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코스피 주식 투자 난이도가 너무 높네요
요즘들어서 국장 투자를 하는게 힘이 듭니다. 국장은 매번 사이드카가 발동이 되고 1년에 1-2번 나올까말까한 서킷 브레이커가 지금까지도 대여섯번 나오는거 보니 멘탈이 탈탈 털립니다. 이럴떈 어떻게 해야 멘탈관리가 잘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변동성이 큰 장세에선 단기트레이딩 능력이 있다면 이런 트레이더들에게 적합한 장세이지 일반적인 투자자들에게는 매우 곤욕스러운 장입니다.
특히 6월부터 변동성이 극에 달하면서 무려 95%가 넘는 종목이 -20~27%의 하락을 보였고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위시한 일부 100여개 종목 즉 4.5%만 상승을 한 장세가 였다는것만 보더라도 매우 변동성이 컸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런 장세에선 주도주를 보유했다면 그냥 신경을 쓰지 않거나, 만약 주도주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기존의 포트중 일부를 정리해서 주도주로 교체하는 전략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서킷브레이커와 같은 지수와 -5%이상의 급락이 나올때만 주도주를 현금보유한 비중에서 일부씩 지속적으로 편입하여 수량을 늘리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되며 이후 급등할시에는 일부는 익절을 하면서 대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채택 보상으로 40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하는 등 투자 난이도가 유례없이 높아진 상황에서 멘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우선 매일 실시간으로 주가창을 확인하며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시세 확인 횟수를 의도적으로 줄여 시장과 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하며 저처럼 절반정도수준으로 월배당으로 진로변경을 하시는 것도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타이거 괜찮네요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솔직히 방법은 없습니다. 적응을 해야 합니다. 현재 국장의 상황은 종목 레버리지 상장으로 인해 변동성이 더 극대화 된 상태입니다. 종목 레버리지가 계속 상장 유지 되는 한, 현재의 변동성은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은 단기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은 난이도가 높을 것입니다.
근데 투자하는 자산의 본질을 알고 확신이 선 분들은 멘탈이 그렇게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삼성전자라고 예를 들더라도 반도체 업계를 조사하고, 수요가 어느정도 예상되고, 그 중 삼성전자의 메모리가 얼마나 팔릴것이고 예상대로 되고있고 등등 을 모니터링하는 사람들은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목표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투자한 자산의 확신으로 멘탈을 붙잡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국장은 예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변동성이 커진 특수한 국면이라, 힘드신 것이 당연합니다. 이런 시기에 멘탈을 지키려면 우선 실시간 시세 확인 빈도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하루 한두 번만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투자 원금 중 감당 가능한 손실 범위를 미리 정해두고, 그 안에서만 대응한다는 원칙을 세우면 매번 롤러코스터 장세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킷브레이커나 사이드카처럼 극단적 변동이 잦아진 것은 시장 구조 자체가 급등락하기 쉬운 국면에 들어섰다는 의미이니, 단기 시세보다 본인의 장기 투자 원칙과 자산배분에 집중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훨씬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를 이끌어가는 것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입니다.
두 종목은 코스피 전체 40%이상 되기 때문에 반도체 업황과 글로벌 트랜드에 따라 상당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죠.
메타 향 AI 악재로 인해 사실상 반도체 수요 둔화라는 공포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실질적으로 기업의 실적이나 성과가 빠지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묵혀두면 일시적 악재를 극복하고 다시 회복할겁니다.
가능하면 증시 창을 보지 않도록 하시는게 좋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 오래한 사람도 멘탈관리가 어렵긴 합니다
결국 본인이 투자한거 잘못되면 본인 책임이니 멘탈도 투자자가 이겨내야하는 거겠죠
누구는 술한잔하고 누구는 운동을 하고 뭔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게 좋긴 할거 같습니다
어려운게 주식투자 입니다
부디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의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극심한 심리적 피로감과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 횟수는 과거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시절의 기록을 넘어설 정도로 시장의 조울증 증세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변동성은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특정 반도체 대형주로 시장의 유동성이 지나치게 쏠린 구조적 문제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들의 청산 물량이 겹치며 발생한 현상입니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이성적인 펀더멘털을 벗어나 파생상품과 수급 논리에 의해 요동칠 때는 개인 투자자가 예측을 통해 대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극심해 멘탈이 흔들릴 수 있지만, 이럴 땐 HTS나 MTS 앱을 지우고 시세창을 안봐야 합니다. 손실이 크면 무리한 물타기나 뇌동매매를 피하고 현금을 들고 시장 안정까지 버텨야 합니다. 변동성이 너무 힘들다면, 미국 지수형 ETF(S&P500, 나스닥100)나 배당주 등으로 자산 일부를 다각화해 장기적으로 마음 편한 투자 환경을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