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에서는 학교를 초등학교 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이러한 단계 인데 예전에는 국민 학교가 초등학교로 변했는데 무슨 이유로 명칭이 변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학교라는 이름이 식민지 시절의 흔적이어서 바뀌어습니다.우리나라의 국민학교는 1996년 3월 1일부터 초등학교로 공식변경되었습니다.이 결정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추진했는데요.국민학교는 원래 일제강점기때 일본이 쓰던 학교 명칭에서 온 말입니다.당시 의미는 단순히 국민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일본 천황의 국민을 만들기 위한 교육,즉, 충성과 복종을 강조하는 교육개념이었습니다.그래서 해방 이후에도 계속 쓰이던 국민학교라는 이름이 식민지 잔재라는 비판이 꾸준히 있었습니다.초등학교라는 이름은특정 국가나 이념을 위한 국민이 아니라아이들의 기초 교육단계라는 뜻을 담은 말입니다.교육의 의미를 바로잡기 위해 변경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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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기습전쟁으로 우리 나라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한 만큼, 화요일 코스피는 대규모 갭하락 출발이 불가피하며 외국인의 '패닉 셀'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로 봉쇄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숨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최대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은 수입 물가를 올려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고 우리 기업들의 생산 비용을 높여, 경기 침체 속 물가 상승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불러올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정유, 에너비, 방산주는 단기적인 수혜를 입어 급등할 수 있으나, 유가에 민감한 항공, 해운, 화학 섹터와 대형 제조주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무리한 물타기보다는 현금 비중을 최대한 유지하며 시장의 바닥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며, 보유 종목 중 펀더멘털이 약한 종목은 반등 시 과감히 정리하는 '방어적 태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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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과의 관계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을 이란처럼 파괴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카드'이자 경제적 개방을 통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란 지도부를 폭사시킨 강력한 무력 시위는 북한에게 '협상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은 당신들 차례'라는 무언의 압박이자, 동시에 대화 테이블로 끌어들이는 지렛대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2기는 완전한 비핵화라는 높은 목표 대신, 핵 동결과 미사일 통제를 대가로 대북 제재를 일부 완화해 주는 '스몰딜' 형태의 합의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과 자원을 활용하여 '제2의 베트남'식 개방 모델을 제시하며, 미 기업들의 북한 내 SOC 투자 허용 등을 협상 카드로 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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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예상에 대해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맥쿼리는 최근 삼성전자 목표가를 34만 원, SK하이닉스를 170만 원으로 상향하며, 코스피 6000시대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이 두 기업을 꼽았습니다. 수치상 170만 원이 커 보이지만, 현재가 대비 상승 여력은 삼성전자가 하이닉스와 비슷하거나 맥쿼리 기준으로는 삼성전자를 조금 더 공격적으로 보는 시각도 섞여 있습니다. 주변에서 하이닉스를 더 높게 평가하는 이유는 AI 반도체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하이닉스가 엔비디아라는 확실한 고객사를 선점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뿐만 아니라 파운드리와 패키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AI 추론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거대한 이익을 낼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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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란을 공격했다는데요 다음주 증시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시장은 24시간 운영되기에 주말 사이 발생한 공급 뉴스를 즉각 가격에 반영하며 이미 소폭 조정을 거쳤으나, 주식 시장은 월요일 개장 시 한꺼번에 폭발할 대기 물량이 쌓여 있는 상태입니다.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이기도 하지만, 국가 기스템이 붕괴되는 전쟁 시기에는 '어디서든 현금화 가능한 자산'이라는 신뢰가 작용하며 하락을 방어하는 '안전 자산' 성격이 강해졌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유입된 막대한 기관 자금들이 특정 가격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어, 과거 개인 투자자들만 있을 때처럼 뉴스 하나에 30~40%씩 폭락하는 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시장은 이번 사태를 분명한 '거대 악재'로 인식하고 있으며, 화요일 국내 증시 개장과 월요일 밤 미 증시의 향방에 따라 비트코인 역시 2차 변동성 구간에 진입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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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정권이 빠르게 바뀔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이란은 최고지도자 1인에게 권력이 집중된 구조지만, 그 뒤를 받치는 '전문가 회의'와 '혁명수비대'가 이미 차기 후임자를 내정한 상태로 알려져 체제 유지를 최우선시할 것입니다. 