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는 현실적으로 얼마나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노후자금은 얼마가 필요하냐보다 매달 얼마가 있어야 하는냐가 훨씬 중요합니다.통계청과 국민연금공단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노후에 필요한 돈은 사람마다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1인기준 한달생활비가 약 150~200만원전후,부부기준 한달 생활비가 약 250~ 300만원전후입니다.물론 주거비 포함 여부, 의료비, 자녀 지원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노후에 매달 필요한 생활비- 앞으로 받을 연금= 내가 준비해야 할 현금 흐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예를 들어,노후에 한 달 200만원이 필요하고, 국민연금 등으로 100만원정도가 나온다면내가 따로 준비해야하는 돈은 한달 100만원 수준입니다.그렇기때문에 매달 수익이 나오는 구조를 만들어두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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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시작은 소액으로도 의미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소액으로 시작하는 재테크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다만 의미의 기준이 바로 큰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돈을 굴리는 습관과 구조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소액 재테크의 가장 큰 가치는 수익률이 아니라 경험입니다.돈은 크기보다 꾸준히 들어가는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예를 들어,매달 5만원이라도 자동이체로 계속 유지되는 구조를 만들면 나중에 소득이 늘었을때 그 구조에 금액만 키우면 됩니다.돈이 좀 모이면 그때 해야지하고 미루면 막상 돈이 생겨도 시작이 잘 안됩니다.그러니 소액으로 습관과 구조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소액으로는 사실 단기간에 체감할만큼 큰 수익이 나기는 어렵습니다.큰 돈이 없어서 재테크를 못하는게 아니라소액일때 재테크 연습을 해두는 사람이 나중에 돈을 잘 굴릴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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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비싸질수밖에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금 가격이 떨어지기 쉬운 전제조건으로는첫째, 글로벌 경기와 금융시장이 안정적이고, 위기 우려가 크게 줄어들때입니다. 이럴때는 안전자산인 금보다 주식이나 다른 투자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합니다.둘째, 금리가 높게 유지되거나 앞으로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질 때입니다. 이자를 주지않는 금의 상대적 매력이 약해집니다.셋쨰, 달러 가치가 강해질때입니다. 국제 금 가격은 달러 기준으로 움직이기때문에 달러가 강해지면 같은 금이라도 가격이 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넷째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줄어들때입니다. 최근 몇년간 금 가격을 지지해주던 큰 수요 중 하나가 바로 중앙은행 수요이기때문입니다.금은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오르는 자산이 아니라, 불안할수록 강해지고, 안정될수록 약해지는 자산입니다.그래서 금을 볼때는 오래 들고 있으면 무조건 오른다기보다는,앞으로 세계 경제가 불안해질 가능성이 큰지, 금리와 통화정책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를 함께 보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판단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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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안 쓰면 자동 해지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마이너스 통장은 안쓰다고 해서 자동으로 해지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 신용점수가 나빠지지도 않습니다.마이너스통장은 일반 통장처럼 방치해도 되는 구조가 아니라,은행이 한도를 정해준 대출 한도 계약입니다.그래서 돈을 안쓰고 있어도 계약은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다만,대부분의 마이너스통장은 1년단위로 연장심사를 합니다.자동해지가 아니라,만기 시점이 되면 은행이 소득, 재직, 신용상태 등을 다시 보고 연장을 해주거나, 한도를 줄이거나, 종료하는 구조입니다.즉, 오랫동안 안썼다고 해서 갑자기 계좌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방식은 아닙니다.마이너스통장은 사용여부보다 한도가 존재한다는 점이 더 중요합니다.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 놓고 거의 쓰지 않고 있어도 그 자체로 신용점수가 깎이진 않습니다.하지만 은행이나 금융기관입장에서는 이사람은 이미 쓸 수 있는 대출 한도가 있다라고 보기때문에나중에 다른 대출을 받을때,대출 한도 산정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신용점수에는 큰 영향이 없지만 추가 대출 가능금액에는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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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상품권 현금화 방법 가성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공식적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신세계백화점이나 이마트같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권으로 물건을 일정 이상 구매하면 남은 잔액을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예를들어 10만원권으로 6만원 이상(60%)을 사용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법입니다.수수료가 없고 가장 손해가 적은 방법입니다.구입할 물건이 없다면 상품권 매입 전문점에 판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상품권 매입업체(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에 팔아서 현금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바로 현금으로 받을 수 있고 즉시 거래가 가능하지만 보통 상품권 금액의 약 90~95%수준으로 환전됩니다.