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수치가 높다는데 췌장암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췌장 수치가 상승한 것은 암 이외에도 췌장염일 가능성도 있답니다. 응급실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 응급 검사만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외래를 통해 추가적인 검사를 해 보거나 응급실에서 진행한 검사를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답니다. 일단 내과 외래에서 다시 진료를 보는 것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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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밤 수면 중 식은땀이 계속나네요.. 어디병원을 가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남성에서도 갑상선 기능의 이상은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만 보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최근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 기능 검사가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고, 없다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갑상선에 이상이 없다면 부정맥에 의한 증상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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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이 완치가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참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통풍 관절염은 일단 발생하면 재발을 잘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통풍 자체가 평소 생활 습관 조절이 잘 안 된 영향이고 생활 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다보니 재발하기는 쉬울 거라 예상합니다. 생활 습관 조절을 철저히 하고, 약물 치료를 잘 하게 되면 당연히 재발의 가능성은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방심하여 관리를 잘 안 하게 되면 다시 요산이 올라가서 관절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게 되지요. 그렇다 보니 한 번 통풍 관절염이 생긴 경우 완치라 표현하지 않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답니다. 통풍 관절염이 한 번도 있지 않았던 경우, 즉 무증상 고요산 혈증의 경우에는 통풍 관절염이 생기지 않도록 요산 수치를 낮추는 생활 습관 조절을 하도록 설명을 합니다. 다행히 관절염이 없다면 참 좋겠지만 어쨌든 요산 수치가 높은 상태가 유지되면 결국 관절염이 유발될 수 있어서 예방적 관리를 해야 되는 것이지요. 결국 생활 습관 조절을 꾸준히 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완치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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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접종자인데 부스터샷 맞은지 5개월되어가는데 이후에 또 추가적으로 접종할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얀센과 모더나로 2회 접종을 한 경우 다른 백신의 3차 접종과 동일한 상태로 봅니다. 4차 접종의 경우 아직 일반인을 대상으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접종의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지요. 조금 기다려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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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PC를 한참 동안 들여다보고 있으면 눈이 침침해지면서 점점 보이지 않게 되는데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결국 촛점을 맞추는 것이 어려운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노안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노안의 경우 가까운 곳은 흐리게 잘 안 보이고 먼 곳은 상대적으로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안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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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약 장기복용시 술때문에 잠시 중단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1. 주 1회 복용하는 무좀약은 간독성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복용을 할 때 간기능 검사도 필요하지 않지요. 그렇다고 해도 간에서 대사가 되는 것은 맞기 때문에 음주는 피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언제 음주를 해야 괜찮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문의 주신대로 중간에 1주일을 건너 뛰는 것은 혈중 농도 유지를 위해서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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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발이 어딘가에 베였는데 파상풍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아이의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까요? 파상풍 접종은 2개월에 처음 시작한답니다. 2개월이 넘었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2개월이 안 된 아이라면 아직 꼼지락 거리기만 할 거라서 깊이 다치기는 어려울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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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성인 남녀 기준으로 거북목 일자목 c자목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거북목이나 일자목은 자세가 가장 중요하지요. 실제 공부를 하느라 오래 책상에 앉아 있는 10대나 20대도 거북목이 많답니다. 통계에 의하면40만명정도가 매년 진료를 받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전체 환자의 20%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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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하거나 얹혔을 때 손가락 따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는 효과가 입증된 방법은 당연히 아닙니다. 검은 피는 원래 정맥혈이라서 그런 것일 뿐, 소화불량과는 관련 없구요. 소화불량이 있으면 의학적으로는 약물치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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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조증과 혀와 상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혀는 살이 찔 수가 없답니다. 체중이 늘면 목이 두꺼워지고 코골이로 인해 입으로 숨을 쉬게 됩니다. 입으로 숨을 쉬면 입 안이 쉽게 건조해지구요. 겨울에는 실내가 건조해서 목이 자주 마를 수도 있답니다. 어쨌든 구강건조는 충치가 잘 생기는 것 외에는 건강에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불편할 뿐이지요. 치료는 물을 자주 드시는 것과 구강 건조의 원인을 교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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