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3년차인데 코인 쪽도 도전해 볼까하는데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묻어둔 투자금으로 원칙을 지켜 수익을 내본 경험은 소중하지만 코인 시장은 주식과 판도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우선 주식과 코인의 가장 큰 차이는 가치 평가의 기준이 되는 '펀더멘털'과 법적 보호 장치의 유무에 있습니다. 주식은 기업의 매출 , 영업이익, 자산 등 눈에 보이는 지표가 존재하지만 코인은 내재 가치를 측정할 명확한 기준이 없습니다. 또한 주식 시장에는 하락장 시 충격을 완화해 주는 상하한가 제도가 존재하지만 코인 시장은 그런 안전장치가 없습니다. 코인은 24시간 연중무휴로 거래되기 때문에 자고 일어난 사이에 리스크 통제 없이 자산이 폭락할 수 있는 치명적인 환경입니다. 전망 측면에서도 비트코인을 제외한 수많은 알트코인들은 기술적 실체가 불분명하며 언제든 상장 폐지될 위험성을 내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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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주식 수익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역사적으로 미국 S&P 500 지수의 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배당 재투자를 포함해 약 9%에서 10% 내외를 기록해 왔습니다. 워런 버핏을 포함한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투자 대가들의 연평균 장기 목표 수익률 역시 15%에서 20% 수준입니다. 연 10% 수익률은 7년 만에 자산을 두 배로 불릴 수 있는 강력한 복리의 마법을 지닌 수치이며 결코 소박한 목표가 아닙니다. 현재 AI 인프라 투자 광풍과 대형주 중심의 유동성 쏠림으로 발생한 단기 급등장은 이례적인 강세장일 뿐 지속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과열된 상승장이 마무리되면 증시는 필연적으로 기업의 실제 펀더멘털과 이익 성장에 수렴하며 회귀하게 됩니다. 과거 닷컴 버블이나 코로나19 시기에도 급등장 이후에는 장기 박스권이나 조정 국면이 찾아와 투자자들을 시험에 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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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이 낮으면 무조건 저평가 주식인건가요?0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주가수익비율을 나타내는 PER이 낮다고 해서 그 주식이 무조건 저평가된 우량 주식인 것은 결코 아닙니다. PER은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에 비해 주가가 몇 배 수준인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PER이 낮다는 것은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는 뜻도 되지만, 반대로 시장에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어둡게 보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특히 사양 산업에 속해 있거나 경영진의 리스크, 불투명한 지배구조를 가진 기업들은 만년 저PER 상태에 머무는 '저PER 함정'에 빠집니다. 가장 중요한 오류를 바로잡자면, PER이 마이너스인 기업은 절대로 저평가된 회사가 아니라 현재 '적자'를 내고 있는 기업입니다. 분모에 들어가는 주당순이익이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PER이 음수로 나오는 것이며, 이런 기업은 투자 리스크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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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이하 현실적인 저축vs투자 비율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월 소득 300만 원 이하인 사회초년생의 자산 관리는 재테크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자 출발점입니다. 이 시기에는 투자 수익률 자체보다 종잣돈을 모으는 절대적인 속도와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비하는 방어망 구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가장 표준적인 자산 배분 기준은 전체 소득의 50% 이상을 무조건 저축이나 투자로 묶는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월 300만 원 소득을 기준으로 안정 성향의 투자자라면 저축 70% 대 투자 30%의 비율로 계좌를 구성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경우 100만 원은 정기적금이나 파킹통장에 넣어 안전 자산으로 묶고, 45만 원 정도를 주식이나 ETF에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반대로 자산 성장을 조금 더 추구하는 공격 성향이라면 저축 50% 대 투자 50%까지 비율을 동등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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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이 돈버는 법알려주세요 돈이없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행법상 중학생 나이인 만 15세 미만은 원칙적으로 근로기준법상 아르바이트나 정식 취업을 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동의와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급하는 취직인허증이 있으면 예외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중학생을 고용하는 사업장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앱테크와 당근마켓을 제외하고 중학생이 합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의 재능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이 중심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해 애드포스트 광고 수익을 얻는 방법, 유튜브 쇼츠나 틱톡 같은 숏폼 플랫폼에 영상을 업로드하여 조회수 수익 및 크리에이터 리워드 받기 등, 이모티콘이나 굿즈 디자인으로 카카오톡, 라인 등에 등록하여 판매 수익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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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계좌는 어떻게 만드나요? 