청난 유동성을 공급했습니다. 시중에 풀린 막대한 자금은 부동산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었고 미국 주택 가격은 자고 일어나면 오르는 역대급 부동산 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금융기관들은 집값 상승세가 영원할 것으로 착각하고 소득이 없거나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에게도 주택담보대출을 마구잡이로 내주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용불량자 대상 대출이 바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이며 은행들은 이 대출 채권을 복잡하게 꼬아 만든 새로운 금융 파생상품들을 쏟아냈습니다. 부동산 호황과 고수익 파생상품 덕부넹 월스트리트를 비롯한 금융권은 매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천재적인 호황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과열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미국이 금리를 다시 올리기 시작하자 대출을 감당하지 못한 저신용자들의 파산이 도미노처럼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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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초저금리로 인해서 자산가격이 폭등하였고, 중국의 부상으로 인하여 물가는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금리가 올라가면서 서브프라임의 모기지들이 터졌고, 파생상품 구조로 인해서 이러한 부분들이 연쇄적으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의 세계 경제는 초저금리로 풀린 막대한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려가 거대한 거품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기관들이 부실한 대출 상품을 안전한 자산인 양 전 세계에 팔아치우며 실상 없는 '빚더미 위의 초호황'을 누리던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서 영향이 없지는 않았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강건너 불구경이랄까요 별문제없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은 미국 중심의 강한 호황기였습니다.

    미국 주택 가격이 2026년까지 10년도 안돼서 2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신규 주택 건설과 같은 부동산 붐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경제 성장률 양호하고 실업률 낮고 소비 증가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 이전에는

    미국의 주택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등 하였고

    무분별한 대출이 상당수 많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