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절 질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매도한 가격과 동일한 가격에 즉시 재매수한다면 거래 수수료와 제세금을 제외하는 실질적인 자산 가치상의 손해는 전혀 없습니다. 매도 버튼을 잘못 눌러 손절 처리가 되는 순간 계좌 내의 '평가손실'이 '확정손실'로 변할 뿐, 통장에 남아 있는 예수금과 남은 주식을 합친 총자산의 크기는 매도 직전과 완벽히 동일합니다. 그 상태에서 주가 변동 없이 곧바로 다시 매수하면 계좌에 찍히는 평단가는 원래 가격인 높은 가격이 아니라 방금 재매수한 낮은 가격으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마이너스였던 수익률 수치 표기만 0% 근처로 바뀔 뿐입니다. 100만 원어치 주식이 토막 나 평가금액이 80만 원인 상태에서 실수로 전량 매도하면 통장에는 현금 80만 원이 입금되고 계좌에는 -20% 손실 20만 원이 확정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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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모두 손실에 하락장만 가속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국내 증시가 상하방으로 무섭게 흔들리는 과정에서 특정 파생상품이나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성을 키우는 기폭제 역할을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기획 단계에서 시장 활성화와 다양한 투자 수단 제공이라는 명목으로 출시되었을지라도 극단적인 시장 상황과 맞물려 매물이 매물을 부르는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레버리지 구조를 가진 상품들은 지수가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때 자산 보호를 위해 기초자산을 기계적으로 대량 매도해야 하는 전산상 메커니즘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 변동성까지 연동되면서 외국인 수급의 급격한 이탈과 반대매매가 겹쳐 시장 전체의 하락 압력을 비정상적으로 가속화시키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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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식 투자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국내 증시가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의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극심한 심리적 피로감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횟수는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시절의 기록을 넘어설 정도로 시장의 조울증 증세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변동성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특정 반도체 대형주로 시장의 유동성이 지나치게 쏠린 구조적 문제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들의 청산 물량이 겹치며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이성적인 펀더멘털을 벗어나 파생상품과 수급 논리에 의해 요동칠 때는 개인 투자자가 예측을 통해 대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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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거래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선물 거래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다 강제 청산을 당하는 것은 진입 방향의 미세한 오차가 증거금 전액 상실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증거금 고갈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50배의 레버리지를 사용할 경우 자산 가격이 에측과 반대로 단 2%만 움직여도 투자 원금 전체가 증거금 부족으로 인해 강제 청산 처리가 됩니다. 이러한 사례는 시장의 변동성을 예측의 영역으로만 맹신하고 리스크 관리를 도외시했을 때 발생하는 치명적인 자산 손실의 대표적인 결과물입니다. 선물 시장은 현물 시장과 달리 시간 제한과 청산가가 존재하므로 높은 레버리지를 쓸수록 예기치 못한 단기 침투성 변동성에 대척할 시간적 여유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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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가 물타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29,300원에 12주를 보유 중이신 상태에서 17,700원에 50주를 추가 매수하면 총 62주가 되며 평단가는 정확히 19,945원으로 낮아집니다. 대우건설의 최근 주가는 18000원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불과 몇 거래일 전인 6월 말에도 장중 20,950원까지 상승했던 기록이 확인됩니다. 국내 증권사 분석가들이 제시하는 대우건설의 평균 목표주가 역시 20,300원 선에 형성되어 있어 평단가를 2만 원 근처로 낮추면 탈출 기회가 올 가능성은 사실 측면에서 높습니다. 다만 총 투자 금액이 기존 약 35만 원에서 추가 매수 후 약 123만 원으로 3배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자금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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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데이터에서 거래소 비트코인 보유량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온체인 데이터에서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 변화는 시장 참여자들의 유통 공급량과 매도 잠재력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선행 지표 중 하나입니다.