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발톱무좀이 심한데요 뭘로 치료해야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무좀균에 의해서 변해버린 발톱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변해버린 발톱을 밀어내고 깨끗한 새 발톱이 다시 자라날때까지 무좀균이 없는 환경을 잘 유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발톱 무좀의 경우 보통 바르는 연고로는 해결이 잘 안되고 먹는 약을 복용해야하는 경우가 많으며 6개월 정도를 잘 유지해야 깨끗한 발톱이 온전히 다 자라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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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정체모를 무언가가 있어요 이거 기생충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항문에 소양감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기생충은 요충입니다. 이 경우 알벤다졸 복용으로 치료가 되는데 6개월이나 복용하고도 호전이 없으므로 다른 원인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우선 작은 벌레라고 표현하신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기생충 감염에 대해서는 감염내과에서 진료를 하기 때문에 대학병원 감염내과 진료를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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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에 이상한 염증 같은 게 났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혹시 물컹물컹하다면 주두점액낭염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초음파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주사기로 흡인 및 압박을 하면 치료가 됩니다.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면 됩니다. 주두점액낭염이 아니라면 대학병원 피부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고 조직생검이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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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이 언제쯤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코로나 감염의 경우 잠복기는 최장 14일정도 됩니다. 평균적으로는 5일정도의 잠복기를 보입니다. 오늘 증상이 코로나가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오늘 감염된건지 이전에 감염된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점이라면 자가키트에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녀분이 확진이 되더라도 같이 사는 사람들중에서 증상이 없다면 PCR이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증상이 있다면 자가키트를 해보고 양성이 나오면 PCR 시행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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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을 하고 나면 엄청나게 몸이 간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 두가지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하나는 잦은 목욕이나 샤워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지방층과 각질을 너무 많이 벗겨내서 피부가 건조해져서 간지러울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이런 건조성 피부 소양증이 잘 발생합니다. 두번째는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해서 체온이 올라가는 환경에서 물리적인 자극으로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야겠습니다. 사실 여름철 보다는 겨울철에 야외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오는 상황이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두가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고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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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을 하면 이산화탄소를 전달하게되는데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리의 날숨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들숨에는 산소 100%, 날숨에 이산화탄소 100%가 아니고 정확한 수치는 아니지만 들숨에 산소 21%, 이산화탄소 0.03%정도 들어있고 날숨에는 산소 15%, 이산화탄소 3% 이런식으로 산소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인공호흡으로 뇌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또, 우리가 호흡할때 기체교환은 폐포에서만 일어나기 때문에 입, 후두, 기관지에서는 기체교환이 일어나지 않고 이 부위를 사강이라고 하는데 이 사강안에 들어있는 공기는 들어오는 공기와 같은 농도이기 때문에 산소 21%, 이산화탄소 0.03%를 유지하고 있고 이 공기를 불어넣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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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볼때 변의 굵기가???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대변의 굵기를 가지고 질환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정말 드문 경우에 대장에 종양이 생기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변의 굵기로 걱정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5년 이내에 대장내시경을 해보신적이 있다면 종양 또한 걱정하실 필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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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은 왜 발생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질환마다 호발하는 연령, 성별, 원인들이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무릎의 골관절염은 노인 인구에서 호발하며 과하게 사용한 무릎이 원인이기 때문에 농사를 짓는다던가 무릎을 굽혔다 폈다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팔꿈치의 외측상과염의 경우에는 골프나 테니스같은 운동을 하다가 손목신전근의 힘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로 반복적인 작업이 원인이 되며 젊은 성인층에서도 운동에 의해 많이 생기고 중년층에서도 많이 생깁니다. 통풍같은 경우는 유전적으로 요산 수치가 잘 올라가는 사람이 맥주나 단백질 같은 퓨린 전구체를 많이 먹었을 때 관절에 요산결정이 생기면서 발생합니다. 이렇게 질환들마다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근골격계 질환이라고 한가지 기전으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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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가 찌릿한 느낌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편두통이라고 표현하신게 통증의 위치가 관자놀이쪽이어서 그러신가요?두통에 대해서 신경과 진료를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게 좋겠습니다. 뒷통수에 통증이 동반된다면 긴장성 두통이나 후두신경통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단에 따라서 치료가 달라지겠습니다. 특히 후두신경통의 경우에는 신경차단술을 받으면 증상이 잘 호전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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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집은 왜 터뜨리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물집이 생긴 상황에서도 피부가 병균이 들어가지 않게 보호막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물집을 터트리려고 피부에 구멍을 내면 그 부위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물집을 터트릴때 사용하게 될 도구들도 멸균된 도구가 아니기 때문에 감염원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멸균된 도구로 터트리고 추가적인 감염을 막기 위해서 소독 및 드레싱을 잘 해주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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