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오감 놀이 중 재미있는 놀이 있을까요?
12개월 돌쟁이를 키우고 있는 딸맘입니다~
제가 생각 나는 걸로 미역이랑 두부, 국수를 했어요
또 다른 오감 놀이 또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오감놀이의 종류을 좀 더 적어보면
과일, 마카로니, 뻥튀기, 다시마, 밀가루 반죽, 부드러운 천, 수수깡, 신문지 종이, 김, 쌀, 콩, 물감 등이 있겠습니다.
놀이를 해줄 때는
적절한 언어적 상호작용이 좀 더 필요로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과일 바나나를 만져보면서 바나나의 모양은 길쭉 하네.
바나나를 만져보니 미끌미끌하고 부드럽네 등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코로 냄새를 맡아보고
입을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맛보게 하고 만지작 거리며 들리는 소리를 들어보며 다양한 탐색 과정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2개월 아기라면 안전하게 만지고 탐색할 수 있는 재료가 좋습니다.
쌀이나 콩을 큰 통에 담아서 컵으로 퍼 담는 놀이를 하면 촉감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식용 색소를 아주 소량 섞어서 물놀이를 하는 것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젤리나 한천으로 만든 말랑한 촉감 놀이도 재미있고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아요.
찐 고구마, 바나나, 귤 등을 만지고 으깨면서 냄새와 촉감을 느끼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비닐팩에 물과 색깔 물감을 넣어 밀고 누르는 촉감 놀이도 추천 드립니다.
놀이를 할 때 가급적 작은 재료를 사용하지는 말고, 재료를 삼키거나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안전하게 진행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12개월이면 오감놀이하기 정말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
이미 미역, 두부, 국수를 해보셨다면
저는 이런 것도 추천드립니다!
- 밥풀 놀이
따뜻한 밥을 식혀서 만져보고 뭉쳐보는 놀이
끈적끈적해서 처리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촉감도 재미있고 손가락 소근육 사용에도 도움이 됩니다.
- 얼음 놀이
얼음 안에 작은 장난감을 넣어 얼리거나,
색깔 얼음을 만들어 만져보게 해도 좋아요.
차갑고 녹는 변화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합니다.
- 쌀·콩 놀이
큰 통에 쌀이나 콩을 넣고 소리의 차이를 들어보거나
딱딱한 촉감을 느껴볼 수 있어요.
다만 아직 입에 넣을 수 있는 시기라
보호자 관찰은 꼭 필요합니다!
- 거품 놀이
목욕할 때 해도 좋지만 바닥에 비닐을 깔고
거품을 만들어 만져보며 거품이 손에서 사라지는 느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연령이 어리기 때문에
주의하거나, 조금 더 큰 후에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색깔 물놀이
이건 오감중에서도 시각에 관련이 있지요.
식용색소를 소량 넣은 물이나
색깔 얼음을 활용해서 섞이는 모습을 보는 것도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합니다.
- 비닐팩 물감 놀이
아이 연령이 어려서 안전을 위해 추천을 드리자면,
지퍼백에 색과(물감이나 색소) 물을 넣고 단단히 밀봉한 뒤
손으로 눌러보게 하면 안전하게 촉감 놀이를 할 수 있어요.
- 밀가루, 전분 놀이
밀가루를 물과 섞어 반죽처럼 만들어 만져보는 것도 재밌고,
전분 같은 경우는 물을 섞었을 때 빠르게 만지면 고체 느낌
천천히 만지면 액체 느낌이 나기 때문에
차이를 바로 느끼고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호두나 나뭇잎(낙엽) 눈과 같이
자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산책 후에 자료를 함께 모아와서 탐색해도 재밌겠지요
그리고 저는 12개월 오감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특별한 재료보다도 아이가 충분히 만지고,
문지르고, 냄새 맡고, 탐색할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두부라도
“말랑말랑하네?”
“꾹 눌러볼까?”