정규군보다 강력한 혁명수비대가 경제와 군권을 쥐고 있어, 외부의 공습이나 지도자 부재 상황에서도 계엄에 준하는 통제로 내부 반란의 싹을 즉각 제거할 능력이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공격에 의한 지도자 사망은 오히려 이란 국민들 사이에서 '반미, 반이스라엘' 정서를 자극하여, 흩어졌던 혁명의 불씨를 하나로 모으는 결집 효과를 낳고 있습니다. 히잡 시위 등으로 누적된 민주의 불만이 크지만, 조직화된 지도부가 부재하고 무력 진압이 거센 상황에서 시민들이 무장한 혁명수비대를 뚫고 단숨에 정권을 교체하기는 역부족인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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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유가도 상당히 급등하겠죠???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이 이미 12% 이상 급등하며 80달러선을 넘겼고,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100~120달러 도달은 시간문제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길목이 막히면서, 대체 수송로 확보가 어려운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원유 수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란 지도부의 폭사는 조기 항복이 아닌 '피의 보복'과 전면전 의지를 불태우는 계기가 되어, 유가 상승 압력이 수개월간 지속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우리나라 원유 수입의 약 70%가 중동산인 만큼, 유가 100달러 시대가 열리면 국내 물가 상승률은 0.7% 이상 추가 상승하여 서민 경제를 위협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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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조정이 오는 이유 질문...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 수익을 확정 지으려는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자연스럽게 강해지며 일시적인 하락 압력을 만듭니다. 기업의 실제 실적보다 주가가 너무 앞서 나갈 때, 조정은 거품을 제거하고 주가를 적정 수준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합니다. 계속 오르기만 하면 작은 악재에도 시장이 붕괴될 수 있지만, 조정을 거치면 웬만한 악재는 가격에 선반영되어 내성이 생깁니다. 지나친 낙관론에 빠진 투자자들에게 경각심을 주어, 무분별한 추격 매수를 억제하고 투기적인 자금을 시장에서 걸러냅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대기 자금들이 조정기에 유입되면서, 주가를 지지해 줄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조정을 거치지 않은 폭등은 결국 폭락으로 끝나기 쉽지만, 계단식으로 조정을 거치며 오르는 장세는 훨씬 길고 멀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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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이나 정지의 용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중단'은 국가가 압류나 고지처럼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때 발생하며, 기존에 흐른 시간은 무효가 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리셋' 개념입니다. 반면 '정지'는 징수유예나 소송 등 법적으로 세금을 걷기 어려운 특수한 상황에서 시효 진행을 잠시 멈추는 '일시정지'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중단 사유인 압류나 독촉이 발생하면 기존 4년이 지났더라도 모두 사라지고, 그 사유가 종료된 시점부터 다시 5년의 시효가 새롭게 진행됩니다. 정지의 경우에는 세금을 나눠 내는 분납 기간이나 해외 체류 기간 동안 시효가 멈췄다가, 해당 사유가 끝면 멈췄던 시점부터 남은 기간만 마저 흐르게 됩니다. 중단은 국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되어 시효를 완전히 초기화하는 것이라면, 정지는 물리적, 법적으로 멈춰야 할 타당한 이유가 있을 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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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왜 이렇게 세계정세에 민감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훨씬 큰 '초고위험 자산'으로 분류되기에, 전쟁이나 경제 위기 조짐이 보이면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현금화하여 탈출하는 1순위 타깃이 됩니다. 한때 '안전 자산'이라 불렸으나, 실제 위기 상황에서는 금값은 치솟는 반면 코인은 나스닥 기술주와 동조화되어 함께 폭락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비트코인 ETF 등으로 기관 자금이 많이 들어오면서 코인 시장이 성숙해졌지만, 거꾸로 기관들이 거시 경제 지표나 지정학적 리스크에 맞춰 기계적으로 매도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락 뉴스에 가격이 조금만 내려가도 선물 거래소의 롱 포지션들이 강제 청산되며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폭포수 하락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전쟁이나 혼란기에는 각국 정부가 자본 통제를 강화하거나 가상자산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공포가 선반영되어 가격 하락을 부채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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