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이 난거같은데 피부과를 가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단 쥐젖이 맞는지 부터 확인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쥐젖이 맞다면 간단히 제거하면 끝날 문제이기는 합니다. 다만 쥐젖이 다시 생기지 않으려면 체중이 급격히늘어나는 상황은 피해야 합니다. 물론 방치한다고 큰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암이 되거나 커지거나 옆으로 퍼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다만 걸리적 거려서 불편할 뿐이지요. 어차피 위치상으로도 외부로 들어나는 곳은아니라서 미용 목적의 제거도 필요는 없기는 합니다. 그냥 걸리적 거리면 가셔서 짤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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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굴 먹었는데 노로바이러스 인가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직 복통이나 설사는 없으신가 봅니다. 아무래도 굴과 같은 날 음식을 드시고 나서 겨울에는 노로 바이러스장염이 잘 생길 수 있습니다. 같이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었다고 해도 드신 양이나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반응이 없을 수도 있기는 하답니다. 어쟀든 가능성이 가장 높기는 한데, 그렇다고 꼭 원인을 찾는 검사를해야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증상 조절을 하면서 지켜보셔도 된답니다. 구역감이 심하다면 약을 드시기도 어려울 거에요. 일단 근처 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시고 약 처방과 함께 수액도 맞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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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찾을때 ct 말고 mri 찍어봐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결석 검사를 위해서 MRI를 찍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습니다. 비용 문제도 있고 CT가 더 간단하고 정확하기때문이지요. 방사선 노출을 염려하실 수 있지만 실제로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기도 하구요.허리 MRI의 경우 결석을 볼 수는 없기도 하답니다. CT를 찍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지만싫으시다면 약 먹고 버텨보는 것도 방법이기는 합니다. 크기가 작아서 보이지 않을 정도라면 물 많이 마시고 진통제 드시면서 버텨보면 빠져 나갈 거라서요. 어쨌든 CT로 확인을 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니 우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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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많이 안 자면 어떤 병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젊을 때는 잠 안자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별로 힘든지 모를 수도 있어요. 나이가 들수록 수면 부족으로 인한 피곤함과 체력 저하를 경험하실 수 있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적당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실제로 수면 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고혈압이나 당뇨, 우울, 비만, 심뇌혈관 질환, 암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들 무서운 질환이지요. 그러므로 잠을 잘 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충분히 이해하셨을 겁니다. 단기간의 문제는 아니니 당장 걱정하지는 마시고 앞으로 잠을 충분히 주무실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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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자세에 등이 구부정 하게 앉나 있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이거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하는 자세가 좋지 않으신가 봅니다. 원인은 간단합니다. 고개를 너무 숙이고 일을 하셔서 나타나는 겁니다. 해결 방법도 간단합니다. 허리를 쭉 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모니터를 오래 보셔야 한다면 화면은 정면을 보시도록 높이를 조절해 보세요. 의자가 책상에 비해서 너무 높다면허리가 숙여질 수 있으니 의자의 높이나 책상 높이를 조절해 보셔도 좋구요.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는 끝까지 밀어 넣고 허리는 쭉 펴야 합니다. 어깨도 의식적으로 계속 펴주도록스트레칭을 해야 하구요.자세는 몇 일 반짝 관리한다고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미 수개월 내지는 수년 동안 잘못된 자세로 생긴 변화라서고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므로 지치지 마시고 꾸준히 관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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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면 무릎이 져리는 증상이 발생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일단 무릎 관절의 이상 여부는 X-ray를 통해 확인을 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이상이 없다면 연골 연화증이라는 진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연골 연화증은 관절의 연골 조질이 약해지고 손상되어 나타나는 질환으로 무릎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의 전단계 정도로 이해하고 있답니다. 연골 연화증의 특징은 무릎 앞쪽인 슬개골 부위의 둔한 통증입니다. 특히 오래 앉아 있을 때 증상이 악화되지요.그러므로 일단 확인을 해 보시고 앞으로 관리를 위해서는 장시간 앉아 계시지 않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면서 허벅지 근력 운동을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당분간은 스쿼트 운동은 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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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시 금식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혈액 검사 중에서 공복 상태에서 검사를 해야 정확한 기준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공복 혈당과 고지혈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검사이지요. 당화혈색소의 경우 금식과 상관없이 진행할 수있기는 하나 건강 검진 항목에 포함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당뇨가 진단되었거나 공복 혈당 장애인 경우에 추가로 진행을 해 볼 수 있는 검사이지요. 만약 당화혈색소가 높다고 해도, 어차피 추가로 공복 혈당 검사는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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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는 평생 가지고 가야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알레르기라는 것은 평생 가지고 관리를 해야 되는 질환이랍니다.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이야기이지요.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해도(계속 접촉을 하다보면 반응이 무뎌지기는 하지만) 아직 반응이 전혀 없는 것은아닐 겁니다. 심하면 약을 드셔야 할 거구요. 고양이를 계속 키우시려면 알레르기는 안고 가셔야 될 문제일 것 같습니다. 의료인 입장에서는 말리고 싶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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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보다 전자담배가 더 낫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흡연을 하는 분들이 전자 담배는 조금 괜찮겠지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는 합니다. 이론적으로 연초와 비교한다면 유해물질이 적은 것은 분명 맞지만 유해 물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요.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는 전자 담배를 유지하게 되면 결국 다시 연초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자 담배도 끊는 것이 결국 건강을 위해서는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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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너무 많이 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비정상적으로 땀이 나는 것을 다한증이라고 합니다. 비만이 있다면 땀이 더 나게 되지요. 말랐을 때도 땀이 많이 났다면 다한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한증은 참 불편한 질환이지요. 여름에는 땀이 너무 나서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이니깐요.그래서 불편하면 치료가 필요하답니다. 중요한 것은 땀이 나는 곳이 어디냐입니다. 국소적인 다한증이라면국소 치료를 해 볼 수 있지만 전신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라면 먹는 약을 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피부과 내지는 흉부외과의 다한증 클리닉에 가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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