증권사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연금저축계좌는 은행이나 보험사보다 다양한 상장지수펀드 투자가 가능한 증권사 앱을 통해 개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비대면 개설 방법은 원하는 증권사 어플을 다운로드 한 후 신분증 확인과 본인 명의 타행 계좌 인증을 거치면 3분 만에 완료됩니다. 증권사를 선택할 때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대형사를 추천하며 이들은 모바일 개설 시 다이렉트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매년 초나 분기마다 연금 계좌 신규 개설 및 타사 연금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순입금 이벤트를 상시 진행합니다. 연금저축은 연간 납입액 중 최대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주며 소득에 따라 13.2%에서 16.5%의 세금을 연말정산 시 돌려받습니다. 현재 일을 하고 계시거나 소득 증빙이 가능한 상태라면 직장인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IRP 계좌를 추가로 개설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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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생활비 절약 꿀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배달음식을 이미 거의 먹지 않은 상태에서 생활비가 많이 나온다면 고정비와 마트 지출을 점검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줄여야 할 고정비는 통신비이며 알뜰폰 요금제로 전환하면 품질 저하 없이 매달 몇 만 원을 즉시 아낄 수 있습니다. 식비의 경우 마트에서 식재료를 대량으로 사서 방치하다 버리는 비용이 큰데 1인 가구는 소포장이나 냉동 채소를 사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양파나 파 같은 필수 채소는 구입 즉시 한 번에 손질하여 냉동 보관하면 식재료가 썩어서 버려지는 낭비를 완벽하게 막아줍니다. 전기세와 가스비를 아끼려면 셋톱박스나 전자레인지처럼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의 플러그를 멀티탭으로 차단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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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다 돈을 다 날렸습니다 600프로를 먹어야 돈이 복구가 된다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원금의 85% 이상을 잃은 상태에서 600%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은 정상적인 매매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재 하시는 것처럼 급등주 매매를 반복하는 것은 손실을 복구하는 길이 아니라 남은 자산마저 모두 잃게 되는 지름길입니다. 변동성이 극심한 급등주는 고점에서 물릴 경우 순식간에 반토막이 나기 때문에 손실을 만회하려는 조급함이 화를 키우게 됩니다. -55% 손절은 두 번이나 겪었다는 것은 시장의 변동성을 제어하지 못하고 감정에 휩쓸려 뇌동매매를 했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단기간에 원금을 모두 찾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시장은 절대로 돈을 돌려주지 않으며 오히려 더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복구의 수단이 급등주밖에 없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우량주나 ETF를 활용해 장기 투자 및 적립식 투자의 방향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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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주린이의 질문 : 과연 내일 증시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적인 내일의 증시 방향성은 미 증시의 마감 상황이나 예기치 못한 매크로 이슈에 따라 변동성이 커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주식 시장의 하루하루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가진 주도 섹터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의 핵심 축은 여전히 AI 산업이며 이와 연계된 반도체와 광통신 섹터가 강한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경우 고대역폭메모리와 AI 슈퍼사이클의 영향으로 국내 대형주 중심의 시가총액 집중도가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광통신과 전력기기 섹터는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증설로 인해 전력과 데이터 트래픽 수요가 급증하면서 동반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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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안정적인지 등 알수 있는 방법은 뭘 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회사의 실체와 경영 안정성을 정확하게 진단하려면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를 분석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이나 나이스비즈인포 같은 기업 정보 포털을 통해 쉽게 확보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부도 위험이나 재무적 건전성을 나타내는 안정성은 재무상태표에 기록된 부채비율과 유동비율로 판가름이 납니다. 총부채를 자기자본으로 나눈 부채비율은 통상적으로 200% 이하를 유지해야 재무 리스크가 적고 안전한 조직으로 평가받습니다. 1년 안에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과 갚아야 할 빚의 비율인 유동비율은 최소 150% 이상이어야 단기적인 자금 압박을 견딥니다. 회사의 성장성과 사업 경쟁력을 보려면 손익계산서상 매출액이 매년 늘어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이 흑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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