“차갑네?”
하면서 함께 상호작용 해주시는 것도 아주 좋답니다!
다만 제가 추천드린 놀이는 참고만 해주시고,
아이마다 좋아하는 재료와 놀이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안전하게 조절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이미 다양한 오감놀이를
해주고 계신 만큼 앞으로도 아이가 즐겁게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놀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즐거운 놀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미역이랑 두부 국수로 아기와 오감놀이를
해주셨군요~~ 정말 좋은 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12개월 아기는 만지고 느끼고 맡고 들어보는 게
중요한 시기이니 제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릴게요
일단은 가장 먼저 촉감박스를 만들어 보셔서
놀이를 해보시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휴지곽 같은 상자에 스카프나 때밀이 같은 거친 것이나
그외 촉감을 느낄만한 것들을 여러가지 넣어주신 후
아기가 손을 넣고 직접 만져보면서 느껴보고
또 뽑아보는 활동을 한번 해보는 거에요~
손을 넣어서 만지는 것도 중요하고 재미있어 하지만
휴지곽 에서 뽑는 재미도 상당히 많은 부분이니
아기가 즐거워하고 집중을 하면서 놀이 할 거에요~
그리고 소리나는 통 놀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아기가 먹고난 분유통 안에 콩이나 쌀 같은것을 넣고
아이가 통통 쳐보면서 소리를 느껴보는 거에요!
통통 소리에 아기가 굉장히 호가심을 느끼며
거기다 아기가 좋아하는 동요까지 같이 틀어주신 다면
아기가 더욱 즐거워 할 거 같습니다
그외에 또 여러가지 과일의 냄새를 맡아보게 해주시거나
작은 풍선을 만져보고 통통 튕기게 해보시거나
마라카스도 만들어서 주시면 분명 도움이 돼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2개월 아기라면 안전한 재료로 다양한 촉감을 경험하게 해주면 좋습니다. 삶은 감자나 고구마 으깨기, 쌀과 콩 담아 만져보기, 식용 색소를 섞은 요거트 핑거페인팅, 얼음 만져보기, 과일 촉감 놀이도 재미있습니다. 물놀이에 컵과 국자를 함께 주면 오래 집중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12개월이면 아기가 무언가를 만지고 놀이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시기죠!
바나나, 요플레, 파슬리(딱딱한 것), 쌀튀밥, 습자지, 신문지, 휴지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보세요!
입자가 너무 작은 것은 아이의 코나 귀에 들어갈 수 있으니 항상 유의하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2 개월 돌쟁이라면 고구마, 감자, 호박 으깨기 놀이를 추천합니다.
식재료 중 소금, 쌀, 밀가루로 "부드러워요, 짜요" 촉감 놀이를 하며 색깔과 느낌 표현도 해보세요.
비누방울 놀이는 시각 (반짝임), 촉각 (부드러움), 후각 (향기) 을 함께 자극합니다.
천 비교 놀이 (숟가락 천, 거친 천, 매끈한 천) 로 다양한 촉감도 경험해보세요.
과일 향기 놀이 (사과, 바나나, 오렌지) 로 냄새 맡고 "달콤해요, 상큼해요" 표현도 좋습니다.
물 놀리 (차가운 물, 따뜻한 물) 로 온도 차이도 경험하고, "쌔랭, 따뜻" 말도 함께 배워보세요.
식재료는 알러지 테스트 끝난 것만 사용하고, 입에 넣지 않도록 주의하며 놀이하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오감 놀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과자를 이용해서 오감 놀이를 해보면 어떨까요?
먼저 과자들로 헨젤과 그레텔처럼 과자의 집을 만드는 겁니다. 과자를 먹으면서 재밌게 놀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자의 맛있는 냄새와 그리고 단단한 촉감, 또한 과자를 먹을 때 나는 소리, 과자의 맛을 느끼면서 집을 만들고
그 집을 먹으면서 부시는 기승 전결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