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에게 야채를 억지로라도 먹여야 한다.
안녕하세요. 억지로 먹이는 것은 저는 반대합니다. 음식에 대한 즐거움이 사라지고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어요.하물며 부모님들도 싫어하는 음식을 먹기 힘들지 않나요? 아이들은 미각이 더 발달되어 있어서 특정음식을 싫어하는데에는 식감, 향 등에 대하여 더 예민할 수 있어요. 야채를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방법을 변형시켜 먹이기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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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가정보육하는 아기 어떤 놀이 해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서도 매일 다른프로그램으로 놀이를 즐기진 않아요!아이들이 반복되는 놀이나 놀잇감을 통하여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에서도 교구를 자주교체해주지 않는답니다. 아이가 벽돌블럭을 좋아한다면 그것을 가지고 일주일 내내 놀이를 즐겨도 놀이형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거든요.하루는 쌓았다가 하루는 길게 늘어트리고, 하루는 세개만 쌓을 수 있었는데 그 다음날은 다섯개까지 쌓을 수 있게 되면 놀이 확장이 이루어지는 겁니다.어머님께서 이미 책읽기, 산책, 시장구경 등을 통하여 이미 잘 해주고 계신 것 같아요. 이때 중요한것은 어머님이 놀이나 활동을 주도하지 말고, 아이가 하고싶어하는 것이 있다면 그때 놀이참여자로 함께 놀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 어른과의 상호작용만 많아지면 나중에 기관생활하며 또래와의 관계를 어려워할 수 있어요. 가정보육이지만, 또래랑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자주 노출시켜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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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 꺠우는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대 때리면 바로 일어날 것 같아요^^농담이구요.......암막커튼이쳐져잇다면 커튼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세요. 아이가 아침임을 인지할 수 있도록요!아이 연령이 몇살인지 궁금하네요. 영유아라면, 아이에게 다가가서 토닥거리며 깨워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아이가 늦게 자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환기를 시키며 아침임을 인지해 주시고, 생활소음을 들려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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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없이 아이를 잘키울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다섯살이면 아직 부모님의 헤어짐에 대하여 이해하기 힘든 시기일 수 있습니다.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지만 함께 있는 것이 더 좋을 나이지요..조금 씩 아이를 이해시켜주고, 엄마와 시간을 보낼 때 최선을 다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부부로써의 인연은 끝이 났지만, 아이의 부모로 계속 살아갈 것이기 때문에 셋이서 만나는 것도 종종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관계가 많이 안좋을까요?ㅠㅠ애기 아빠와도 상의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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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행복한 가정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우선 이런 고민을 하시는 자체가 이미 좋은 아빠인 것 같습니다.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거나 고민조차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거든요..좋은 아빠란...뭐..친구같은 아빠 아닐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 때 가족과 함께 한 기억이 많을 수록 가족에 좋은 것 같아요. 커서도 다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그때의 감정이나 행복했던 어렴풋한 장면들이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더라구요. 하다못해 아빠 손을 잡고 아빠 발 위에서 뒤뚱뒤뚱걸으며 놀이하던게 아직도 생각납니다. 아이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편안하게 가정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은 아빠와 행복한 가정은 자동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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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만 보내야 하는지 유치원으로 갈아타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아이가 셋이라니! 대단하세요!!!!!!!저도 빨리 둘째가 기다려지네요!^^ 내년에 첫째 아이가 5세가 되는 걸로 보여집니다. 쌍둥이 아이까지 있다면 저는 어린이집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이 규모가 좀 있는 편이라면요! 5,6,7세 혼합반의 경우 비추..) 왜냐하면 어린이집과 유치원 행사가 다를 것인데 이를 모두 챙기는 것이 엄마로써 좀 힘들것 같아요. 물론 꼼꼼한 어머님이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하원시간맞추기도 쉽지 않을 것 같고..막내들도 형제가 함께 기관에 다닌다면 적응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어린이집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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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부터 사교육이 필요한가?
안녕하세요. 육아에 정답이 없듯이 교육에도 항상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하지만, 요즘 사교육이 일찍부터 시작되고 너무 과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부모님마다 교육관이 다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는 아이답게 열심히 놀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업도 포기할 순 없으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는 사교육도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한다면 굳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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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놀이 중 재미있는 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2개월이면 아기가 무언가를 만지고 놀이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시기죠!바나나, 요플레, 파슬리(딱딱한 것), 쌀튀밥, 습자지, 신문지, 휴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보세요!입자가 너무 작은 것은 아이의 코나 귀에 들어갈 수 있으니 항상 유의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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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음 아이출산하는 분이있어 선물하려는데 뭐가 좋읗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월달에 출산을 했는데 받은 선물 중 제일 유용했던 선물을 아이 턱받이와 다양한 크기의 타올이 들어 있는 세트가 제일 좋았어요. 신생아 시기에 머릿수건으로 사용하기도 하고, 현재는 턱받이도 잘 쓰고 있답니다. 아니면 가벼운 선물로 출산 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드커버 샴푸캡이랑 몸닦는 티슈...저 이것도 정말 야무지게 사용했어요. 없었으면 어쨋을까 모르겠네요. 하하... 가볍게는 손수건이나 목욕타올대신 사용할 수 있는 밤부베베 면기저귀도 추천합니다. 정리하면..1. 턱받이+타올세트(베이비베이커리)2. 매드커버 샴푸캡+바디티슈3. 손수건4. 면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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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활동 시간이 줄어든 요즘, 아동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과거보다 신체활동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바깥활동시간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요즘은 놀이터에 가도 아이들이 없고,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하여 저도 참..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바깥활동과 또래와의 놀이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사회성은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동생을 돌봐주기도 하고, 언니오빠를 따르며 규칙을 지키기도 합니다. 학원보다는 놀이터에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부모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또래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도 살펴보면 숲체험같은 것들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키즈카페보다 비구조적인 놀잇감이 많은 숲놀이를 통하여 또래와의 관계나 창의력을 함께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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