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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참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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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은 왜 이렇게 세계정세에 민감한건가요?

아니 이놈의 코인은 전 세계의 뉴스에 감정이입을 하는지 뭐 안 좋은 뉴스만 나오면 내리 꽂는데 왜 이런건가요?그렇다고 좋은 일 있다고 또 오르는건 아닌것 같고 참 속 터지네요 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창현 경제전문가

    김창현 경제전문가

    COSCO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훨씬 큰 '초고위험 자산'으로 분류되기에, 전쟁이나 경제 위기 조짐이 보이면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현금화하여 탈출하는 1순위 타깃이 됩니다. 한때 '안전 자산'이라 불렸으나, 실제 위기 상황에서는 금값은 치솟는 반면 코인은 나스닥 기술주와 동조화되어 함께 폭락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비트코인 ETF 등으로 기관 자금이 많이 들어오면서 코인 시장이 성숙해졌지만, 거꾸로 기관들이 거시 경제 지표나 지정학적 리스크에 맞춰 기계적으로 매도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락 뉴스에 가격이 조금만 내려가도 선물 거래소의 롱 포지션들이 강제 청산되며 '투매가 투매를 부르는' 폭포수 하락이 순식간에 일어나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전쟁이나 혼란기에는 각국 정부가 자본 통제를 강화하거나 가상자산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공포가 선반영되어 가격 하락을 부채질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은 왜 이렇게 세계 정세에 민감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은 코인 뿐 아니라 주식 등 거의 대부분의

    투자 자산은 세계 정세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더불어 중요한 위험자산입니다.

    위험자산은 국제정세가 엉망일때 상당히 투자 유입이 줄어들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글로벌로 전부 동일한 가치를 가지기 때문에 코인은 전세계 시장흐름이나 불확실성에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하락하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미국의 가상화폐 법안이 통과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진다면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도 커질수 있다고 볼 수있습니다.

    모쪼록 빠른 시일내 복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위험자산 성격이 강해 글로벌 리스크가 커지면 자금이 빠져 나가기 쉽습니다. 또한 레버리지 거래 비중이 높아 작은 악재에도 청산 물량이 쏟아 지며 변동성이 확대됩니다. 좋은 뉴스보다 나쁜 뉴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시장은 전통적인 금융시장 대비 변동성이 매우 크고, 투자자들의 심리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세계 정세나 주요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규제 강화 소식, 지정학적 긴장 등 부정적인 뉴스는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행동을 자극해 급격한 가격 하락을 초래할 수 있으며, 반대로 긍정적인 뉴스가 항상 즉각적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이유는 시장 참여자의 기대와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암호화폐 투자 시에는 이러한 높은 변동성과 뉴스 영향력을 인지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며 투자 규모와 시기를 신중히 조절하는 전략을 검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이 세계 정세에 민감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코인은 글로벌 디지털 자산으로서 각국의 정책, 금리, 경제 불안, 지정학적 갈등 등 국제 환경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국제적인 금융 위기나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되면 투자자들이 위험 회피 성향을 강화해 위험 자산에서 자금을 빼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데, 이때 변동성이 큰 코인이 크게 흔들립니다. 반면 안정적인 통화 정책이나 금융 완화가 있을 때는 코인에 자금이 더 유입되기도 합니다. 또한, 코인은 24시간 실시간 거래되고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아 글로벌 뉴스와 이벤트에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민감도가 높습니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코인은 금리 인상, 지정학적 갈등, 각국 규제 등 국제 정세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자산은 본질 가치에 대한 평가 기준이 주식보다 불명확하고 현금흐름이 없기 때문에 투자 심리와 유동성 환경 변화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글로벌 위험회피 국면에서는 가장 먼저 매도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 반면 호재에는 점진적으로 반응하지만 악재에는 레버리지 청산과 공포 심리가 동시에 작용해 하락 속도가 더 빠르게 나타나는 비대칭 구조가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인은 자산 중 위험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전쟁이나 금리 인상 같은 불안 요소가 생기면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려합니다. 기관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코인이 나스닥 등 글로벌 경제 지표와 한 몸처럼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세계 정세가 나쁘면 주식과 함께 내리꽂는 구조입니다. 또한 24시간 즉각적으로 반영되므로 거래소 문을 닫지 않아 전 세계 어디서든 악재가 터지는 즉시 가격이 바로 반영되어 체감상 더 빠르고 강하게 느껴집니다.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을 극도로 꺼리기 때문에 호재에는 천천히 상승하지만 악재에는 공포 매물이 급락하여 쏟아내는 경향이 강합니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클 때는 공포, 탐욕, 지수를 체크하며 시장의 과열 여부를 판단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