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투자자들이 거래소 내에 있던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이나 하드웨어 지갑으로 대거 인출했음을 의미하는 정량적인 데이터입니다. 이러한 인출 현상은 투자자들이 당장 자산을 매도할 의사가 없으며 장기 보관 체제로 돌입하겠다는 강력한 장기 투자 심리의 반영으로 해석됩니다. 역사적으로 거래소 보유량의 지속적인 감소 사례는 시장의 가용 공급을 축소시켜 잠재적인 매도 압력을 낮추는 긍적인 효과를 발휘해 왔습니다. 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 비트코인의 수량 자체가 줄어들기 때문에 향후 매수 수요가 조금만 유입되더라도 가격이 쉽게 상승할 수 있는 '공급 충격'의 기반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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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삼전 닉스가 하락하니까 힘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국내외 반도체 시장의 주가 급락은 실적 전망 악화가 안니 거시경제적 수급 요인과 시장의 심리적 불안이 겹치며 발생한 전형적인 단기 변동성 확대 국면입니다. 최근의 하락세를 촉발한 직접적인 원인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부품 비용 부담 증가 우려와 미국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 폭탄이 국내 시장으로 고스란히 유입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종하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등 파생상품들의 반대매매와 청산 물량이 쏟아지면서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낙폭이 비정상적으로 커진 측면이 있습니다. 기업들의 실적 자체는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증권가에서도 두 기업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연일 상향 조정하며 역대급 서프라이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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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랑 대만 전쟁이 많이 언급돼서 동아시아 전반이 피해가 갈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요 다만 한국이랑은 달리 일본은 대놓고 중국을 견제하고 있으니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일본 정부는 대만 유사시 이를 일본의 존립 위기 사태로 규정하고 미군과 동맹을 가동해 개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대내외적으로 밝히고 있어 양국 간 군사적 충돌 확률은 존재합니다.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경우 지리적으로 인접한 오키나와의 주일미군 기지와 일본 자위대 기지는 미군의 핵심 발진 기지가 되므로 중국군이 이 기지들을 선제 타격하거나 자위대가 미군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전쟁이 발산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이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일본이 중국의 영토로 편입되거나 강제 합병될 가능성은 현대 국제법과 글로벌 역학 구조상 희박합니다. 현대 국제사회에서 특정 국가를 완전히 멸망시키고 자국 영토로 흡수하는 행위는 전 세계적인 경제 봉쇄와 3차 세계대전 급의 연쇄 충돌을 야기하므로 중국 입장에서도 막대한 비용과 파멸적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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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저축은행 대출 이자 납입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우편물 발송의 경우 통상적으로 연체 발생일로부터 5영업일에서 10영업일 사이에 1차 연체 안내장이나 문자 메시지가 먼저 발송되므로 다음 주 초중으로 납부한다면 본가로 종이 우편물이 도착할 확률은 낮습니다. 개인채무자보호법과 금융권 기준에 따라 연체 정보가 나이스나 올크레딧 같은 신용평가회사에 공식 등록되는 시점은 연체 기간이 5영업일을 초과하고 미납 금액이 10만 원 이상일 때부터 입니다. 단기 연체라 하더라도 금융사 내부 전산에는 기록이 남아 해당 저축은행과의 향후 거래나 만기 연장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30일 이내에 완납하면 신용점수가 장기적으로 크게 떨어지는 치명적인 타격은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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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초반 큰 하락이 나오던 국내증시가 반등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던 국내 증시가 반등한 핵심 이유는 전날 급락에 따른 과도한 낙폭 인식과 기관 중심의 강한 저가 매수세 유입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레버리지 청산과 하락 베팅으로 마이크론, 웨스턴디지털 등 주요 반도체 기어들이 급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45% 폭락했습니다. 이 여파로 국내 증시 역시 장초반 동반 위축되며 코스피 지수가 7300선까지 급밀리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반도체 대형주의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시장 분위기가 급반전되었습니다. 기관이 1조 7000억 원이 넘는 대규모 순매수세를 기록하며 지수 방어와 반등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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