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발을 몸쪽으로 젖힐 때 발바닥(아킬레스쪽) 통증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진찰이 필요하겠지만 해당 부위에 통증이 생기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아킬레스건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온찜질과 휴식, 아킬레스건 스트레칭이 회복에 도움이 되겠으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 진료 보시고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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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두드러기..? 같은게 생겼는데 대상포진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두드러기는 아니고 수포입니다. 군집해서 발생하고있고 점점 퍼진다면 대상포진의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피부과 진료 보시고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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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이다가 코에 약이들어가면 닦아주면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정확히 어떤 약을 먹으신건지 알려주시면 한번 더 확인하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약이 코에 들어간다고 해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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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이 생긴걸까요? 병원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결석의 가능성과 요로계 감염의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통증에 혈뇨까지 생겼다면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소변검사와 X-ray, CT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비타민 C를 먹는다고 통증이나 혈뇨가 생기지는 않지만 물을 충분히 함께 섭취하지 않으면 요로결석을 유발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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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순 쪽에 있는 점 흑색종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래 사진과 같은 흑색종의 특징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혹시나 점이 더 커지면서 변하지 않는지만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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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바닥 합곡혈 쪽에 살이 빠지고잇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보여주신 사진을 보면 조금 차이는 있지만 근위축이 의심될 정도는 아닙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제 근력저하가 있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 손모양에서 오른쪽 손모양으로 첫번째 손가락을 두번째 손가락에 붙이는 동작에서 힘이 떨어졌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떨어졌다면 신경에 대해서 진료하는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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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에 관련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피디정이라고 하는 스테로이드 제제가 속이 쓰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공복에 복용하시면 안되겠습니다.처방받으신 약들은 증상조절제입니다. 약을 먹고 혈액속으로 약이 퍼진 상태에서 증상을 줄여주다가 약의 농도가 떨어지면 효과가 떨어지겠죠. 병을 낫게 해주는 약이 아니라 증상만 줄여주는 약이기 때문에 아침약을 먹지 않는다고 효능이 떨어지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점심약을 먹기 전까지 감기에 의한 증상이 조절되지 않아 불편감이 있으실 수는 있겠지만 점심이나 저녁에 먹을 약의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항생제의 경우에 처방받은 약을 다 먹으라고 하는 이유는 내성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잘 생각해볼것이 이 내성은 균에 생기는거지 사람에게 생기는게 아닙니다. 내성균이 생기는거죠. 이 내성균이 작성자분에게 남아있다가 나중에 문제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고 나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이 내성균 문제는 사회 전체적인 문제이지 개인이 그렇게 걱정하실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항생제 하루 이틀 덜 먹는다고 내성균이 생기지 않습니다.오히려 감기라는 질환은 바이러스의 감염이지 세균 감염이 아니기 때문에 항생제 사용이 필요하지 않은데 이렇게 항생제를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도하게 처방하는게 내성균 발생을 더 많이 유발합니다.이번에 처방받으신 약에는 항생제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감기에서 항생제는 처방되지 않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소염진통제 대신에 스테로이드를 주셨는데 제가 판단하기에는 감기에 처방되기에 너무 강한 약을 주신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나 성인이 되지 않은 10대에게 스테로이드 사용은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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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완치 가능성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그동안 오랫동안 잘못된 생활습관을 유지하시다가 바꾸신거라서 완전히 회복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치료가 잘 되고 있다고 보이며 현재의 치료를 잘 유지해주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완치라고 표현하신 증상이 완전히 없는 상태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산에 위가 취약한 편이시기 때문에 언제라도 재발할 수 있어서 증상이 없어지더라도 약은 끊되 생활교정은 계속 유지해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조금 더 추가해볼 수 있는 생활교정은 흡연자라면 금연, 신음식 (레몬, 자몽, 귤) 제한, 비만인 경우에는 체중을 감량하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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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초기인것 같은데 몸살처럼 으슬으슬하면서 근육통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몸살기운, 으슬으슬함, 근육통이 왜 생기는지를 알면 그 해결법을 알 수 있습니다.으슬으슬함은 열이 나면서 동반되는 오한입니다. 감염에 의해서 우리 몸의 백혈구가 병균과 싸우는 염증반응이 시작되고 이 과정에서 염증물질들이 분비되게 됩니다. 이중에서 프로스타근란딘 E 라고 하는 물질이 우리 뇌의 체온중추에 작용하여 발열을 유발하게됩니다. 그런데, 체온중추에서 평소의 정상온도인 36.7도가 아닌 38도나 39도를 기저 체온으로 인식하게 되는게 발열의 원리인데 이때 우리 몸이 그보다 낮은 온도인 37도 정도로 유지되면 뇌에서 춥다고 인식하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춥지 않은 상황에서 열이 나는 사람만 오한이나 한기를 느끼는겁니다.몸살기운이나 근육통도 마찬가지로 혈액속으로 퍼진 염증물질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그러면 이 염증물질의 작용을 줄여주면 해결이 될텐데 이게 바로 소염제가 하는 역할입니다. NSAIDs 라고 하는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소염진통제나 타이레놀 계열의 해열제, 증상이 매우 심하다면 소량의 steroid 까지도 사용해볼 수 있겠습니다.약을 먹는것 이외에 집에서 할 수 있는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잘 먹고, 잘 쉬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수액의 경우는 탈수가 우려되는 경우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시행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몸살을 치료하는 치료제는 아닙니다. 수액을 맞으면서 위에서 이야기한 NSAIDs나 타이레놀을 정맥으로 함께 투여하다보니 그 효과가 좋을 수는 있겠습니다. 일부 수분에 몸체 보충되면서 혈액속 염증물질이 희석되는 작용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작용이 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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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 주변에 수포 비슷한게 있는데 헤르페스 2형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보여주신 병변은 체액이 들어있는 수포가 아니기 때문에 헤르페스가 아닙니다. 증상이 너무 가벼워 무슨 병변인지 판단은 안되지만 헤르페스는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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