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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취중인데 가족 전입신고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거주하시는 월셋집의 계약서 상에 거주 인원에 대한 사항이 없거나 임대인이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면 전입이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거주인원에 변화가 있다면 임대인에게 알리고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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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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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의 토지지분은 재개발시 많은게유리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빌라는 공동주택으로서 토지를 공유하여 주택을 건축하게되므로 공유한 토지에 대해 각각의 호실이 일정한 지분을 가지게 됩니다. 해당 지분만큼 토지를 소유한 것이므로 당연히 재개발시 토지지분이 많을 수록 유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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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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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단독주택 은 뭐가 다른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단독주택은 건축법상 용도별로 구분되는 건축물의 종류중의 한가지로서 단독주택, 다중주택, 다가구주택(원룸), 공관 등을 말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한가구가 단독으로 거주하는 주택이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반면 전원주택은 법률에 규정되어 있지는 않으나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가까운 곳에 지어져 전원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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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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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는 아파트가 그리 많지 않던데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유럽이나 미국의 주거지역에는 고층 아파트가 거의 없는데, 이는 집단적인 거주를 좋아하지 않는 문화와 더불어 우리나라나 중국같이 인구밀도가 높은 사유로 인해 고층이 아닌 저층아파트나 단층 주택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유럽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은 대부분 공공임대로서 관리도 소홀하다보니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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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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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현재 부동산 가격이 일부에서만 요동을 치고 있고 나머지는 지금도 낮게 되어 있는데, 어느 지역을 사람들이 선호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태인데, 강남을 중심으로한 서울 및 수도권과 지방간의 온도차이가 뚜렸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이후로는 강남에서 강남 인근 지역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동하고 있는 상황인 반면, 지방은 미분양이 많은 지역인 경우 집값이 오히려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의 집값이 상승하는 것은 당연하게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아서 수요가 많은 이유가 가장 먼저 꼽히게 됩니다. 여기에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심리도 한몫을 하게되는데, 최근 똘똘한 한채에 대한 수요가 많다보니 강남지역을 중심으로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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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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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는 누가 어떻게 책정하나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공시법에 따라 공시된 토지의 적정가격이 “공시지가”이고 주택의 적정가격이 “공시가격” 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이 한국부동산원(구 한국감정원)에 의뢰하여 감정평가 등을 거쳐 산정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표준지공시지가는 기준일 매년 1월1일로 보통 2월말경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하고, 개별공시지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개별토지에 대해 시·군·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 군수 구청장이 매년 5월31일까지 결정 공시합니다. 주택에 관련된 적정가격은 주택가격공시제도에 따른 “단독주택공시제도”와 “공동주택공시제도”, 비주거용부동산가격공시제도에 따른 “비주거용 일반부동산가격의 공시”와 “비주거용 집합부동산가격의 공시”가 있습니다.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공동주택에 대해 매년 공시기준일 (매년 1월 1일: 정기공시, 6월1일 추가공시) 현재의 적정가격을 조사 산정하여 매년 4월 30일까지 공시하는 가격입니다. 단독주택 같은 경우에는 표준주택과 개별주택으로 구분하여 공시하는데, 표준주택가격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 평가하여 공시한 표준주택의 적정가격이며,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1월 1일 현재의 가격을 조사 평가하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시하는 가격입니다.개별주택가격은 전국의 단독,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시장 군수 구청장이 산정하여 매년 4월 30일까지 결정 공시하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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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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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로용도변경에대해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생활형 숙박시설은 주택법의 적용을 받지 않고 숙박시설로 분류 되므로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고 청약과 세금, 대출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며 양도세 중과도 없고 종부세 대상에서도 제외되는 장점이 있지만, 본인이 실거주를 할 수 없고 주거용으로 주민등록을 하게되면 주택으로 잡히므로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오피스텔로 변경하게되면 자유롭게 주거용이나 업무용 중에서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주거용으로 용도를 변경하거나 전입신고를 하게되면 주거용이 되어 주택수에 잡히게 되어 과세됩니다. 하지만 주택 청약시에는 주거용이나 업무용이나 모두 주택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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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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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대통령실이 세종시로 올 수 있을까요? 대통령실을 옮기면...추가로 같이 내려올 국가기관이 많을 텐데...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세종시로 대통령실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재원이 필요하며 국회 및 국민의 동의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세종시는 당초 정부기관의 이전을 위해 설계되었으나 다수의 기관이 핵심부서는 서울에 잔류하거나 이전을 보류하는 등 제대로된 이전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실태를 볼때 현재 북한과 인접한 서울에 과도하게 집중된 공공기관과 기업체 본사등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것이 향후로 볼때 바람직하다고 생각되며 기왕에 설계된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재원과 동의가 우선 확보되어야 할 것이고 대통령실 외의 부속 기관들도 함께 이전을 해야하므로 장기적인 플랜으로 단계적인 이전이 필요할 것이므로 민주당이 정권을 잡더라도 졸속 행정으로 되지 않도록 국민적인 동의를 먼저 거치고 진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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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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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의 평당 가격이 2억이 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서초구 반포동의 재건축 아파트인 래미안 원 베일리가 평당가격 2억이 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1년 분양당시에도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는데, 일반물량중에서는 소형타입이 많은 탓에 전용 84m2 평수는 희소성이 높았고 강남의 재건축 지연, 똘똘한 한채에 대한 수요 증가에 한강변이라는 입지등이 합쳐져서 선호도가 높은 신축 아파트로서 공급이 한정적이다보니 찾는 사람들이 많고 투자자산으로서의 인식이 강해지며 계속해서 가격이 상승하여 현재와 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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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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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 5억정도되는 집을 구매하면 재산세는?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1세대 1주택이고 공시가격 5억원인 경우 공정시장가액비율 44%를 적용하면 과세표준은 2억2천만원이되고 재산세는 26만원으로 계산되며 여기에 도시지역인 경우 도시지역분 30만8천원, 지방교육세 5만2천원이 부과되면 총62만원이 과세될 수 있습니다. 다자녀 혜택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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