예를들어 10만원 상품권을 판다면 약 9만원에서 9만5천원정도 받는식이죠.아니면 중고거래 플랫폼에 직접 판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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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돈이 자주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 문제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평범한 개인이 소액으로 자주 입출금하는 것만으로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일상생활에서 흔이 있는 월급 입금, 카드값 이체, 생활비 이체, 중고거래, 가족간송금처럼 용도가 자연스럽고 금액이 소액인 반복 거래는 정상거래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요즘은 간편송금, 계좌이체를 자주 쓰기때문에 하루에도 여러번 돈이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패턴 자체는 매우 흔합니다.은행이 실제로 더 민감하게 보는 경우는,입출금이 잦다는 점이 아니라 패턴이 비정상적인 경우입니다.예를 들어, 출처가 불분명한 돈이 여러 사람에게서 계속 들어왔다가 곧바로 빠져나가거나,본인 생활 수준에 비해 갑자기 큰 금액이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짧은 시간에 여러 계좌를 거쳐 돈이 이동하는 경우 등자금의 흐름이 설명되지 않는 형태일때 점검 대상이 됩니다.소액이 자주 들어왔다 나갔다한다는 이유만으로 은행이나 금융기관이 이상 거래로 보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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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삼성전자 주식은 20만원을 넘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주가가 20만원을 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가까운 시점에 자연스럽게 도달할 수준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주가가 20만원이 되려면 반도체 업황이 좋아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인공지능, 서버용 반도체 중심으로 실적이 몇 년간 꾸준히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시장에 형성돼야합니다.현재 삼성전자의 주가가 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반도체 업황회복기대와 인공지능, 서버용 반도체 수요 증가 같은 구조적인 변화때문입니다. 특히 고부가 메모리 쪽에서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된다는 신호가 계속 나오면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앞으로 고부가 메모리와 AI관련 사업에서 확실한 경쟁력과 실적 개선이 계속 이어진다면 장기적으로는 가능성이 있겠지만,단기 목표로 기대하기보다는 실적 회복이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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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미납도 신용점수에 영향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관리비를 연체했다고 해서 바로 신용점수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 신용점수는 주로 NICE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로 같은 신용평가사가 금융회사로부터 받은 대출, 카드 연체 정보 등을 기준으로 산정하는데, 아파트, 오피스텔 관리비는 금융거래가 아니라 생활요금에 가까워서 단순 연체만으로는 보통 신용점수에 반영되지 않습니다.전기, 수도, 가스같은 공과금도 대부분 비슷하게 취급됩니다.다만, 관리비나 공과금을 아주 오래 내지 않아 소송, 채권추심 등 채무화 단계로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신용점수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잠깐 밀린 정도는 괜찮지만,장기연체로 넘어가는 상황이라면 신용점수에 불리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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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적금 가입시 카드 발급을 하거나 하면 이자율을 더 줄 때에 카드를 만드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를 어차피 쓸 계획이 있다면 만들만하고, 추가로 쓸 생각이 없다면 굳이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예를 들어 매달 30만원 1년 적금을 한다면 총 360만원인데요.우대금리 0.3p를 전부 받아도 이자 차이는 세전 약 5천원~ 6천원 수준입니다.0.1%면 몇천원도 안됩니다.그렇기때문에 카드 하나 만들 만큼 큰 혜택은 아닙니다.하지만 어차피 카드가 필요했고, 연회비가 거의 없거나 매우 낮고, 실적 조건이 부담이 없다면 겸사겸사 우대금리도 받는다는 느낌으로 만드는 것은 괜찮습니다.평소 카드도 잘 안쓰는데 우대금리 받으려고 일부러 쓰게 될 것 같고, 실적조건이 높고, 연회비까지 있다면 이자 몇 천원 받으려고 소비가 늘어나는 구조가 됩니다. 이러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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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금리 인하를 할까요 인상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케빈 워시는 전통적으로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적 성향을 지니고 있어 그가 취임할 경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예상보다 높게 유지하거나 추가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큽니다. 달러 가치를 강화하는 방식은 단순히 금리를 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장에 풀린 유동성을 직접 회수하는 양적 긴축을 강화하여 달러의 희소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입니다. 또한 그는 건전한 재정과 강한 화폐가 미국의 국가 경쟁력을 유지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어 인위적인 약달러 정책보다는 강력한 고금리 기조를 통해 자본을 미국으로 끌어들일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이후 다가올 중간선거를 대비하여 표심을 잡기 위해 연준에 강력한 금리 인하 압락을 가하며 경기 부양을 시도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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