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수술 후 냉찜질 계속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열감과 함께 붓기가 있다면 냉찜질을 적용하는게 맞겠습니다. 열감은 없이 가벼운 붓기만 있다면 온찜질로 바꿔보시는게 도움으 되겠습니다. 온찜질 적용 후 오히려 붓기가 더 신해진다면 더 기다렸다가 온찜질을 적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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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전도검사 를 했는데요 이해를 잘 못해서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비정상 자발전위라는 말은 해당 근육을 담당하는 신경이 손상되었을 때 나타나는 결과입니다.이 손상이라는게 신경 축삭의 섬유가 예를 들어 100개 있다고 했을 때 1개만 손상되어도 손상이고 100개가 다 손상되어도 손상이죠.손상되었다가도 충분히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다리 근육들에서 비정상 자발전위는 없는 상황으로 보이며 상급병원 진료가 필요하지는 않겠습니다.증상이 오히려 더 중요한데 발목을 발등쪽, 발바닥쪽으로 굽히는 힘이 심하게 떨어지지 않았다면 수술을 급하게 하야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요추전만 자세만 잘 취해줘도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견인치료시 통증이 악화되지 않는다면 견인치료는 하셔도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Q5oNxFqXKSwhttps://www.youtube.com/watch?v=EaC9yC3Nk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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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피어싱 뚫고 안 아물었는데 알콜 스왑으로 소독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면 소독을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개방된 상처에 알코올을 묻히면 극도의 심한 통증을 느끼게됩니다. 이 알코올이 세균만 죽이는게 아니고 우리 정상 세포들도 죽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방된 상처에는 소독시에 포비돈이나 베타딘같은 통증이 덜한 소독약을 사용합니다. 알코올은 맨손같이 상처가 없는 부위를 소독할때 사용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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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마시면 오히려 갈증이 더 생기던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음료에 따랑 이야기가 조금 다릅니다. 커피라던가 녹차에는 카페인이 들어있고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하기 때문에 섭취한 수분보다 오히려 소변으로 더 많은 수분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취 후 목이 더 말라질 수 있는게 맞습니다. 카페인이 없는 음료는 갈증이 심해지지 않을텐데 혹시 어떤 음료를 먹었을 때 갈증이 생기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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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걸 먹고 나면 변을 볼때 쓰라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맵다는게 뭔지를 한번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우리 혀에는 신맛, 단맛, 짠맛을 느끼는 미뢰가 각각 존재합니다. 그런데, 매운맛은 이 혀의 미뢰가 아니라 통증을 느끼는 통각세포가 느끼는 감각입니다. 그래서 단맛을 입술에 갖다댄다고 단 느낌이 생기지는 않죠. 그런데 매운맛 음식을 입술에 갖다대면 따가운 감각을 느끼게됩니다. 아주 매운 음식은 피부에도 갖다대면 따갑습니다. 이 성분이 항문에 닿으면 항문도 점막으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따가운겁니다. 위장관은 통증을 느낄 감각세포가 없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거구요. 배가 아픈 경우도 있는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건 위장관이 늘어나면서 느끼는 통증입니다. 위장은 통증 세포는 없지만 부풀어서 늘어날때는 복통을 느끼게 되어있습니다. 결론만 정리하면 매운 음식은 통증 감각을 자극하는 성분이고 그래서 항문에서 통각세포들이 자극되어 따가움을 느끼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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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을 먹고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에는 밀가루를 섭취하지 않는게 좋은걸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밀가루 음식을 소화시키지 못하는 경우에 글루텐을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의 경우 보일 수 있는 증상이며 글루텐프리 음식을 먹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질문으로 봤을때는 밀가루 음식 안먹으시는게 맞겠습니다. 술 못먹는 사람이 억지로 술 계속 먹는것과 같습니다. 술 못먹는 사람도 똑같이 간에서 술을 해독하는 효소가 없는건데 억지로 술을 계속 먹으면 발암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에 노출되는것과 같은 상황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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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과식을 하는것도 배탈의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의료인이 아닌 경우에 배탈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시지만 정식 의학 명칭이 아닙니다. 의학적으로는 소화불량이나 장염인 경우에 환자분들이 배탈이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십니다. 장염은 구역질, 구토, 설사, 복통 증상을 호소하시는 경우이며 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에 의한 증상이기 때문에 과식을 한다고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소화불량의 경우는 과식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죠.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아 더부룩하고 구역질이 나고, 명치가 답답한 느낌이 생길 수 있지만 장염에서 나오는 설사가 동반되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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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기스들이 많을수록 오히려 시력이 떨어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기스가 많다고 시력이 나빠지지 않습니다. 시력은 각막의 두께, 안구의 앞뒤 길이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빛이 굴절되어 상이 망막이 맺히는데 이 망막의 위치가 안구 앞뒤 길이에 의해서 변형이 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성장기에는 안구가 앞뒤로 길어지다보니 시력이 자주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고나서는 이런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시력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안경에 기스가 많다고 해서 각막 두께나 안구 앞뒤 길이에 영향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시력이 변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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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숨을 쉬는 것이 건강상에 문제가 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입으로 숨을 쉬면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코로 숨을 쉬면 코에서 가습을 해주며 더러운 이물질을 코털이 걸러주는데 입으로 숨을 쉬면 그게 되지 않아서 건조하고 이물질이 포함된 공기를 들이마시게됩니다. 그런데, 입으로 숨쉬는 아이들이 이유 없이 입으로 숨쉬는게 아니고 알러지성 비염이 있어서 코로 숨을 못쉬니까 입으로 쉬게되는겁니다. 코가 막혀있으면 입으로라도 숨을 쉬어야하는것이죠. 방금 눈을 문지르는 답변을 햇엇는데 같은 질문자분이신걸로 보입니다. 아이가 알러지성 비염이 있으시고 눈도 같이 가려워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알러지성 비염이 있으면 눈물길을 통해서 알러지 반응에 의한 히스타민이 눈으로도 전달되기 때문에 눈 간지러움도 동반되게 됩니다. 알러지성 비염 치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비인후과 방문하시면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 처방해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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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으로 눈을 비비면 어떤 증상이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눈 비비지 못하게 하셔야합니다. 눈을 자꾸 비비면 지금 당장은 문제가 없지만 시간이 지나서 녹내장, 백내장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간지러워서 눈을 비비는것이기 때문에 간지러운걸 해결해주셔야지 그건 해결해주지 않고 눈만 비비지 마라고 하는건 사실 해결방법이 되지 못합니다. 어른들도 몸이나 눈이 가려운데, 예를 들면 모기 물렸는데 긁지 마라고 이야기하면 100에 99명은 긁을 수밖에 없습니다. 간지럽지 않게 만들어줘야하는거죠. 알러지 때문에 눈에 가려울 수 있기 때문에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서 간지러움을 없어줘야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때는 눈에 냉찜질을 해주시는게 가려움을 많이 줄여줍니다. 인공눈물을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점안하는것도 냉찜질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알러지 때문에 문지르는게 아니라면 안과 방문하시고 눈을 비비는 원인을 확인한 후 그걸 치료해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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